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꿈.

오명화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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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꿈.

나는 언제나 예쁜 가방과

예쁜 신발을 좋아했다.

예쁜 가방을 사면 예쁜 물건과

좋은것을 담을수 있다고 믿었고..

예쁜 신발을 신으면 멋지고 예쁜곳으로

나를 데려다 줄꺼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꽃밭을 걷기도 했었지만

진흙투성이 위를 걷기도 했었다..

그치만 지금은 어디든지

갈듯한 생각이 든다....

우리 둘이 손잡고 걷는 거라면..

그게 뭐가 됐던 간에....

우리의 인생은 다른곳에서 시작됐지만

반드시 같은 시간..같은 장소에서

같은 생각을 하면서 끝날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