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그지 녀석이 차-_-*(지꺼아님-_-..)를 몰고와서 간만에 편하게 놀았다? 이자식 여친님이랑 통화하는 목소리와 나한테-_-..소리치는 목소리랑 180도 다르잖아.. 너의 그런 모습 참 의외였다 ㅋㅋ .. 이녀석이 늦길래 까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기다리다가 옆에있는 엘르 잡지를 뒤적였다 가을을 맞이하여 슬픈 멜로에 관한 음악, 소설, 영화를 다룬 기사에 데미언 라이스의 캐논볼이 순위에 올랐더라 역시 가을에는 우리 쌀횽! 아직도 조금은 너의 노래가 내 귓가에 남아있고 아직도 조금은 내가 듣기를 원하는 너의 말들이 남아있어 Still a little bit of your song in my ear Still a little bit of your words I long to hear 삶은 내게 죽음을 가르쳐 줬어 그래서 추락하기가 어렵지 않아 네가 포탄처럼 떠오를때면 Life taught me to die So it's not hard to fall When you float like a cannonball 요 며칠새 왕가위의 영화들과 미치고싶을때, 그리고 소프같은 베를린 영화제 수상작들을 지겹게나 돌려봤다. 딱히 상같은걸 받았다고해서 의미있는 영화라고 여기는게 아니라, 그저 그 영화들의 코드와 내가 너무 절실히 들어맞는것뿐 내가 보고싶은 장면은 계속해서 되돌려봤다 이게 테이프라면 더이상 재생이 안될정도로 늘어졌겠지 엄마가 오늘 말하기를, 이 냉정하고 잔정없고 감정의 표현마저도 없는 딸내미야 라고 불렀다 새삼스러울것도 없이 요즘 나에 관해 듣는 말들은 다 그런 수사들뿐이야 엄마 그래서 엄마 딸은 인생 막장으로 치닫고있다네. 미안. 더이상 잃을게 없어지면 엄마 뱃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면 안될까? -_) 이전에는 내가 어떻게 살아왔던건지 당최 생각이 나질않아- 오늘은 작업계획이나 짜야겠다.....
땅그지 녀석이 차-_-*(지꺼아님-_-..)를 몰고와서
땅그지 녀석이 차-_-*(지꺼아님-_-..)를 몰고와서
간만에 편하게 놀았다?
이자식 여친님이랑 통화하는 목소리와
나한테-_-..소리치는 목소리랑 180도 다르잖아..
너의 그런 모습 참 의외였다 ㅋㅋ ..
이녀석이 늦길래 까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기다리다가 옆에있는 엘르 잡지를 뒤적였다
가을을 맞이하여
슬픈 멜로에 관한 음악, 소설, 영화를 다룬
기사에 데미언 라이스의 캐논볼이 순위에 올랐더라
역시 가을에는 우리 쌀횽!
아직도 조금은 너의 노래가 내 귓가에 남아있고
아직도 조금은 내가 듣기를 원하는 너의 말들이 남아있어
Still a little bit of your song in my ear
Still a little bit of your words I long to hear
삶은 내게 죽음을 가르쳐 줬어
그래서 추락하기가 어렵지 않아
네가 포탄처럼 떠오를때면
Life taught me to die
So it's not hard to fall
When you float like a cannonball
요 며칠새 왕가위의 영화들과 미치고싶을때, 그리고 소프같은
베를린 영화제 수상작들을 지겹게나 돌려봤다.
딱히 상같은걸 받았다고해서 의미있는 영화라고
여기는게 아니라,
그저 그 영화들의 코드와 내가 너무 절실히 들어맞는것뿐
내가 보고싶은 장면은 계속해서 되돌려봤다
이게 테이프라면 더이상 재생이 안될정도로 늘어졌겠지
엄마가 오늘 말하기를,
이 냉정하고 잔정없고 감정의 표현마저도
없는 딸내미야 라고 불렀다
새삼스러울것도 없이
요즘 나에 관해 듣는 말들은 다 그런 수사들뿐이야 엄마
그래서 엄마 딸은 인생 막장으로 치닫고있다네.
미안.
더이상 잃을게 없어지면 엄마 뱃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면 안될까? -_)
이전에는 내가 어떻게 살아왔던건지
당최 생각이 나질않아-
오늘은 작업계획이나 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