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피구왕 통키에 관한 고찰...

김윤구2007.10.19
조회131
[만화] 피구왕 통키에 관한 고찰...





자...오늘도 돌아온 고찰의 시간...
 
이쯤 되면 필자가 어떤 작태로 고찰을 하는가 파악을 대충 했으리라 믿는다...
 
아직까지 파악을 못했다면...이번 고찰로 확실히 깨닫기를 바란다...
 
필자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걸친 시절...
 
전국을 공 하나로 불타오르게 만드는 만화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피구왕 통키...
(원작은 돗지볼 탄평이다...)
 
이름부터 무언가 알 수 없는 포쓰가 느껴지지 않는가...
 
3등신의 몸에 키는 채 1미터도 안 될 법한 녀석이 베지터 머리를 하고는...
 
불꽃슛~~~을 외치며 공을 불덩어리로 만들어버려...
 
어린이들의 정신세계를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뜨렸던 그 만화...
 
오늘도 한 번 심각하게(?) 고찰 해 보도록 하자...
 
 
 
 
 
 
 
 
 








 
     첫번째...
 
     무한대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고무줄 경기장...
 
 
     피구왕 통키에서 나오는...
 
     피구 경기장 규격은...
 
     가로 14미터...세로 7미터...
 
그리고 가운데는 센터라인...센터라인을 기준으로...
 
양 팀에 가로세로 7미터의 정 사각형 필드가 그들의 경기장이다...
(외곽지역은 번외로 넘기자...)
 
그런데...이놈의 경기장이 슛을 받을라치면...뒤로 수십미터를 밀려나도 제자리다...
 
마의 지대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경기장에는 기름을 칠했는지...초를 칠했는지...
 
공만 잡을라치면 슈퍼 액션을 선보이며 뒤로 질질질 밀려난다...
 
그들의 경기장...과연 정체는 무어란 말인가...
(필자의 생각에는 버뮤다 삼각지대가 아닐까...하고 생각한다...-_-;;;)
 
 
 
 
 








 
두번째...
 
유치원생보다 작은 초등학생...
              VS...
성인보다 건장한 초등학생...
 
 
피구왕 통키의 등장인물을 보자...
 
일단 주인공인 통키...
 
같은 초등학생이 한 손으로 번쩍!!! 하고 들어올릴정도로 작은 녀석이다...
 
매우 심각한 발육 부진으로 생각된다...
 
반면 그림에 보이는 녀석...도대체 어딜봐서 저게 초등학생의 몸이란 말인가...
(솔직히 필자보다 21949458배 건장한 몸이다...-_-;;;)
 
한 술 더떠서...암산 초등학교(말이 초등학교지 조폭의 온상지이다...-_-;;;)의 주장...
 
태백산이라는 녀석은...철봉 위에서 한 손으로 버티며...
 
다른 한 손으로는 태연자약스럽게 땅콩을 먹는 묘기까지 친절하게 선보인다...
(주위에서 이런 초등학생을 보신 분들은 연락 바란다...후사할지도 모른다...-_-;;;)
 
도대체가 정상적인 초등학생이란 없는 것인가...-_-;;;
 
 
 
 
 







 

     세번째...
 
     바위산도 파제끼는...
     경천동지 똥파워슛...
 
 
     통키네 아버지가 한 말이 있다...
 
     손끝에서 불꽃을 쏴라...-_-;;;
     (니가 무슨 쿄냐? 이오리야?)
 
     이놈의 슛들은...
 
마치 소림축구를 방불케 한다...초등학생이 쏜 슛에 바위산에 불꽃마크가 새겨지는가 하면...
 
물렁탱탱 피구공 한 방 맞고...응급차에 실려가기도 한다...
 
회오리슛, 번개슛, 도끼슛, 파워슛...이름만 들어도 염통이 쫄깃해질 슛들이 난무하는 이 곳...
 
모르긴 몰라도 아마 이 놈들 몇 명만 있으면 세계제패는 시간 문제이지 싶다...-_-;;;
(씨바...나는 아무리 손끝에서 불꽃을 쏘려해도...안 나가더라...-_-;;;)
 
 
 
 
 
 








 
네번째...
 
일반 상식을 뛰어넘은...
가공할 초등생의 능력...
 
 
아...그 누가 말했던가...
 
초딩은 위대하다고...
(누구냐...대체...-_-;;;)
 
초딩의 무서움은 이미 오래전에 예견된 것이었던 것이었다...-_-;;;
 
그들은 서전트 점프는 3미터쯤은 기본빵이요...런닝 점프는 10미터도 가뿐히 뛰어줄 수 있는...
 
슈퍼 스펙타클...가공할 위력을 가진 초딩들이다...
 
또한 공따위는 가볍게 100미터 이상 던져줄 수 있는 무서운 어깨 근육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옆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탄탄한 어깨...
 
     그리고 탄력있는 허벅지...
 
     이것이...
 
     피구왕 통키 등장 인물들의...
 
     가벼운 기본빵...
 
     신체 스펙이다...-_-;;;
 
     어디 저게 초등생이란 말이냐...-_-;;;
 
 
 
 
 
 
 








 
 
 

 
 
뭐 간단하게 말해...우리가 사랑하던 피구왕 통키는...
 
구라의 결정체...구라의 엑기스라고 할 수 있다 하겠다...
 
어찌 되었거나...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구라를 밝히는 고찰 시리즈...
 
다음 시간에 씨유 어게인이다...-_-;;;
(언제쯤 다시 올 지는 두고 볼 일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