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헌병이 술취한 여성 상대 강도짓

김경호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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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헌병이 술취한 여성 상대 강도짓 [노컷뉴스] 2007년 10월 21일(일) 오전 11:3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인천 남동경찰서는 술취한 여성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해군 헌병 소속 전 모(20) 하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전 하사는 21일 오전 4시 2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앞길에서 택시에서 내린 김모(55) 여인을 뒤따라가 넘어뜨린 뒤 현금 15만 원과 휴대폰이 든 김 여인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하사는 피해자 김 여인을 내려주고 돌아가던 택시기사의 신고로 범행 30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에서 전 하사는 "지난 18일 2박 3일간의 휴가를 나왔으며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했다.

CBS사회부 심훈 기자 simh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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