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아 보아라!!! 내 동생이 자기 여친

김영실2007.10.18
조회192


 

 남자들아 보아라!!!

 

내 동생이 자기 여친에게 이쁜팬션예약하여 직접 요리해주고 ,

초와 장미로 하트만들어주고  꾸며준 감동의 100일  이벤트이다.

완죤 감동이지 않어?

 

 

매년 기념일한번.

한달에 한번정도의 선물 1년해봐야 고작 12번 밖에 되지 않는 숫자이시다!!!!!

 

 

바쁘다는 핑계로 , 할줄 모른다는 핑계로 ...다 핑계일 뿐이다!!!

 

여자들이 드라마,영화를 마니 봐서 그러하시다고?

그러는 너네들은 드라마나 영화도 보지 모했냐???

 

이게 낭만이고 로맨스이지.... 왜 사랑을 하니????

 

제발 가슴을 움직이고, 정성을 쏟아부어라!!!

여자들의 맘을 움직이는 것은 의외로 쉽단말이다!!!!!

 

초 한보따리 ?! 마트가봐라!!! 깔리고 깔렸다!!!

 

물론 이게 사랑의 다가 아니다..

항상 믿어주고  감싸안아주는게 사랑이다!

허나 이정도의 정성이 그리도 어렵냐??

옆의 있는 자기여친이 얼마나 감사하냐??

 

없을때는 그렇게 외로움에 바들바들 떨면서

정작 옆에 있을때는 왜 그리도 무심해지니..?

 

 

Exactly,   내가 원하는 이벤트다!!!

저게 내가 바라던거다!!!!

 

저사진들을 보는 순간 너무나 슬퍼졌다....

내 혈육인 내동생을 저리도 잘 갈쳐놨으나,

나의 오랜 연애경력으로 따져봤을때,

난 저런 대접 받아본적이 없다...!!!

 

몇년의 시간이 흐르자 나 스스로 자책을 하기시작한 김양!!!

"내가 이정도 대접도 못 받는 여자인가? 내가 그것밖에?"하는 ...

 

내 자신 스스로를 비하시키는 내 자신을 보는 순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기적인 김양이다!!!

모든것을 기달려주고, 나아지겠지..하면서 또 다시 기다리기엔

너무 늦었고, 늦었다!!! 

두 달뒤면 나?! 이제 3반에 들어선다!!!  

내자신을 더 사랑하는 나이다!!!!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테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한마디에 상처받지 않을테다!!!!

이미 마음이 너무나 많이 다쳐서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아물지 모르지만

계속 전진할거다!!!

 

무소의 뿔처럼 꿋꿋히 혼자서 걸어가리다!!!!!

난 김, 영, 실, 이니까!!!!!

 

                   

 P.S      결국 또 흥분해버린 김양...혼자 주러리 주러리...  

            "속은 시원하다!!!ㅋ  남들은 도토리 선물 잘도 받던데 

            혼자 자급자족하면서 오늘도 글꼴 질러주시고...

            열심히 써야겠다" 고 다짐한다!!!!!ㅋ 남자들아 보아라!!!        내 동생이 자기 여친

            내 다요리 읽고 동의하는 여인네들 줄 서라!!

          거기 이양, 장양, 손양은 꼭 줄서야혀!!! 아님 바로 테러개시!

            내가 사랑하는거 알쥐???!!!!!ㅋㅋ

 

나 하나도 씩씩하지 않어!!! 하나도 아무렇지 않은게 아냐!!!!

내가 할수 있는게 웃는거 밖에 없자나...!!!!ㅎㅎ남자들아 보아라!!!        내 동생이 자기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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