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강남 빠인편의점 노동자... 안녕?오늘은 내가

이정권2007.10.15
조회110

우리는 강남 빠인편의점 노동자...

 

 

안녕?

오늘은 내가 알바를 하다가 겪은 아주아주 황당한

사건을 말해볼려해

지루하다 생각말고 열심히 읽어~(제발..)

 

내가 편의점 알바를 약 3개월을 했어

그 와중에 여러사람들을 만났지 우리 알바생패밀리도

알게되고 말야

그런데 그중에 유정히메라는 아주 아리따운 알바생이

들어왔어

난 첫눈에 반했고 우린 너무나도 친해졌어.

 

그러던 어느날 이런 일이 생겼어..

난 야간알바였고 유정히메는 오후알바였는데 교대를 하고난뒤

갑자기 유정히메가 너무나도 보고싶은거야 그래서

쪽팔리게 막 울어버렸잖아..

그러데 나 편의점 알바중이었거든..

손님이 들어왔는데 나보고 그러더라고

"저기요.. 왜 쳐 울고 그러세염?"

난 사실대로 말했어 제가 유정히메가 너무 보고싶어서 울고있다고

그러자 그 손님은 친절하게도 내게 택시비를 주면서 말했어

"이걸로 택시타고 가서 보셈"

안타깝게도 난 주소를 몰랐고 손님에게 말했지..

"저.. 주소를 모르는데요.."

손님은 내 애기를 듣고선 내게 주었던 택시비를 가지고는

나가버렸어...

난 또 막 울기 시작했어..

그런데 또 손님이 오드라...

이번에도 나에게 손님은 왜 우냐고 물어보더라구..

그래서 난 또 사실대로 말했어..

"제가 막 울고 있었는데 어떤 손님이 왜 우냐고 하길래 유정히메가

보고싶어서 운다니까 택시비를 주더라구요 택시타고 가서 보라고

그런데 제가 주소모른다니까 제게 주었던 택시비 갖고 도망갔어요"

내 애기를 듣던 그 손님은 날 바라보면서 싱긋웃으면서

말하더라구..

 

 

 

 

 

 

 

 

 

 

 

 

 

 

 

 

 

 

 

 

 

 

 

 

 

 

 

 

 

 

 

 

 

 

 

 

 

 

 

 

 

 

 

 

 

 

 

 

 

"닥치고 담배나 주세요."

 

 

 

 

 

 

아이 ㅅㅂㄹ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