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남자

김다영2007.10.22
조회1,553
1. A형은 외롭다.

A형 남자를 좋아하지만 그의 주위에는 너무나 좋은 여자들이 많은 것 같다... 천만의 말씀, 잠들기전 혹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장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것이 A형!
전화 한통 혹은 왠지 쓸쓸할 것 같은 날 전화 한통과 단 몇시간의 만남으로 그의 눈을 나에게로!!



2. A형은 정이 많다.

A형은 절대 '우유부단'하지 않다. 우유부단함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이지만, A형은 그들 모두에게 정을 주고 있는 것이다.
갑작스런 '사랑해'란 고백보단 자주 만나고, 곁에 있으면서 그의 정을 빼앗자.



3. A형은 무성의하다.

A형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 대상에 대하여 상당히 무관심하다.
예를 들어, 게임이 눈앞에 있고, 어디론가 놀러가자! 라는 전화를 받는다면 아마 열에 일고 여덟은 게임을 선택할 것이다.
그 반대로 많은 호감을 갖은 여자 보다 지금 이 순간 가까이 있는 여성에게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된다.



4. A형은 생활이다.

A형은 굉장히 적응력이 뛰어나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어떤 일이든 자기 일상생활로 만들어버리기 일수다.
만약 A형에게서 자기 전에 꼬박 꼬박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면 아마 몇날 몇일 몇달간 계속 될 것이다. 바로 생활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A형인 그에게 관심이 있다면 같이 집에 돌아가거나, 어디서 같이 점심 식사를 같이하기 시작해라.


5. A형에게 차가운 말은 금물....

A형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곧 누군가가 자기로 인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니가 뭔데?' '너 왜그래?' '왠 친한척?' 따위의 말은 장난으로라도 삼가해라. A형의 남자는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이 사람은 나를 원하지 않는구나.' 하고 떠나갈 것이다.
그에게 자신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다. 그녀가 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만이 초첨이 될뿐이다.


6. A형을 포로로 만들자.

A형은 다른 연인들의 일에는 굉장히 눈치가 빠른듯 하면서도 자기 연애는 전혀 모른다 - _-;
이럴때는 A형의 친구들을 이용하자
앞서 말했듯이 A형은 친구들이 많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자주가고, 은근히 접근한다면 나머지는 친구들이 다 알아서 해줄 것이다.


7. A형의 과거는 경험...

A형에게 과거의 헤어짐은 몇 년이 흐른다 해도 어제의 헤어짐과 같다. 만약 그의 입에서 '옛 이야기'가 나온다면 조용히 들어주고, '다시는 이런 이야기 하지 않도록 행복하자' 등의 말로 마무리하자.
언젠가 그가 '옛 이야기'를 웃으면서 한다면 당신이 승리한 것이다.


8. A형과의 데이트?

만약 A형과 데이트하게 된다면 그가 자주 가던 곳을 미리 파악해두자.
위에서 말했듯이 A형은 생활이다. 만약 첫 데이트에 그가 처음 겪는 곳을 마구자비로 끌고 다닌다면 둘다 피곤해서 짜증으로 헤어지기 일수!
첫 데이트 만큼은 편안하고, 부담없는 곳으로 가자.


9. A형은 바보 - _-;

A형이 가장 바보스러운 부분이 바로 너무 생각이 많다는 것이다.
만약 그와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사이가 됐다면 천천히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마 상당히 재미있을 것이다. (바보스러워서 - _-;)

10. A형에게 질투 작전은 절대로 금물!

만약 다른 남자와 만나다 들켰다!.. 그냥 솔직히 친구라고 고백하자(양다리면... 뭐 알아서 해라 - _-;)
'남자 친구가 있는 줄 알면서도 만날 수 있는 친구라면 정말 멋진 남자네. 다음엔 같이 만나자.'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A형이지만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네. 뭐.... 행복하다는데...'
라고 생각하고 집에가서 펑펑 우는것도 A형 남자다!



자 이제 마무리를 하자.

11. A형은 ...................................

사랑하지 못한다.



너를 처음만나 100을 좋아한다면..
내일은 110을 좋아할 것이고,
한달 후에는 200을 좋아할 것이고,
일년 후에는 500을 좋아할 것인데..... 어느게 사랑이지?

A형의 진정한 사랑은 죽기 직전에 이루어진다

------------ 1탄 내용 절 취 선 ----------------------------------------------------

1. A형은 보지 못한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느낀다.

A형 남자친구가 있는가? 혹은 좋아하는 남자가 A형인가?

그럼 머리 모양 살짝 바꾸거나 향수를 바꿔보라! A형 남자? 절대 모른다 - _-;
이런 것 때문에 A형 남자가 무관심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A형은 본능적으로 상대의 기분이나 감정 상태를 느낀다.

컨샙이 바뀌었거나,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에 대해서는 귀신같이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A형에게 옷빨, 캠빨, 화장빨로 승부하려 하지 마라.
그냥 '이 사람을 좋아한다!' 라는 생각과 행동만이 승부 수다.


2. A형은 케이브 맨?

A형은 어딘가에 곧잘 처 박혀 있곤 한다. 도서관, 집, 게임방 등등.
그렇다고 A형이 좋아서 그러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생활이 그렇게 잡혀 있을 뿐이다! 만약 A형 남자를 좋아한다면 그 곳에 찾아가지 말고, 둘 만이 자주 가는 장소를 만들어라.

앞에서 말했듯 처음이 힘들다. 그러니 잘 꼬드겨서 그의 생활로 만들어라.


3. A형은 도움이 필요하다.

A형은 무엇인가 꾸준히 하고 있지만 곧잘 그만두곤 한다.
그런 일들을 살펴보면 단 하나의 공통점! 아무도 도와주거나 같이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A형이 지금 관심갖고 있는 일이 뭔지 파악하자. 그리고 약간 띄워주거나, 같이 시작하라. 어느순간 훨씬 가까워진 관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A형은 또 바보다.

A형은 '자신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을 곧잘 한다.
이 생각때문에 남앞에서 조심하고, 싫은 소리를 잘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연예에서는 부담감을 많이 갖을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된다.

그에게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말을 자주하자. 어느세 그 말에 중독된 그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5. A형 남자가 떠나간다?

한마디로 삽질이다. A형은 인간관계를 잘 잊지 못한다. 만약 20대 초반 이하의 남자라면 아~~~ 주 가끔 연락하면서 기다리자. (이 시기에 혼자 초췌모드로 들어가는 여자는 A형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1순위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뭔가 더욱더 열심히 하며 자신을 가꾸자.)

6. A형 남자........ 소심 하다 - _-;

A형 남자는 뒷 주머니에 든든한 지갑이 없으면 대부분 만나는 자리를 피하려고 한다.
왜냐??? 소심하기 때문이다 - _-;

가끔 '맛있는거 먹자. 사줄께.' 혹은 '일단 나와! 콱! 시꺼! 나와! 술 사줄테니까 나와! ' 라는 말로 유혹해보자 - _-; 후자는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털썩.


7. A형 남자는 실리를 따진다. 하지만 절대 감정을 이기지 못한다.

A형 남자? 여자 얼굴, 몸매, 아주 잘~~ 따진다. 하지만 결국 사귀는건 술먹고 전화해서, 친구들 끼리 놀다가 눈맞어서, 엠티갔다가 눈맞아서, 알고 지내다 보니 좋아저서..

결국 이성적으로 계획짜고 100일 작전 짜고 별 삽질을 다 하고, 친구들에게 주절이 주절이 떠들어 놓아도 말짱! 도루묵.

어느세 좋아진 한 여자에게 사로잡힌다.

8. A형은 편하다?

만약 A형이 편해서 사귀려고 하는 거라면 그만 두라고 하고 싶다. 당신은 A형 남자의 매력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늘 그런듯' 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A형 남자는 한 여자에게 특별하기를 원하고, 여성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편한 모습이 아니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 2탄 내용 절취선 --------------------------------------------



1. A형 앞에선 난 여자도 아니냐?



웃기는 소리다. A형 스킨쉽하면 좋아라 한다.

'이럴땐 키스라도 해야하는거 아냐?' 라고 툭 건드려 보라.. 아마 내일은 입술 부르터서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할 거다.



2. A형은 돌아서면 끝?



A형이 뒤돌아설때 특징이 있다.

일단 전화기에 여자전화번호를 싹 지운다. 헤어진 여자가 싫어지면 세상 모든 여자가 싫어진듯이 변해버린다. ............................. 허나 얼마 후에 후회한다. - _-;



떠난 A형이 마음에 걸릴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발신자 표시 금지' 번호로 전화하고 기다리면 된다.

알아서 전화온다.



반대로 정말 싫어져서 헤어졌다면....... 일단 전화번호 부터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