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철부지 간호사 예요... 병원에서 환자들과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또 싸우고... 간호사 하면 마냥 천사같은 이미지 잖아요.. 그런데 얜 안그래요... 억척스럽게 싸우고 또 싸우죠... 모르는 사람들은...왜 그럴까 하지만... 전 이해해요 제 동생 성격을 알면 답이 나오거든요. 용감무쌍한 정직한 성격..약한 사람한텐 한없이 베풀고 강한척 하는 비굴한 성격에겐 절대 안지는 자존심 강한 아이. 그런 동생 삶도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지요... 동생이지만 정말 언니같아 보일때도 많고 속깊은 아이란거 아마 겪어보면 다들 알꺼예요.. 정말 간호사란 직업이 안어울리는듯 하지만 어느덧 제 동생이.. 환자의 몸과 마음 모두 치유해주는 나이팅게일 같은 존재가 되있다는거 알게됐어요.. 물론 착하진 않지만...ㅎㅎ 그런 동생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근데 우연히 들은 얘기... 동생의 남자친구의 안타까운 얘길 들었어요... 전 마음이 너무 아파 왔지만 눈물을 보이면 동생도 울꺼같아..울지 않으려 애썼지만 결국 눈물을 보이곤 말았답니다... 그래서 제 동생이 간호사가 됐나봐요... 자신의 상처 절대 치료못하는 철부지 인줄만 알았더니.... 자기는 다쳐도 일단 자신보다 더 다친사람 없나 둘러보는... 사람이라서... 마음과 몸 힘든 사람 다 치료하고 나서... 나중에 자신의 지친 몸과 맘은 스스로 치유되겠지... 술과 수면제로 타협하는... 그래서...간호사가 됐나봅니다... 그래도 전 내 동생이... 아주 아프고 큰 상처난 자신을 먼저 보살피고 치유하고 나서 남도 잘 보살필수 있는 그런 간호사가 되길 바랍니다... 워낙 씩씩이라 남들 앞에선 강한척 웃지만 뒤돌아선 울고 가는 맘약한 아이니까요... 그러니...하늘에서 제 동생 보고 있다면... 제 바램처럼 언제나 제 동생도 지켜봐 주세요... 제 동생은 그런애 였어요... 행동으로 표현하는...관심과 사랑이 넘쳐 항상 끼어드는 그런아이.. 남들의 이목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가는 아이... 밝고 정직한 말괄량이... 그런 동생 다신 아픈 사랑하지 않았으면 했는데... 그래서 저도 맘 아파요... 밝은척 하는 연약한 제 동생... 많이 좋아한 사람 앞에서 맘껏 울지도 웃지도 못한 제 동생... 전 언니니까 알아요.. 당신을 많이 좋아하고 아꼈다는걸.... 그래서 더 많이 슬프고 아프네요... 동생이...당신땜에 남몰래 울까봐요... 그러니...꼭 그 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나중엔 못다이룬 꿈도 이뤄지길...빕니다... 철없는 동생을...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내 동생은 철부지 간호사 예요... 병원에서 환자들과
내 동생은 철부지 간호사 예요...
병원에서 환자들과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또 싸우고...
간호사 하면 마냥 천사같은 이미지 잖아요..
그런데 얜 안그래요...
억척스럽게 싸우고 또 싸우죠...
모르는 사람들은...왜 그럴까 하지만...
전 이해해요
제 동생 성격을 알면 답이 나오거든요.
용감무쌍한 정직한 성격..약한 사람한텐 한없이 베풀고
강한척 하는 비굴한 성격에겐 절대 안지는 자존심 강한 아이.
그런 동생 삶도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지요...
동생이지만 정말 언니같아 보일때도 많고 속깊은 아이란거 아마
겪어보면 다들 알꺼예요..
정말 간호사란 직업이 안어울리는듯 하지만 어느덧 제 동생이..
환자의 몸과 마음 모두 치유해주는 나이팅게일 같은 존재가
되있다는거 알게됐어요..
물론 착하진 않지만...ㅎㅎ
그런 동생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근데 우연히 들은 얘기...
동생의 남자친구의 안타까운 얘길 들었어요...
전 마음이 너무 아파 왔지만 눈물을 보이면 동생도 울꺼같아..울지 않으려
애썼지만 결국 눈물을 보이곤 말았답니다...
그래서 제 동생이 간호사가 됐나봐요...
자신의 상처 절대 치료못하는 철부지 인줄만 알았더니....
자기는 다쳐도 일단 자신보다 더 다친사람 없나 둘러보는...
사람이라서...
마음과 몸 힘든 사람 다 치료하고 나서...
나중에 자신의 지친 몸과 맘은 스스로 치유되겠지...
술과 수면제로 타협하는...
그래서...간호사가 됐나봅니다...
그래도 전 내 동생이...
아주 아프고 큰 상처난 자신을 먼저 보살피고 치유하고 나서
남도 잘 보살필수 있는 그런 간호사가 되길 바랍니다...
워낙 씩씩이라 남들 앞에선 강한척 웃지만
뒤돌아선 울고 가는 맘약한 아이니까요...
그러니...하늘에서 제 동생 보고 있다면...
제 바램처럼 언제나 제 동생도 지켜봐 주세요...
제 동생은 그런애 였어요...
행동으로 표현하는...관심과 사랑이 넘쳐 항상 끼어드는 그런아이..
남들의 이목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가는 아이...
밝고 정직한 말괄량이...
그런 동생 다신 아픈 사랑하지 않았으면 했는데...
그래서 저도 맘 아파요...
밝은척 하는 연약한 제 동생...
많이 좋아한 사람 앞에서 맘껏 울지도 웃지도 못한 제 동생...
전 언니니까 알아요..
당신을 많이 좋아하고 아꼈다는걸....
그래서 더 많이 슬프고 아프네요...
동생이...당신땜에 남몰래 울까봐요...
그러니...꼭 그 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나중엔 못다이룬 꿈도 이뤄지길...빕니다...
철없는 동생을...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