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거짓말 표절 논란-일본곡과 비교영상

서가석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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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거짓말'이 일본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일본곡 '문가든'과 '피아노'의 원곡자 다이시 댄스가 "빅뱅은 표절했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이시 댄스는 지난 16일 한국 측 음반사인 해피로봇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빅뱅의 음악을 한국에서 처음 들었을 때도 일본의 어느 음악인들의 음악과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빅뱅의 '거짓말'이 자신들의 히트곡 '문가든'이나 '피아노'와 같이 비교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전개방식이 비슷한 것은 대중음악이 갖고 있는 한계점 때문이다. 이런 것까지 적용하면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고 음악 작법의 한계성을 지적하며 대중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빅뱅은 다이시 댄스의 '문가든'과 '피아노'를 샘플링해 '거짓말'을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으며 일본의 또다른 그룹 프리템포의 '스카이 하이'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