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히데오의 책을 찾던 중 도서관 책장에서 발견한 책. 뭔가 고양이와 '지로'라는 이름이 검은고양이 네로를 연상시키면서 에드가 앨런 포 같은 분위기를 연상했다. 추리소설이고 페이지수가 200페이지 이상인데도 너무 쉽게 술술 넘어가던 책. (반면 회색영혼은 결국 기한내에 다 읽지 못하고 반납했다.) 약간 어리숙하고 바보같지만 착한 형사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고양이 홈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굳이 장르를 나눠보자면 유머러스한 추리소설정도? 여대생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반전들. 근데, 암시로 깔아놓은걸 너무 일찍 눈치채서 별로 놀라진 않았다. (난 아이덴티티볼때도 첨부터 다중인격 눈치채서 좀 그랬는데 -_-) 어쨌든, 재밌었던 책.
삼색털 고양이 - 아카가와 지로
오쿠다 히데오의 책을 찾던 중
도서관 책장에서 발견한 책.
뭔가 고양이와 '지로'라는 이름이
검은고양이 네로를 연상시키면서
에드가 앨런 포 같은 분위기를 연상했다.
추리소설이고
페이지수가 200페이지 이상인데도
너무 쉽게 술술 넘어가던 책.
(반면 회색영혼은 결국 기한내에 다 읽지 못하고 반납했다.)
약간 어리숙하고 바보같지만 착한 형사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고양이 홈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굳이 장르를 나눠보자면 유머러스한 추리소설정도?
여대생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반전들.
근데, 암시로 깔아놓은걸 너무 일찍 눈치채서
별로 놀라진 않았다.
(난 아이덴티티볼때도 첨부터 다중인격 눈치채서 좀 그랬는데 -_-)
어쨌든, 재밌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