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는 우리누나가 삼촌댁에 단국대학교가 이전을 한것때문에 한학기만 지나면 졸업이라 같이 지내고 있었다. 사촌동생들이 어려서 그속에서 대빵먹고 ㅎㅎ 집과 달라서 매시간마다 식사가 나온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일산에서 생태찌게집을 하셔서 굶는다;; 가게가 가까워서 가서 먹으면되지만 일단 귀찬치 안은가.. 그래서 굶던지.. 그러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가게에가서 먹는다;;; 그래서 어머니는.. 조금이라도 제대로된 밥을 먹이는 방책으로;; 집에 아무것도 없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그런생활에서 숙모의 따뜻한 아침밥속에서 학교에가는 누나는 살이 물이 올랐다 ㅎ 보기 좋기도 하고;; 부러웠다ㅠㅠ 어쨋던 친구녀석은 기절해 있기에;; 삼촌내에 버려두고 누나가 꼬셔서 수원역에 친구와 술마시러 갔다. 훗.. 누나 친구가 나보다 한살많은데 말편히 하랜다 !!! 사람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술마실때 사람많으면 베리굿이다!! 친구녀석도 데리고올껄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녀석은 지금 잠이 목숨보다 중요할꺼라는 생각에 깨우지 않았다. 술을 마시러가서 평소에 숙취가 별로 없고 빨리 취하기에 애용해주는 미니폭탄주 소맥!!!! 한모금 마신 500cc에 소주 두잔을 타서 먹는다. 최고다!!!!!!!!! 마셔들 보시길 적극 추천드린다!! 일단 고소하고 소주 향도 있고 !! 좋타;; 어쨋던 젊다는게 먼가? 내일 출발하는거 생각 전혀 안하고 새벽1시까지 술을 먹었다. 누나 말로는 술먹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술먹고 또 자고 그랬덴다;; 어쨌던 술자리가 파하고 집에 들어와 자는데 눈을떴는데 시계는 4:40분 일찍일어났네? 술기운도 전혀 없다. 역시 운동을 하면 근육이 활성화 되어서 술을 많이 마셔도 빨리깬다는 말도안되는 내이론이 현실화되는 순간이였다. 그 잠을 장시간 엔조이 하기를 좋아하는 녀석이 내가 약간 뒤척이자 어제 술자리에 대해서 물어보고 상태를 걱정해 줬다. 단 두마디로 두번째 여행이 시작되었다. '갈까?' '가자!!' 바로 일어나서 준비하고 침다시 정리하고 숙모한테 얻은 츄리링과 누나를 꼬셔산 립글로즈를 챙기고 가져갔던 모든짐을 꼼꼼히 싸서 나왔다. '숙모 감사해요 잘쉬고 가요 갔다와서 뵐게요.' 삼촌은.... 비지니스때문에 술드시고 와서 이미 다운상태였다. 힘내라는 숙모의 말에 기운을 얻고 출발해서 우리가 찾은건!!! 맥도날드였다. 이유인즉슨, 맥모닝을 한번도 못먹어봤다는 두인간들의 합의하에 수원넘어오면서 '내일 아침은 맥모닝이다!!' 하고 외치면서 왔기때문에 맥모닝을 즐기기위해서 맥도날드로 들어갔다!! 역시 24시간 열고있었다. 맥모닝 세트를 시켜서 맛있게 먹고 밖에 나가서 있는데 매장 누나가 나오시더니 '포장하시는지 알고 2백원 더받았네요. 이건 쿠폰북인데 쓰세요' 이러면서 쿠폰북을주었다. 난생 이런 쿠폰북은 처음봤다;; 햄버거 하나 사면 하나 더주는 엄청난 아이템!!!!!!!! 여행자의 로망!!!! 꼭 인사드리러 가야겠다!! 쿠폰북 주었으니 홍보간단히 해줘야겠다. 맥도날드를 배경으로(수원시 천천동 천천초등학교앞 맥도날드) 출발사진 한장찍고 달리기 시작했다 오산시를 넘어가면서 배가 고파서 힘도 안나고, 비례해서 자전거도 속도가 느릿해졌다. 그래서 보이는 주유소의 매점!!! 들어갔더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면서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꺼면 레벨은 몇이라고 물으신다...;; 아저씨를 뒤로한체 먹을 음식을 골랐다. 어렸을적에 엄마가 특별히 밥하기 싫은 날에만 해주셨던 '도시락' 이라는 컵라면과 바위에 치지 않으면깨지지 않는 맥반석 계락을 먹기 시작하는데 (친구 머리에 한번 쳐봤다가 싸울뻔했다) 반갑게 우리를 맞아 줬던 아저씨들이 나오셔서 이것저것 물으신다. 너흰 누구고 학교는 어디며 너희가 지구에 온목적은 무엇이냐!!!^^ 뭐 대충 이런 느낌으로 정답게 물어보셔서 자전거 설명 간단히 드리고 타보시라고 권해 드렸더니^^ 어린 아이처럼 즐거워 하신다. 정겹게 인사드리고 몸건강히 다녀오라는 소리도 듣고!! 다시 발걸음을 제촉하였다. 오늘은 가야할길이 멀기때문이다. 여담이지만... 여행의 묘미란 멀까? 언제 끝날지 모르는거 아니겠는가!!! 절대 돈이 없어서 네비게이션을 못가지고 간게 아니다!! 우리는 단지;;;; 여행을 즐기고 싶어서 지도한장 가지고 간거 뿐이다!! 쓸때 없는 소리 각설하고;; 오산시에 들어서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그렇게 힘든 순간에도,, 나의 눈에는 순간적으로 뭔가 엄청난게 지나가는것이다!! 뭐;;;;; 어느부분이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이걸로 족히 친구녀석과 30분은 웃은거 같다^^ 몇시간 달려온거 같은데 3~4시간밖에 안되었다 새벽 5시에 출발했으니깐 9시정도밖에 안된거였다. 언덕의 잔인함을 느끼면서 가고있는도중에!! 언덕 정상에서 토스트집 발견!! 당신이 토스트 매니아라면 1번국도 오산에서 천안방면에 있는 저곳 추천드린다. 내가 어지껏 생에 먹어본 토스트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말할수있다. 1000원인데;; 어른들이 오셔서 4개씩 먹고 가시더라. 다들 일하러 가고 나서 토스트집 아저씨께서 자전거 얼마고 역시 지구에온 목적을 물으셨다.;;;; 대답해드리고 궁금했더것을 여쭸다. '토스트가 아주 맛있는데 왜이렇게 싼가요?' '아^^ 지금 안그래도 체인점 차릴려고 특허청에 특허 출원 내놔고 심사 기다리고있써요' 대박 나시길 바란다!! 정말 맛있엇다. 라면만 안먹었쓰면 우리고 족히 3개는 먹었을거 같다. 아저씨깨서 토스트의 비법을 전수해 주셨는데!! 이건 따로 물어보시는 분에게 한해서 나도알려드리도록하겠다^^ 나도 토스트집이나 차릴까? 라는 헛생각을 하면서 달리기 시작하였다. 열심히 달리다 보니 38번 도로싸인이 보였다. 아.. 드디어 갈아탄다!! 1번국도여 안녕!! 38번 국도는 오르막이 엄청나다. 솔직히 공사하는 구간도 많고 해서 가기를 추천드리고 싶은 코스가 아니다. 어쨋던 '사진 한방 찍고 가자!!' 라는 말에 친구녀석이 동의를 했고 그결과 천안 너따윈 이젠 안중에도 없다!! 수고해 주신 자전거도 한컷! 졸고있다;;;; 사진을 찍고 38번 투니버스도로에 올라탄 우리는 미친듯이 달리고싶었지만 미칠듯한 언덕에 그냥 허벅지가 끈어질꺼 같은 고통을 즐기면서 달렸다. 엄청난 언덕 덕분일까? 배에 힘을 엄청 주면서 달리던나는 중간에 언덕에서 쉬면서 자전거 상태를 확인하면서 몸상태도 확인했는데... 바지가 자꾸 흘러내리는걸 느끼고 보니;; 허리띠 중간이 뚝!!! 끝어져있는것이다;; '야 어떻게 거기가 끈어지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는 친구녀석이 사진 한방찍어주었다. 이게 여행인가 보다!!!! 준비해간 예비용 신발끈으로 허리를 동여매고 사진 한방찍고 달리기 시작했다^^ 몸은 힘든데 뭐이리 즐거운지 ㅎㅎㅎㅎ 웃으며 달리니 힘이 난다. 가다가 저멀리서 사람이 서있는데, 길좀 물어봐야지 하고 열심히 언덕올라갔는데. 이거였다;;; 더웃긴건 옆에 있는게 전복이다... 주인장님의 포스가 느껴진다 장호원을 향해가던중 안성을 통과했는데 친구녀석이 '안성맞춤박물관이 뭐야?' 하고 묻길래;; 그걸 알턱이 없는 나는; '라면 박물관이야' '진짜? ㅎㅎㅎ 대박 인데?' 라는 헛소리를 해댔다;; 지금도 궁금하게 저게 무슨 박물관인지 모르겠다. 내생각에는 정말로 라면 박물관인거 같은데 제보부탁드린다. 충주를 향해가는데 먹을꺼라곤 맥모닝,라면,토스트 먹은 우리는 엄청난 언덕덕분에 체력이 소진되었다. 탄수화물을 보충해야겟다고 느낀 나는, 동아 방송대학 앞에 있는 손짜장집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대학교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들어가니 국도 옆 짜장면집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너무 놀랐다; 몸에서 땀냄세가 나기때문에 구석으로 앉으려고했지만 자리가 가운대 자리 밖에 없어서 거의 한가운데 앉았다. 미안한마음도 들었지만 내몸이 피곤하니 그냥 노숙자인척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맛이고 머고 없다!! 그냥 마시는거다!! 일단 콜라가 공짜라서 너무좋았다. 페스트 푸드점처럼 콜라를 받게 해놓았는데 눈치고 머고 안보고 물병에 꽉꽉 눌러담아서 가지고 갔다. 가다보니;; 엄청난 언덕이 나온다;; 보면 한숨나온다;; 지는 자신 있단다;;; '아 어떻게 올라가냐;;;' '오오오오!! 올라왔다!!!' 떡실신중;;;;;;;;;;
수원에서충주까지[10월9일~10일](1)
졸업이라 같이 지내고 있었다.
사촌동생들이 어려서 그속에서 대빵먹고 ㅎㅎ 집과 달라서 매시간마다 식사가 나온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일산에서 생태찌게집을 하셔서 굶는다;; 가게가 가까워서 가서 먹으면되지만
일단 귀찬치 안은가.. 그래서 굶던지.. 그러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가게에가서 먹는다;;;
그래서 어머니는.. 조금이라도 제대로된 밥을 먹이는 방책으로;; 집에 아무것도 없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그런생활에서 숙모의 따뜻한 아침밥속에서 학교에가는 누나는 살이 물이 올랐다 ㅎ
보기 좋기도 하고;; 부러웠다ㅠㅠ
어쨋던 친구녀석은 기절해 있기에;; 삼촌내에 버려두고 누나가 꼬셔서 수원역에
친구와 술마시러 갔다. 훗..
누나 친구가 나보다 한살많은데 말편히 하랜다 !!!
사람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술마실때 사람많으면 베리굿이다!!
친구녀석도 데리고올껄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녀석은 지금 잠이 목숨보다 중요할꺼라는 생각에
깨우지 않았다.
술을 마시러가서
평소에 숙취가 별로 없고 빨리 취하기에 애용해주는 미니폭탄주
소맥!!!! 한모금 마신 500cc에 소주 두잔을 타서 먹는다.
최고다!!!!!!!!!
마셔들 보시길 적극 추천드린다!! 일단 고소하고 소주 향도 있고 !!
좋타;;
어쨋던 젊다는게 먼가?
내일 출발하는거 생각 전혀 안하고 새벽1시까지 술을 먹었다.
누나 말로는 술먹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술먹고 또 자고 그랬덴다;;
어쨌던 술자리가 파하고 집에 들어와 자는데 눈을떴는데 시계는
4:40분
일찍일어났네? 술기운도 전혀 없다. 역시 운동을 하면 근육이 활성화 되어서 술을 많이 마셔도
빨리깬다는 말도안되는 내이론이 현실화되는 순간이였다.
그 잠을 장시간 엔조이 하기를 좋아하는 녀석이 내가 약간 뒤척이자 어제 술자리에 대해서 물어보고
상태를 걱정해 줬다.
단 두마디로 두번째 여행이 시작되었다.
'갈까?'
'가자!!'
바로 일어나서 준비하고 침다시 정리하고 숙모한테 얻은 츄리링과
누나를 꼬셔산 립글로즈를 챙기고 가져갔던 모든짐을 꼼꼼히 싸서 나왔다.
'숙모 감사해요 잘쉬고 가요 갔다와서 뵐게요.'
삼촌은.... 비지니스때문에 술드시고 와서 이미 다운상태였다.
힘내라는 숙모의 말에 기운을 얻고 출발해서 우리가 찾은건!!!
맥도날드였다.
이유인즉슨, 맥모닝을 한번도 못먹어봤다는 두인간들의 합의하에 수원넘어오면서
'내일 아침은 맥모닝이다!!'
하고 외치면서 왔기때문에 맥모닝을 즐기기위해서
맥도날드로 들어갔다!!
역시 24시간 열고있었다.
맥모닝 세트를 시켜서 맛있게 먹고 밖에 나가서 있는데
매장 누나가 나오시더니
'포장하시는지 알고 2백원 더받았네요. 이건 쿠폰북인데 쓰세요'
이러면서 쿠폰북을주었다.
난생 이런 쿠폰북은 처음봤다;;
햄버거 하나 사면 하나 더주는 엄청난 아이템!!!!!!!!
여행자의 로망!!!!
꼭 인사드리러 가야겠다!!
쿠폰북 주었으니 홍보간단히 해줘야겠다.
맥도날드를 배경으로(수원시 천천동 천천초등학교앞 맥도날드)
출발사진 한장찍고
달리기 시작했다
오산시를 넘어가면서 배가 고파서
힘도 안나고, 비례해서 자전거도 속도가 느릿해졌다.
그래서 보이는 주유소의 매점!!!
들어갔더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면서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꺼면 레벨은 몇이라고 물으신다...;;
아저씨를 뒤로한체 먹을 음식을 골랐다.
어렸을적에 엄마가 특별히 밥하기 싫은 날에만 해주셨던 '도시락'
이라는 컵라면과 바위에 치지 않으면깨지지 않는 맥반석 계락을 먹기 시작하는데
(친구 머리에 한번 쳐봤다가 싸울뻔했다)
반갑게 우리를 맞아 줬던 아저씨들이 나오셔서 이것저것 물으신다.
너흰 누구고 학교는 어디며 너희가 지구에 온목적은 무엇이냐!!!^^
뭐 대충 이런 느낌으로 정답게 물어보셔서
자전거 설명 간단히 드리고 타보시라고 권해 드렸더니^^
어린 아이처럼 즐거워 하신다.
정겹게 인사드리고 몸건강히 다녀오라는 소리도 듣고!!
다시 발걸음을 제촉하였다.
오늘은 가야할길이 멀기때문이다.
여담이지만...
여행의 묘미란 멀까?
언제 끝날지 모르는거 아니겠는가!!!
절대 돈이 없어서 네비게이션을 못가지고 간게 아니다!!
우리는 단지;;;; 여행을 즐기고 싶어서 지도한장 가지고 간거 뿐이다!!
쓸때 없는 소리 각설하고;;
오산시에 들어서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그렇게 힘든 순간에도,, 나의 눈에는 순간적으로 뭔가 엄청난게 지나가는것이다!!
뭐;;;;; 어느부분이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이걸로 족히 친구녀석과 30분은 웃은거 같다^^
몇시간 달려온거 같은데
3~4시간밖에 안되었다 새벽 5시에 출발했으니깐 9시정도밖에 안된거였다.
언덕의 잔인함을 느끼면서 가고있는도중에!!
언덕 정상에서 토스트집 발견!!
당신이 토스트 매니아라면 1번국도 오산에서 천안방면에 있는
저곳 추천드린다.
내가 어지껏 생에 먹어본 토스트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말할수있다.
1000원인데;; 어른들이 오셔서 4개씩 먹고 가시더라.
다들 일하러 가고 나서 토스트집 아저씨께서 자전거 얼마고 역시 지구에온 목적을 물으셨다.;;;;
대답해드리고
궁금했더것을 여쭸다.
'토스트가 아주 맛있는데 왜이렇게 싼가요?'
'아^^ 지금 안그래도 체인점 차릴려고 특허청에 특허 출원 내놔고 심사 기다리고있써요'
대박 나시길 바란다!! 정말 맛있엇다.
라면만 안먹었쓰면 우리고 족히 3개는 먹었을거 같다.
아저씨깨서 토스트의 비법을 전수해 주셨는데!! 이건 따로 물어보시는 분에게 한해서
나도알려드리도록하겠다^^
나도 토스트집이나 차릴까?
라는 헛생각을 하면서 달리기 시작하였다.
열심히 달리다 보니 38번 도로싸인이 보였다.
아.. 드디어 갈아탄다!!
1번국도여 안녕!!
38번 국도는 오르막이 엄청나다. 솔직히 공사하는 구간도 많고 해서
가기를 추천드리고 싶은 코스가 아니다.
어쨋던
'사진 한방 찍고 가자!!'
라는 말에 친구녀석이 동의를 했고 그결과
천안 너따윈 이젠 안중에도 없다!!
수고해 주신 자전거도 한컷!
졸고있다;;;;
사진을 찍고 38번 투니버스도로에 올라탄 우리는
미친듯이 달리고싶었지만 미칠듯한 언덕에
그냥 허벅지가 끈어질꺼 같은 고통을 즐기면서 달렸다.
엄청난 언덕 덕분일까?
배에 힘을 엄청 주면서 달리던나는 중간에 언덕에서 쉬면서 자전거 상태를 확인하면서
몸상태도 확인했는데... 바지가 자꾸 흘러내리는걸 느끼고 보니;;
허리띠 중간이 뚝!!! 끝어져있는것이다;;
'야 어떻게 거기가 끈어지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는 친구녀석이 사진 한방찍어주었다.
이게 여행인가 보다!!!!
준비해간 예비용 신발끈으로 허리를 동여매고 사진 한방찍고 달리기 시작했다^^
몸은 힘든데 뭐이리 즐거운지 ㅎㅎㅎㅎ
웃으며 달리니 힘이 난다.
가다가 저멀리서 사람이 서있는데, 길좀 물어봐야지 하고 열심히 언덕올라갔는데.
이거였다;;; 더웃긴건 옆에 있는게 전복이다...
주인장님의 포스가 느껴진다
장호원을 향해가던중 안성을 통과했는데
친구녀석이
'안성맞춤박물관이 뭐야?'
하고 묻길래;; 그걸 알턱이 없는 나는;
'라면 박물관이야'
'진짜? ㅎㅎㅎ 대박 인데?'
라는 헛소리를 해댔다;;
지금도 궁금하게 저게 무슨 박물관인지 모르겠다.
내생각에는 정말로 라면 박물관인거 같은데 제보부탁드린다.
충주를 향해가는데 먹을꺼라곤 맥모닝,라면,토스트 먹은 우리는
엄청난 언덕덕분에 체력이 소진되었다.
탄수화물을 보충해야겟다고 느낀 나는,
동아 방송대학 앞에 있는 손짜장집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대학교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들어가니 국도 옆 짜장면집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너무 놀랐다;
몸에서 땀냄세가 나기때문에
구석으로 앉으려고했지만 자리가 가운대 자리 밖에 없어서
거의 한가운데 앉았다.
미안한마음도 들었지만 내몸이 피곤하니 그냥 노숙자인척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맛이고 머고 없다!! 그냥 마시는거다!!
일단 콜라가 공짜라서 너무좋았다.
페스트 푸드점처럼 콜라를 받게 해놓았는데
눈치고 머고 안보고 물병에 꽉꽉 눌러담아서 가지고 갔다.
가다보니;; 엄청난 언덕이 나온다;;
보면 한숨나온다;;
지는 자신 있단다;;;
'아 어떻게 올라가냐;;;'
'오오오오!! 올라왔다!!!'
떡실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