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운 음식들이 열풍을 불고 있는 듯 하다. 매운 것을 자제해야지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찾아가야 하는 이 신세... 내 속이 불쌍하다.
실내포장마차인 신촌은 그야말로 포장마차 분위기이다. 식사로 먹기보다는 술 안주로 먹기 딱 좋은 곳..
매운꽃게양념구이(12,000원)은 맥반석 직화구이로 해서인지 껍질까지도 같이 씹혀 입 속으로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안 매운 듯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매움이 쌓여간다. 이럴 때 쏘주 한잔 탁~하면 조으련만... 술을 잘 못마시니 애꿎은 해물계란탕과 물만 들이킨다.
해물계란탕(8,000원)은 양이 무지 많고 안에 새우, 오징어 등 해물과 날치알이 함께한다. 맛은 좀 밍밍한 편이나 그래도..이거라도 먹어야 매우게 가신다. 해물계란탕 대신 누룽지탕(3,500원)도 좋을 듯 하다..
거의 다 먹을 때 쯤...머리 한 구석에 송글송글 맺혀있던..땀이 주르륵 흘러 내린다...
전화 335-7366 위치 2호선 신촌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연대방향으로 쭉~ 걷다가 파파이스가 보이면 그 골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한 5~10분 정도 걸으면 좌측에 보임.
맛평가 ★★★
----------- 인터넷에서 ------------ 꽃게는 보통 담백하게 쪄서 먹는 것이 상식. 그런데 신촌에서는 매운 양념을 발라 구워서 먹는다. 맥반석 달군 돌 위에 놓고 직화(直火)로 구워 먹는데 꽃게에 묻은 양념까지 구워져선지 매우면서도 고소하다. 이름도 매운 동네 ‘신촌(辛村)’이다.
매운 맛은 고춧가루 소스에서 나온다. 중국 쓰촨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반반씩 섞어 야채 과일 소스에 버무려 쓰는데 청양고추 한가지만 사용할 때 보다 더 매워진다고. 찜통에 미리 쪄 놓은 꽃게에 양념을 버무려 구워내는데 껍질에 묻은 양념을 혀에 대보면 매운 맛이 더하다.
주인은 군 제대후 조리사 경력 10년의 문태명씨. 워낙 술을 좋아해 제대로 된 안주를 내놓는 주점을 못찾아 직접 실내 포장마차격인 ‘신촌’을 냈다. 멸치 다시 육수에 야채와 계란, 전분을 넣고 끓인 계란탕은 걸쭉하고 담백해 매운 맛을 식혀준다. 갑오징어 참소라 새우 등 해물에 들어가 있고 날치알이 가운데 맨 위에 보기좋게 얹혀진다.
[신촌]매운꽃게양념구이, 신촌
요즘 매운 음식들이 열풍을 불고 있는 듯 하다. 매운 것을 자제해야지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찾아가야 하는 이 신세... 내 속이 불쌍하다.
실내포장마차인 신촌은 그야말로 포장마차 분위기이다. 식사로 먹기보다는 술 안주로 먹기 딱 좋은 곳..
매운꽃게양념구이(12,000원)은 맥반석 직화구이로 해서인지 껍질까지도 같이 씹혀 입 속으로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안 매운 듯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매움이 쌓여간다. 이럴 때 쏘주 한잔 탁~하면 조으련만... 술을 잘 못마시니 애꿎은 해물계란탕과 물만 들이킨다.
해물계란탕(8,000원)은 양이 무지 많고 안에 새우, 오징어 등 해물과 날치알이 함께한다. 맛은 좀 밍밍한 편이나 그래도..이거라도 먹어야 매우게 가신다. 해물계란탕 대신 누룽지탕(3,500원)도 좋을 듯 하다..
거의 다 먹을 때 쯤...머리 한 구석에 송글송글 맺혀있던..땀이 주르륵 흘러 내린다...
전화 335-7366
위치 2호선 신촌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연대방향으로 쭉~ 걷다가 파파이스가 보이면 그 골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한 5~10분 정도 걸으면 좌측에 보임.
맛평가 ★★★
----------- 인터넷에서 ------------
꽃게는 보통 담백하게 쪄서 먹는 것이 상식. 그런데 신촌에서는 매운 양념을 발라 구워서 먹는다. 맥반석 달군 돌 위에 놓고 직화(直火)로 구워 먹는데 꽃게에 묻은 양념까지 구워져선지 매우면서도 고소하다. 이름도 매운 동네 ‘신촌(辛村)’이다.
매운 맛은 고춧가루 소스에서 나온다. 중국 쓰촨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반반씩 섞어 야채 과일 소스에 버무려 쓰는데 청양고추 한가지만 사용할 때 보다 더 매워진다고. 찜통에 미리 쪄 놓은 꽃게에 양념을 버무려 구워내는데 껍질에 묻은 양념을 혀에 대보면 매운 맛이 더하다.
주인은 군 제대후 조리사 경력 10년의 문태명씨. 워낙 술을 좋아해 제대로 된 안주를 내놓는 주점을 못찾아 직접 실내 포장마차격인 ‘신촌’을 냈다. 멸치 다시 육수에 야채와 계란, 전분을 넣고 끓인 계란탕은 걸쭉하고 담백해 매운 맛을 식혀준다. 갑오징어 참소라 새우 등 해물에 들어가 있고 날치알이 가운데 맨 위에 보기좋게 얹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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