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보고싶고 자기 힘들면....두달에 한번씩와서 잘못했다하고....한 1주일 있다 나가고...또 두달있다오고...1주일 있다 나가고....
정말 힘들었습니다..그렇게 올때마다..받아줘야 하는 제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그렇게 3년이넘게 흘렀습니다......
언제부턴가 저희 집 사정이 어려워지고..저 특례마치고....정신 차려야 하는대...특례를 마치고 나니깐..저도 정신 막 못차립니다...매일 술에...또 술에..술먹다 회사 그만두고.....또 일하다..술먹고 또 그만두고...휴...제 잘못입니다..분명......그런대 사람마음이..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인생은..술이다..란 생각만 아직도 듭니다....
여튼 그래서..저희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하시고 계셧는대......애엄마가....그러니깐 정확히 장모님이..(장모도..1년점쯤 이혼하심..) 아들을 봐주겠다고....애기엄마 정신 차리고 요새 집에서 일만 잘다닌다고...자기 두 모녀가 살고 있으니깐....잘봐준다고.....
전 절대 반대했습니다..다신 그여자한테 제 아들 보여주기 싫었습니다...하지만.....역시또..뜻대로 안됐고..아들은 갔습니다...전 또 바보같이 힘들단 핑계로 매일 술을 쳐먹었지요...
그런대 얼마전.....일하고 있는저에게 저희 어머니한테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다쳣다고 빨리 가보라고....
에이 얼마나 다쳤겠어 했는대...사고가 나서 많이 다쳤더군요....
눈깔 뒤집어졌씁니다....상대 운전수 때려불고...애엄마 ..장모한테 소리 고래고래 질렀습니다..
신발 애데꼬 가서 잘 키운다는게 고작 몇달도 안돼서 사고가 나냐고.....내가 몇년 그렇게 막 키워도 사고 한번 안났는대..이게 잘키우는거냐고.....바로 그당시엔 눈이 돌아버렷죠...흥분 가라앉고..그나마 많이 안다쳤다고 의사가 글길래.....또 원치 않는...병원에서 가족이 돼버렸씁니다..
퇴근하면 저도 병원으로 가고 그여자도 병원으로 오고....그러면서 옆에서 지켜보는대....아..어처구니가 없더군요....처음에 애가 다쳤으니 지도 마음아파서 잘 오고 병원에서 잘자고 하더군요..
사랑??웃껴정말..ㅠ
전에도...톡에 글을 쓴적이 있는대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나이에 비해..좀 큰아들이 있습니다. 일찍 결혼을 했고..아내 바람으로..이혼한지 3년돼가구요..
그 3년간 용서도 해보고 이해도 해보고, 정말 나름 잘 살아보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다투고..그러면서 사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어느순간..잘못을 한건 아내인대..
제가 잘못한것처럼 이세상이 바라보더군요..
제가 고등학교때..아이를 낳았기 때문에..나이가 아직많이 어립니다.. 사정상 정확한 나이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주위 어른들이 전부 만류하시던걸.. 끝끝내 이겨내고 결혼을 했지요...아이를 가졌기에..
제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그렇게 아이를 낳고 하니 부모님들도 이해하시기 시작했고.. 주위 사람들도 저희를 조금씩 인정했습니다..그러다 아이를 낳고 1년후 결혼식도 올리고..잘살았죠...
그러나 그행복이 길진 않았습니다..
식올리고..또 1년정도후....제가 군문제로 특례회사를 다니고있었는대...정말 군대만치는 아니지만, 힘듭니다..박봉에..막부려되는 회사에..그래도 괜찮았습니다..퇴근해서 아이도 있고..마누라도 있으니..
근대...이 여자가...어느 순간부터 잘 안만나던 친구들..만나도 집에서 저희 집근처에서 만나던 친구를..그친구 동네까지 가서 만나더군요...
전 일끝나고오면 항상 녹초가 돼있었구...그런문제로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나중엔 이해했죠...젊으니깐...아직 젊으니깐..친구들은 시집안갔으니 자기도 놀고싶겠지....하고...
그리고 시간을 줬죠..1시까지만 집에오라고..그랬더만 매일 나가더군요..일끝나고 오면..아이를 저한테 맡긴채..일이 좀 늦게끝난다 싶으면 어디다 아이 맡겨노코....처음에 그래도 시간 잘지키고 그래서..별말 안했습니다...
그런대... 나가서 논다고 돈주고..늦으면 델러가고..이렇게 잘해줘서 근가..언제부턴가...늦기 시작하더니....결국엔...바람이 났더군요...
그때 당시엔 너무화가났고...내가 어떡해 해줬는대 이럴수 있냐는 제 스스로 자괴감에..저도 맨날 술만 마셨습니다...그러다 보니..마찰은 더심해지고...결국 별거를 시작했는대...
이여자..바로 그남자와 동거하더군요....아직 이혼하지 않은 상태라....간통으로 쳐 넣으려다........
그래봐야 좋을거 없을거 같아서...그냥 합의이혼을 했습니다...
그런대..또 이여자 몇개월 못지나서 전화해서 매일 울더군요...미안하다고..힘들다고.....
그런 그사람보면서..저도 마음 많이 아팠습니다...내가 좀더 잘할껄 그랬나...하고요.....
그러다..제가 일하는도중에 다쳤습니다....조금 심하게 다쳐서 입원했는대...제옆에와서 절 간호를 해주더군요...
아...그래....그래도 마누라지..그래도 애기 엄만대..하고....다시 살자는 결심을 했습니다...
장인이 미안해 하시면서 집이면 차며 다 해줬습니다...그래서..다잊고..정말...다시 순조롭게 사는듯 싶었습니다...
그런대...또 한달정도 지나서...장인이 저한테 백만원짜리 한장을 주셨습니다....애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거 내가 저기다 두니깐...통장에 넣으라고 했는대...
그날밤..그돈들도 날르더군요.....한 2주후에..제가 잡아왔습니다...정말 많이 때렸습니다 그날...아직도 때린건 후회하지만....그래서 다시또 헤어졌고..
그후에는...제가 애데리고 집에 들어가서 살았는대..이게 주기적으로 글더군요...
애가 보고싶고 자기 힘들면....두달에 한번씩와서 잘못했다하고....한 1주일 있다 나가고...또 두달있다오고...1주일 있다 나가고....
정말 힘들었습니다..그렇게 올때마다..받아줘야 하는 제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그렇게 3년이넘게 흘렀습니다......
언제부턴가 저희 집 사정이 어려워지고..저 특례마치고....정신 차려야 하는대...특례를 마치고 나니깐..저도 정신 막 못차립니다...매일 술에...또 술에..술먹다 회사 그만두고.....또 일하다..술먹고 또 그만두고...휴...제 잘못입니다..분명......그런대 사람마음이..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인생은..술이다..란 생각만 아직도 듭니다....
여튼 그래서..저희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하시고 계셧는대......애엄마가....그러니깐 정확히 장모님이..(장모도..1년점쯤 이혼하심..) 아들을 봐주겠다고....애기엄마 정신 차리고 요새 집에서 일만 잘다닌다고...자기 두 모녀가 살고 있으니깐....잘봐준다고.....
전 절대 반대했습니다..다신 그여자한테 제 아들 보여주기 싫었습니다...하지만.....역시또..뜻대로 안됐고..아들은 갔습니다...전 또 바보같이 힘들단 핑계로 매일 술을 쳐먹었지요...
그런대 얼마전.....일하고 있는저에게 저희 어머니한테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다쳣다고 빨리 가보라고....
에이 얼마나 다쳤겠어 했는대...사고가 나서 많이 다쳤더군요....
눈깔 뒤집어졌씁니다....상대 운전수 때려불고...애엄마 ..장모한테 소리 고래고래 질렀습니다..
신발 애데꼬 가서 잘 키운다는게 고작 몇달도 안돼서 사고가 나냐고.....내가 몇년 그렇게 막 키워도 사고 한번 안났는대..이게 잘키우는거냐고.....바로 그당시엔 눈이 돌아버렷죠...흥분 가라앉고..그나마 많이 안다쳤다고 의사가 글길래.....또 원치 않는...병원에서 가족이 돼버렸씁니다..
퇴근하면 저도 병원으로 가고 그여자도 병원으로 오고....그러면서 옆에서 지켜보는대....아..어처구니가 없더군요....처음에 애가 다쳤으니 지도 마음아파서 잘 오고 병원에서 잘자고 하더군요..
그런대....또 꼬라지가 나서..한 몇일지나니...일하는대 전화 자꾸 옵니다..오늘 너나..너네 엄마아빠한테 자라고 하라고....소리질르고 화내도 소용없습니다....
그러더니 병원오는게 뜸해지더군요.... 그걸보다보다...저희 어머니가 저 년은 정말 안될년이라 하심서..퇴원시키고 다시 데려오자고..결정을 지었죠....그래서 아들 저랑 같이 다시 지냅니다...
아............여기까지구요......그런대......그렇게 힘들게 살던 저에게.....정말 그지같은 감정이 생겼습니다..힘들게 살았단건..제가 만들어낸건지 몰라도...감정 조절안돼서..정말 힘듭니다...
작년에 친구 소개로....걍 술자리 같이 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몇번.......
제가 얼마전 생일였는대..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고...생일 축하한다며..다음 약속을 잡고 헤어졌죠...
작년에도 아무감정 없었고..저한테 그런 감정올지 몰랐고......그럴 마음에 여유도 없었는대.....
몇일후 만나서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단둘이.........4차까지 갔죠...그리고 정말 둘이 진지한 얘기 많이했고...........제 상황을 주위사람들 통해 다 아는 그녀였기에..말을 참 편히 할수 잇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술이 많이 취해..제가 택시를 타고 바래다 주는대...여기서 문제엿는지...술이 많이 취해서 택시에서 저하테 기대자는대...이런 미친놈의 심장이......주체를 못하는겁니다.......
바래다 주고..심란해서 전 집까지 걸어갔습니다...이건 아니라고 되새기면서....
그런대 또 다시 약속을 하고...영화를보고..술을먹고....자연스레 가까워졌습니다.....
제 눈엔 그녀 천사로 보입니다.....집에와서 청소도 하고..제가 혼자 밥먹는게 아직도 싫어서...밥을 잘 안먹는대...그럼 같이 먹자며 집에와서 밥도 같이 먹고...제 아들이랑도 잘놀아주고....
휴....그런대 관계가 확실치 못합니다....뭐 남자들...저도 남자고.....그여자랑 여러번..잤습니다..여기서 잠이란....그냥 팔베게 해주고 둘이 꼭껴안고 잡니다...
너남자냐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남자도 그럽니다.... 정말 괜히 성관계 가졋다가..다신 못볼거 같은 기분......
여튼...누가 봐도 연인이고..저희부모님도....그녀 이름부르면서 잘해주십니다...
하지만....그건 같이 있을때 문제고....떨어져잇으면 매일 싸웁니다...내가 그녀한테 나란 사람은 너한테 뭐냐고 물으면..친구라 합니다....ㅎ ㅏㅎ ㅏ..그거때문에 많이 싸우고..많이 힘들었는대....
제주제에..무슨..이란 생각에.....그냥..지금은....뒤에서 바라보고있습니다..만나면 만나주는대로..가면 가는대로.......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려고 몇번을 노력했는대....벌써 제 마음에 너무 크게 자리잡았나봅니다...
정말...내 평생 살면서 다시 결혼따위안하고........살라했는대.....
사랑이딴건 믿지도 않았습니다......하도 많이 쳐울어서 전 다시 안울지알았습니다..
그런대..지금 제가...그 사람때문에....지난 애엄마 과거 잊고....지금 내현실을 부정하려고 발버둥치며..그녈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녀 만나면서..친구들 하고도 멀어지고.....온통 ㅇ ㅣ대가리속에 그녀 생각만 납니다....
아니다.아니다..하면서도...그래서 술먹고 괜히 싸우고...힘들어하고 돌아서서 울면서도....
또...만나게 됩니다.....또 만나서 ..같이 있으면서 웃고싶고...그녀 웃게 해주고 싶습니다..
어떡해햐 할까요................
저한테 항상 친구라 말하는그녀...뭐 행동은.....상상초월입니다....가끔 제가 묻죠..넌 친구한테 이르냐하고요..ㅋㅋ 그럼 걍 게슴치레 웃음서...뽀뽀하고 맙니다..나원.................
그래서 그게 싫고 이게 아닌거 같아서..밀어내려 해도 밀어내지지않는그녀..
전어떡해햐하나요.........................
아이생각해서..생각해서 잘해보려고 했던 지난 세월은 다 어디가고.........휴...
아들놈도 지 엄마한테 가는거 무지 싫어합니다.....언제 아들이랑...그녀랑 같이 장보러갔는대...
정말 몇년만에..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마치 한가족인거처럼...
돌아오는 차안에서..아들놈이...그녀한테.."이모..우리 엄마하면 안돼?"이르는대...
이넘이 웃긴껀지..지엄마 안본지 오래 된것도 아닌대.....암튼..그날 저 밤새도록 술 쳐먹었습니다.;
하루눈뜨는게 행복하면서도 불안합니다...............
웃다가도 울어야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