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에 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 전수조교 박종단 여사(65세)의 사철가 中에서. 2007년 10월 18일 저녁 박 여사 집 마루. -중략 가을이 가고 겨울이 돌아오면 낙목한천 찬바람에 백설만 펄~펄 휘날리어 은세계 되고보면 월백설백 천지허니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무정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이 내 청춘도 한번 가면 다시 올줄을 모르는구나.. -후략
박종단의 사철가
전남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에 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 전수조교 박종단 여사(65세)의 사철가 中에서.
2007년 10월 18일 저녁 박 여사 집 마루.
-중략
가을이 가고 겨울이 돌아오면 낙목한천 찬바람에 백설만 펄~펄
휘날리어 은세계 되고보면 월백설백 천지허니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무정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이 내 청춘도 한번 가면
다시 올줄을 모르는구나..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