참 오랫동안 난 널 놓지못했다. 이별했던 그 순간에는 이별을 인정할 수 없었고, 시간에 의해 이별을 인정하게 되었을땐 거짓말로 너를 잊었노라 잊었노라 그렇게 내 가슴에 외쳐댓다. 내 가슴이 너를 놓기가 참 힘들었다. 참 슬펐다. 철저히 외로운 이 가을. 이 가을에 높디 높고, 푸르디 푸른 가을 하늘에 너를 날려보낸다. 잘가라, 아팠지만 참 행복했던 내 사랑아. BY. LEE JI MI 19
잘가라, 내 아팠지만 행복했던 사랑아.
참 오랫동안
난 널 놓지못했다.
이별했던 그 순간에는
이별을 인정할 수 없었고,
시간에 의해
이별을 인정하게 되었을땐
거짓말로 너를 잊었노라 잊었노라
그렇게 내 가슴에 외쳐댓다.
내 가슴이 너를 놓기가
참 힘들었다.
참 슬펐다.
철저히 외로운 이 가을.
이 가을에
높디 높고, 푸르디 푸른 가을 하늘에
너를 날려보낸다.
잘가라,
아팠지만 참 행복했던 내 사랑아.
BY. LEE JI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