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P NLP에는 부정적 정서를 해소하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기법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연합-분리-하위양식변화입니다.그 과정과 원리는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정적 경험에 연합(Associate) : 부정적 정서를 일으키는 기억을 떠올려서 그때의 느낌을 확인한다.2. 부정적 경험으로부터 분리(Dissocoate) :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그 상황과 정서에서 멀어지게 한다. (거리분리, 공중분리, 영화관, 미술관 등)3. 하위양식변화 (Submodality Change) : 기억 속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의 하위 양식-모양, 색깔, 소리, 느낌 등을 변화시킨다. (바디스캔, 스위시 등 )3. 긍정적 경험에 연합(Associate) : 자원이 되는 행복했던 경험들에 연합한다. 앵커링을 한다.4. 부정적 경험에 연합(Associate) : 처음에 확인한 부정적 경험에 연합해본다. 2단계에서의 분리 또는 하위양식변화만으로도 완전한 변화가 오기도 하지만, 부정적 경험이 너무 강할 경우 다시 부정적으로 될 수도 있다. 이때 긍정적 경험에 연합했을 때 만들어 둔 앵커링을 사용하여 부정적 정서를 중화시킨다. 부정적 정서에 대해 묻는다. 대답하는 도중에 앵커링을 발사한다. 또 다시 부정적 정서에 대해 물으면서 앵커링을발사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부정적 경험이 더 이상 부정적이지 않게 변화한다. NLP 마스터 과정까지 공부하면서 다양한 기법과 원리들이 존재하지만변화시키는 기법들의 핵심은 연합과 분리, 하위양식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NLP의 다양한 기법들이 이 원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다른 원리에 의해 설계된 기법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EFT 요즘 제가 심취해 있는 EFT를 NLP와 비교해서 살펴볼까요? 1. 측정힘들게 하는 문제를 떠올리면서 문제의 정도가 0에서부터 10까지 어느 정도 강도로 느껴지는지 측정합니다. 0은 전혀 없음, 10은 매우 심함을 나타내겠지요.예) '나는 우울함이 9 정도의 강도로 느껴집니다.' 이 과정이 앞서 소개한 NLP 기법의 과정 중 부정적 경험에 연합하여 그 강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2. 준비과정가슴압통점을 문지르면서 자기수용문을 세 번 말합니다.예) 나는 비록 우울할지라도,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 이 과정은 무의식과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언어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빨간 말을 상상하지 마세요.''커다란 뱀이 당신의 목을 감싼 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 마세요.'어떻습니까? 이미 상상해버리지 않았습니까?선생님이 '싸우지 마! 떠들지 마!'라고 학생들에게 이야기할 때 학생들의 무의식에서는 싸우는 그림, 떠드는 그림이 떠오릅니다.이 원리를 NLP에서는 무의식은 부정어를 처리하지 못한다는 전제로 설명합니다. 비록 의식적으로는 자신을 사랑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을지라도 이렇게 말을 하면 무의식을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의식은 이후에 이뤄지는 치료과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기본두드리기-전역타점두드리기-기본두드리기14개의 타점을 두드리는데, 동양의학은 6장6부의 12경락과 임맥과 독맥 2기맥의 중요한 경혈들을 하나씩 다 두드려 줍니다. 각 경혈을 두드려서 생기는 에너지를 '단서구'를 반복함으로써 그곳에 집중하게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 정서를 이루고 있는 에너지들이 해소됩니다.이는 NLP의 하위양식변화와 같은 개념입니다. 문제를 이루는 하위양식이 에너지, 기, 프라나, 마나 등으로 표현되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무엇입니다. 그것이 변화하여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4. 확인하기처음에 했던 것처럼 문제 상황에 연합하여 현재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합니다. 남아있다면 자기수용문과 단서구를 더욱 구체적으로 해서 다시 3단계의 과정을 되풀이합니다. 구체화하는 것은 NLP의 청킹 다운-하향유목화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FT의 전신인 TFT를 만든 칼라한 박사는 NLP를 참고했다고 하며,EFT를 만든 게리 크레이그는 NLP master practitioner로 TFT를 만나고 EFT를 개발하기 전에는 NLP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코칭해왔습니다. 게리 크레이그는 EFT의 창시자이자 개인 성장을 위한 코치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당연히 NLP와 EFT는 깊은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지요. 활용 어제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의 주요 문제인 감정의 동요-불안-우울함을 NLP의 하칼라우 기법과 EFT를 활용하여 해결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하칼라우를 사용할 때 EFT의 개념인 측정을 도입해보았습니다. 1.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은 K에 매우 민감하므로 다른 감각들 V와 A를 확장시켜(주변시야 기법) 오른 손목에 앵커링을 해두었습니다.2. 최근에 가장 큰 불안을 느꼈을 때를 떠올리면서그 강도가 얼마인지 확인했습니다. 8 정도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EFT의 측정)3. 그 불안함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라고 한 후 오른 손목의 앵커링을 발사하였습니다.4. 그 불안함을 설명하는 동안 몇 번 더 앵커링을 발사하였습니다.(표현이 조금 어색하네요. ^^) 5. 또 다시 물으면서 몇 번 더 앵커링을 발사하였습니다.6. 이야기를 하는 동안 불안함이 별로 안느껴진다고 말합니다. 또 앵커링 발사!7. 최근에 가장 큰 불안을 느꼈을 때를 떠올리면서 그 강도가 얼마인지 확인했습니다. 0~1 사이라고 하더군요. 8. 불안이 느껴지지 않지만 어딘가에 남아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바디스캔을 했습니다.9. 불안이 가슴 부위에서 느껴진다고 해서 어떤 색깔, 온도, 소리, 느낌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검붉은 색이라고 하더군요.10. 다른 부위의 색은 어떻냐고 물어보니 살색이라고 대답해서 만약 그 검붉은 색이 사라지고 살색으로 변한다면 불안함이 당신의 몸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겠는지 묻고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11. 하위양식 변화와 에너지 힐링을 통해 검붉은 색을 다 쓸어내리고 깨끗하게 바꾸었습니다. 12. 가장 불안했을 때를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 불안함을 느낄 것 같은 때를 떠올려 보라고 했으나 불안함을 느끼지도 떠올리지도 못했습니다. 두 번째 문제인 우울은 EFT를 사용하였습니다. 8 정도로 느꼈던 우울함이 기본과정 1회에 5로 떨어졌고 2회에 3으로 떨어졌으며 3회에 1로 떨어졌습니다.8 정도의 우울함이 1로 떨어지는데 3~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말 위에 올라탔습니다. 한 사람은 말을 잘 다뤄서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즐겁게 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그 말이 날 뛰는대로 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 위에 올라탔지만 말을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말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당신 또한 말 위에 올라탔습니다. 그 말이 날뛸 때 잡아채고 진정시킬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감정이 불안해지면서 그 불안함이 당신을 집어삼키려 할 때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감정은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이 타고 있는 말일 뿐입니다. 물론 살다보면 불안함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 불안함에 지배당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 삶에서 불안함이 밀려올 때 불안함에 빠지지 않고 불안해지는 자신을 알아차릴 수 있겠습니까? 나는 당신의 손목에 앵커링을 해두었습니다. 불안함이 밀려옴을 알아차리면 손목을 살짝 만지세요. 그 불안함이 사라지면서 불안을 불러 일으킨 그 상황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당신 삶의 주인은 당신이니까요." 저는 코칭을 시작하기 전과 끝날 때 은유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치유와 성장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평소에 시간날 때마다 EFT를 하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라고 했으며, EFT는 심리적 문제만이 아니라신체적 문제에도 좋으니까 어떤 문제든지 활용해보라고 하였습니다.갑자기 무언가 어려움이 밀려올 때 EFT나 하칼라우 앵커링을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칼라우 앵커링을 손목에 해두었으니응급처치처럼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칼라우 앵커링의 위력을 좀 더 강화하고 싶으면스스로 하칼라우 과정을 반복하고 아주 강하게 느껴질 때 앵커링 했던 곳에 몇 번 더 앵커링을 하라고 하였습니다.EFT와 하칼라우 앵커링은 당신께 주는 선물이므로 삶에서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상담을 마쳤습니다. 정리1. NLP의 기법을 활용하기 전 EFT의 측정을 실시하고 기법을 활용한 후 다시 측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 NLP와 EFT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 외국의 NLP 프랙티셔너들을 검색해보면 NLP를 기본으로 EFT나 Reiki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 어쩌면 위의 실험은 NLP의 주요 원리인 '유연성'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되는군요.4. NLP를 활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5.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NLP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썼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nlp코칭 관련 자료
NLP
NLP에는 부정적 정서를 해소하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기법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연합-분리-하위양식변화입니다.
그 과정과 원리는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정적 경험에 연합(Associate) :
부정적 정서를 일으키는 기억을 떠올려서
그때의 느낌을 확인한다.
2. 부정적 경험으로부터 분리(Dissocoate) :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그 상황과 정서에서
멀어지게 한다.
(거리분리, 공중분리, 영화관, 미술관 등)
3. 하위양식변화 (Submodality Change) :
기억 속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의 하위
양식-모양, 색깔, 소리, 느낌 등을 변화시킨다.
(바디스캔, 스위시 등 )
3. 긍정적 경험에 연합(Associate) :
자원이 되는 행복했던 경험들에 연합한다.
앵커링을 한다.
4. 부정적 경험에 연합(Associate) :
처음에 확인한 부정적 경험에 연합해본다.
2단계에서의 분리 또는 하위양식변화만으로도
완전한 변화가 오기도 하지만, 부정적 경험이
너무 강할 경우 다시 부정적으로 될 수도 있다.
이때 긍정적 경험에 연합했을 때 만들어 둔
앵커링을 사용하여 부정적 정서를 중화시킨다.
부정적 정서에 대해 묻는다. 대답하는 도중에
앵커링을 발사한다.
또 다시 부정적 정서에 대해 물으면서
앵커링을발사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부정적 경험이
더 이상 부정적이지 않게 변화한다.
NLP 마스터 과정까지 공부하면서 다양한 기법과 원리들이 존재하지만
변화시키는 기법들의 핵심은 연합과 분리,
하위양식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NLP의 다양한 기법들이 이 원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다른 원리에 의해 설계된 기법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EFT
요즘 제가 심취해 있는 EFT를 NLP와 비교해서
살펴볼까요?
1. 측정
힘들게 하는 문제를 떠올리면서 문제의 정도가
0에서부터 10까지 어느 정도 강도로 느껴지는지
측정합니다.
0은 전혀 없음, 10은 매우 심함을 나타내겠지요.
예) '나는 우울함이 9 정도의 강도로 느껴집니다.'
이 과정이 앞서 소개한 NLP 기법의 과정 중
부정적 경험에 연합하여 그 강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2. 준비과정
가슴압통점을 문지르면서 자기수용문을 세 번
말합니다.
예) 나는 비록 우울할지라도,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
이 과정은 무의식과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언어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빨간 말을 상상하지 마세요.'
'커다란 뱀이 당신의 목을 감싼 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 마세요.'
어떻습니까? 이미 상상해버리지 않았습니까?
선생님이 '싸우지 마! 떠들지 마!'라고 학생들에게 이야기할 때 학생들의 무의식에서는 싸우는 그림, 떠드는 그림이 떠오릅니다.
이 원리를 NLP에서는 무의식은 부정어를 처리하지 못한다는 전제로 설명합니다.
비록 의식적으로는 자신을 사랑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을지라도 이렇게 말을 하면
무의식을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의식은 이후에 이뤄지는 치료과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기본두드리기-전역타점두드리기-기본두드리기
14개의 타점을 두드리는데, 동양의학은
6장6부의 12경락과 임맥과 독맥 2기맥의 중요한
경혈들을 하나씩 다 두드려 줍니다.
각 경혈을 두드려서 생기는 에너지를 '단서구'를
반복함으로써 그곳에 집중하게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 정서를 이루고 있는 에너지들이
해소됩니다.
이는 NLP의 하위양식변화와 같은 개념입니다.
문제를 이루는 하위양식이 에너지, 기, 프라나,
마나 등으로 표현되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무엇입니다. 그것이 변화하여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4. 확인하기
처음에 했던 것처럼 문제 상황에 연합하여
현재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합니다.
남아있다면 자기수용문과 단서구를 더욱
구체적으로 해서 다시 3단계의 과정을
되풀이합니다.
구체화하는 것은 NLP의 청킹 다운-하향유목화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FT의 전신인 TFT를 만든 칼라한 박사는
NLP를 참고했다고 하며,
EFT를 만든 게리 크레이그는
NLP master practitioner로 TFT를 만나고
EFT를 개발하기 전에는 NLP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코칭해왔습니다.
게리 크레이그는 EFT의 창시자이자
개인 성장을 위한 코치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당연히 NLP와 EFT는 깊은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지요.
활용
어제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의 주요 문제인
감정의 동요-불안-우울함을
NLP의 하칼라우 기법과 EFT를 활용하여
해결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하칼라우를 사용할 때 EFT의 개념인 측정을
도입해보았습니다.
1.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은 K에 매우 민감하므로
다른 감각들 V와 A를 확장시켜(주변시야 기법)
오른 손목에 앵커링을 해두었습니다.
2. 최근에 가장 큰 불안을 느꼈을 때를 떠올리면서그 강도가 얼마인지 확인했습니다.
8 정도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EFT의 측정)
3. 그 불안함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라고 한 후 오른 손목의 앵커링을
발사하였습니다.
4. 그 불안함을 설명하는 동안 몇 번 더 앵커링을 발사하였습니다.(표현이 조금 어색하네요. ^^)
5. 또 다시 물으면서 몇 번 더 앵커링을
발사하였습니다.
6. 이야기를 하는 동안 불안함이 별로
안느껴진다고 말합니다. 또 앵커링 발사!
7. 최근에 가장 큰 불안을 느꼈을 때를 떠올리면서 그 강도가 얼마인지 확인했습니다.
0~1 사이라고 하더군요.
8. 불안이 느껴지지 않지만 어딘가에 남아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바디스캔을 했습니다.
9. 불안이 가슴 부위에서 느껴진다고 해서
어떤 색깔, 온도, 소리, 느낌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검붉은 색이라고 하더군요.
10. 다른 부위의 색은 어떻냐고 물어보니
살색이라고 대답해서 만약 그 검붉은 색이
사라지고 살색으로 변한다면 불안함이
당신의 몸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겠는지 묻고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11. 하위양식 변화와 에너지 힐링을 통해
검붉은 색을 다 쓸어내리고 깨끗하게
바꾸었습니다.
12. 가장 불안했을 때를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 불안함을 느낄 것 같은 때를
떠올려 보라고 했으나 불안함을 느끼지도
떠올리지도 못했습니다.
두 번째 문제인 우울은 EFT를 사용하였습니다.
8 정도로 느꼈던 우울함이 기본과정
1회에 5로 떨어졌고 2회에 3으로 떨어졌으며
3회에 1로 떨어졌습니다.
8 정도의 우울함이 1로 떨어지는데
3~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말 위에 올라탔습니다.
한 사람은 말을 잘 다뤄서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즐겁게 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그 말이 날 뛰는대로 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 위에 올라탔지만 말을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말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당신 또한 말 위에 올라탔습니다.
그 말이 날뛸 때 잡아채고 진정시킬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감정이 불안해지면서 그 불안함이
당신을 집어삼키려 할 때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감정은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이
타고 있는 말일 뿐입니다.
물론 살다보면 불안함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 불안함에 지배당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 삶에서 불안함이 밀려올 때 불안함에
빠지지 않고 불안해지는 자신을 알아차릴 수
있겠습니까?
나는 당신의 손목에 앵커링을 해두었습니다.
불안함이 밀려옴을 알아차리면 손목을 살짝 만지세요.
그 불안함이 사라지면서 불안을 불러 일으킨
그 상황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당신 삶의 주인은 당신이니까요."
저는 코칭을 시작하기 전과 끝날 때 은유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치유와 성장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평소에 시간날 때마다 EFT를 하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라고 했으며,
EFT는 심리적 문제만이 아니라
신체적 문제에도 좋으니까 어떤 문제든지
활용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갑자기 무언가 어려움이 밀려올 때 EFT나
하칼라우 앵커링을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칼라우 앵커링을 손목에 해두었으니
응급처치처럼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칼라우 앵커링의 위력을 좀 더 강화하고 싶으면
스스로 하칼라우 과정을 반복하고 아주 강하게
느껴질 때 앵커링 했던 곳에 몇 번 더 앵커링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EFT와 하칼라우 앵커링은 당신께 주는 선물이므로 삶에서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상담을 마쳤습니다.
정리
1. NLP의 기법을 활용하기 전 EFT의 측정을
실시하고 기법을 활용한 후 다시 측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 NLP와 EFT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 외국의 NLP 프랙티셔너들을
검색해보면 NLP를 기본으로 EFT나 Reiki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 어쩌면 위의 실험은 NLP의 주요 원리인
'유연성'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4. NLP를 활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5.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NLP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썼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대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