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to Love Affairs part 2. Second's power 두번째 자리. 심리에 따라 가장 괴롭기도, 가장 편하기도 한 자리. 단지 3자의 짝사랑이 아닌, 정규2석을 가져보자. 세컨은 만들수도,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남자가 보통 세컨을 만들때의 마인드는 '이걸 못먹으면 저거라도 먹자.' '한쪽한테 들통나도 다른쪽이 있으니까.' 재수없이 양쪽한테 양다리걸친 사실이 뽀록나면 끝장이지만 여튼 시작은 이런 막장심리로 시작된다. 여자의 경우는 좀 다른데, 처음에 두번째 남자를 접하면서 스스로는 절대 바람을 인정치 않는다. '친구'라는 명목에 자기 위안의 결정체로 거듭난다. 애초에 완벽했던 애인이라도 남자가 다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빈 공간이 생기는 느낌이 들고 그걸 체우지 못해서 애정결핍으로 도약되는 순간, 여자는 세컨을 만든다. 원래 개방적인 여자들은 애인을 만들어도 이성관계를 좀처럼 정리하지 않는다. 당장 남친 옆에 있어도 옛애인이 보고싶고 이것 저것 사소한것에서 과거의 조각을 캐내는 것이 여자. 남자들은 여자가 생기면 다른 여자는 아웃 오브 안중으로 전락하기 때문에 이성관계를 거의 정리하는 편이다. 여자는 매일 놀아주던 남자친구가 어느날 부재한다면, 그 때 같이 놀 사람이 필요해진다. 동성이 될 수도 있지만 한번 남자를 사귀어 본 여자는 이성과 동성의 차이를 잘 알고 있다. 웬만하면 돈도 잘 쓰고 비위도 잘 맞춰주는 남자가 좋다. 어느 날 갑자기 세컨드가 "우리 이제 연락을 끊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제안해온다면? 장담컨데, "ㅇㅇ" 할 사람 하나도 없다. 애초에 세컨드가 퍼스트보다 스펙이 훨씬 좋다면 말할 것도 없거니와, 단순히 시간 때우기 상대로 육성하던 세컨일지라도 '저만한 상대를 또 어디서 구할까.' 라는 생각에 절대 쉽게 보내지 못하는 것이 인지상정. 본인이 세컨이 되길 원한다면 마음가는 대로 하는 보통의 연애와는 좀 다른 전략을 써야 될 것이다. 세컨드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위의 계륵鷄肋심리인데 먹기는 좀 그렇지만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 되자. 타겟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당히 밀고당기는 전략이 필요하다. 적당히 잘해주고, 또 너무 잘해주면 써드 육성의 발판을 마련하는 샘이니, 세컨드로써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필요할 때만 제때 제때 챙겨주고 불필요한 애정은 삼가는 것. 물론 가장 중요한건 애초에 대상을 잘 파악하는 것인데 문어발 근성이 있는 사람에게 세컨이 되기 위해 접근했다간 양어장 물고기 신세를 면치 못한다. 손해 200% 세컨으로써 타겟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을 때 , 섣불리 당기 면 절대 안된다. 애초에 이해 관계를 전제로 한 연애이기에 역효과가 나면 미안하다 한두마디로는 수습이 안 될 것이다. 애정이 너무 깊어지면 차라리 연을 끊는걸 권장한다. 폐륜아 취급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는 멍청한 것이다. 정말 자기가 원하면 조금 참고 기다리자. 여유가 있으면 약속도 좀 펑크 내보고, 하루이틀 잠수도 타고 연락도 끊었다가, 윤리적으로 이러면 안된다느니 어쩌니 하며 원칙적인 얘기로 심리를 자극하다가 또 필요할땐 칼같이 달려가서 챙겨주고. 요정도만 해주면 불필요한 구속을 받지 않으면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연애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연애에 몰두하면 스스로 괴롭고 생활이 어렵다. 때로는 좀 편하고 쉽게 가도 괜찮은 것 같다. 남여상열지사가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말이다.
Introduction to Love Affairs
Introduction to Love Affairs
part 2.
Second's power
두번째 자리.
심리에 따라 가장 괴롭기도, 가장 편하기도 한 자리.
단지 3자의 짝사랑이 아닌, 정규2석을 가져보자.
세컨은 만들수도,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남자가 보통 세컨을 만들때의 마인드는
'이걸 못먹으면 저거라도 먹자.'
'한쪽한테 들통나도 다른쪽이 있으니까.'
재수없이 양쪽한테 양다리걸친 사실이 뽀록나면 끝장이지만
여튼 시작은 이런 막장심리로 시작된다.
여자의 경우는 좀 다른데,
처음에 두번째 남자를 접하면서 스스로는 절대 바람을 인정치
않는다. '친구'라는 명목에 자기 위안의 결정체로 거듭난다.
애초에 완벽했던 애인이라도 남자가 다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빈 공간이 생기는 느낌이 들고 그걸 체우지
못해서 애정결핍으로 도약되는 순간, 여자는 세컨을 만든다.
원래 개방적인 여자들은 애인을 만들어도 이성관계를 좀처럼
정리하지 않는다. 당장 남친 옆에 있어도 옛애인이 보고싶고
이것 저것 사소한것에서 과거의 조각을 캐내는 것이 여자.
남자들은 여자가 생기면 다른 여자는 아웃 오브 안중으로
전락하기 때문에 이성관계를 거의 정리하는 편이다.
여자는 매일 놀아주던 남자친구가 어느날 부재한다면, 그 때
같이 놀 사람이 필요해진다. 동성이 될 수도 있지만 한번
남자를 사귀어 본 여자는 이성과 동성의 차이를 잘 알고 있다.
웬만하면 돈도 잘 쓰고 비위도 잘 맞춰주는 남자가 좋다.
어느 날 갑자기 세컨드가
"우리 이제 연락을 끊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제안해온다면?
장담컨데, "ㅇㅇ" 할 사람 하나도 없다.
애초에 세컨드가 퍼스트보다 스펙이 훨씬 좋다면 말할 것도
없거니와, 단순히 시간 때우기 상대로 육성하던 세컨일지라도
'저만한 상대를 또 어디서 구할까.' 라는 생각에
절대 쉽게 보내지 못하는 것이 인지상정.
본인이 세컨이 되길 원한다면 마음가는 대로 하는
보통의 연애와는 좀 다른 전략을 써야 될 것이다.
세컨드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위의 계륵鷄肋심리인데
먹기는 좀 그렇지만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 되자.
타겟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당히 밀고당기는 전략이
필요하다. 적당히 잘해주고, 또 너무 잘해주면 써드 육성의
발판을 마련하는 샘이니, 세컨드로써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필요할 때만 제때 제때 챙겨주고 불필요한 애정은 삼가는 것.
물론 가장 중요한건 애초에 대상을 잘 파악하는 것인데
문어발 근성이 있는 사람에게 세컨이 되기 위해 접근했다간
양어장 물고기 신세를 면치 못한다. 손해 200%
세컨으로써 타겟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을 때 , 섣불리 당기
면 절대 안된다. 애초에 이해 관계를 전제로 한 연애이기에
역효과가 나면 미안하다 한두마디로는 수습이 안 될 것이다.
애정이 너무 깊어지면 차라리 연을 끊는걸 권장한다.
폐륜아 취급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는 멍청한 것이다.
정말 자기가 원하면 조금 참고 기다리자.
여유가 있으면 약속도 좀 펑크 내보고, 하루이틀 잠수도 타고
연락도 끊었다가, 윤리적으로 이러면 안된다느니 어쩌니 하며
원칙적인 얘기로 심리를 자극하다가
또 필요할땐 칼같이 달려가서 챙겨주고.
요정도만 해주면 불필요한 구속을 받지 않으면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연애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연애에 몰두하면 스스로 괴롭고 생활이 어렵다.
때로는 좀 편하고 쉽게 가도 괜찮은 것 같다.
남여상열지사가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