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이란 참 예측할 수도 없고알다가도 모르는 것

백선미2007.10.18
조회28

사람일이란 참 예측할 수도 없고

알다가도 모르는 것 이다.

한사람의 일도 이렇게 알수 없는데

서로 다른 사람 둘이 만나서 사랑하는건

얼마나 복잡할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원래 몰랐고

처음 알던 사람을 만나서

자기와는 다른 면모를 보고

거기의 호기심과 이성적 관심을 갖게되며

사랑을 하게된다.

처음 사랑을 시작할때는 비슷비슷한 모습일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그 과정을 보면 각각 다 틀리다.

오늘도 어떤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

사랑을 하고 지금도 조아하지만

끝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내 친구다.

이상적인 사랑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건만,

한번 사라진 믿음은 다시 생기지 않았고,

한번 생긴 불신은 다시 사라지지 않았다.

새로운 사랑이 있는것도 아닌데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을 끝내겠다고 다짐한 친구.

참 안타깝다는 생각만 든다.

그래도 난 아직까지 끝이다고는 생각이 안된다.

지금 이런마음을 먹고 있어도

또다시 좋아질 수도 있으니까

이왕이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있다.

나와 현석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