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등의 껍질이 벗겨질 때 케어 요령

The Skin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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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등의 껍질이 벗겨질 때 케어 요령

여름철 따가운 햇볕에 피부가 익어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놀다보면 노출된 부위에 껍질이 벗겨질때가 있다. 어깨, 팔, 등 뿐만 아니라 코에도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콧등의 껍질이 벗겨지게 된 원인을 알아보자.

 

1. 바닷가에서 태닝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는 것을 깜빡 잊은 경우.

2. 각질이 조금 일어났을 때 자꾸 손으로 뜯어낸 경우.

3. 얼굴이 햇빛에 노출되어 빨갛게 달아올랐을 때 바로 진정시켜주지 않았을 경우.

4. 태닝 후 세안할 때 여느 때처럼 세게 문질러 세안했을 경우.

5. 세안 후 스킨이나 로션 같은 보습제를 충분이 발라주지 않았을 경우.

전체적인 결론으로 콧등에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자외선의 영향으로 발생한 가벼운 화상으로 인해 피부 표면의 각질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경우에는 천연 재료를 이용해 팩을 해주면 효과적이다.

 


* 알로에 팩

준비물

알로에 또는 알로에 가루, 물

방법

알로에 베라의 투명한 부분만 잘라내어 피부 위에 그대로 얹거나 알로에 가루를 물에 개어 팩을 한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궈낸다.

* 시원한 오이 팩

재료 :시원하게 냉장보관 한 오이

방법 :열기를 가라앉혀 주는 오이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얇게 저며서 상처 부위에 몇 차례 바꾸어 붙인다.

주의할 점:껍질이 벗겨지면 보기 흉하다고 억지로 각질을 벗기지 말 것. 수분 로션 등을 자주 발라 피부 건조를 막는 것이 좋다. 


콧등의 껍질이 벗겨질 때 케어 요령
 

콧등의 껍질이 벗겨질 때 케어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