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물...

이경주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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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

 나의 보물...

내가 나이를 먹어 60, 70이 되었을 때.

내 옆에는 누가 있을까?

나한테 필요한 사람만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없다.

단지 지금 아는사람을 잊을까봐 두려운 것.

친구.

나에겐 찾고싶은 보물과 같고.

나에겐 잃기싫은 보물과도 같다.

그러니까 너희도 나 잊지마.

너희한텐 지나가는 사람일지 몰라도.

나에겐 보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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