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

한정숙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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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때론 그냥 그냥 조용히 이야기하며 한번 부딪치면

 

모든걸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버린다는..

 

아무말없이 내옆에 있어주는 친구

 

이걸 이제서야 알다니...  

 

나도 나이를 먹어가는걸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