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O Euro-price SHOP

김태종2007.10.22
조회61

안녕하세요.

꼬모지기 Andrea 입니다.

출장을 다녀온 후 첨으로 글 올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오늘은 다름이 아니오라

유로프라이스-샵에 관련한 문의들이 많으신데

아직까지 판매점 조차도 그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시는 듯 하네요.

 

제가 갑자기 공지를 올리느라 제대로 전달을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차 설명 올립니다.  ^^*

 

COMO Euro-price SHOP


 

 

현재의 명품 유통 시스템은...

 

이탈리아(유럽) 소비자 가격(리테일 프라이스)을

100원이라는 절대값으로 정한다면...

대부분 여기에 적게는 25~30%를

많게는 200% 까지 더 받습니다.

 

평균적으로 논하자면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인데,

현지에서는 100원인것을

한국의 백화점에서는 150원에 구매하게되는 셈이죠.

 

요즘엔 많이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이런 월드-와이드 편차가 상당부분 존재 합니다.

 

이런 유통시스템에 좀 더 접근하고싶어도

그 상품의 공급처의 업그래이드가 쉽지 않은 시스템에서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COMO Euro-price SHOP


 

 

대부분 우리와같은 명품 수입 업자들은

현지에서 보통은 30~45% 정도 수준의 디스카운트 가격에

거래를 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들어올때 정상적인 관세를 붙이면 거의 30%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관세가 붙어서 최소 65%이상의 수입 가격이

형성 되는것입니다.

 

때문에 명품의 100% 위탁 대리점 시스템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였던 마진부분이 30% 미만으로 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초래된것이죠.

 

하지만 이런 시스템이 고객의 입소문으로 어느정도 수준의

구매력으로 나타난다면

박리다매라는 매출력으로 이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는 그래봐야 5% 내외의 작은 마진을 올리겠지요.

그러나 알려지지않은 신규 브랜드 론칭과

이탈리아 현지의 거래선 중 구매 버졌이 커지면

그들의 수출금액 중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돌려받는

부가가치세(IVA)의 환급분으로 그 이익을 대신하라는 식으로

거래가 오고간다면 충분히 본사가 버틸 수 있는 약간(?)의

안정적 컨디션이 좀 더 나오리라 사료됩니다.

 

때문에

결코 불가능한 시스템은 아니구요,

매우 정확하고 정교하게 계산된 시스템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COMO Euro-price SHOP


 

 

COMO' Retail Price Shop 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유럽 현지 소비가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다.

 

2. 100% 위탁 대리점 형태로 점주의 자금손실을 최소화했다.

 

3.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입체적 판매망으로 시장을 흡수한다.

 

이렇게 보시면 간단합니다.

 

같은 질문과 문의를 하도 많이 받다보니,

 

제가 지난번에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렇게 재차 띄웁니다.

 

부디 좋은 프로그램이니만큼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사랑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