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은 이 : 김갑수 기 간 : 2007. 10. 8 ~ 10. 18 (364쪽) 출판정보 : 초판 1쇄 인쇄/2007. 9. 20 초판 1쇄 발행/2007. 9. 25 미래M&B 소 감 세상에 책이 정말 많다. 주말 신문에 실리는 신간 목록이며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아도 인터넷 서점이나 검색 사이트의 책 코너를 보아도... 그 쏟아지는 책들을 어떻게 선택하여 읽을 것인지... 그건 개인의 취향과 수준(?)과 여러 매체의 광고에 의함이 아닐까 한다. 나도 책을 꾸준히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정말 다방면에 많은 책을 읽고 (직업이 서평 쓰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서평을 써서 책으로 묶다니...정말 보기 좋다. 책 읽기와 음악 듣기의 고수(?) 김갑수 님의 서술을 따라 가다 보면 나 스스로 질문을 한다. '네가 읽은 책은 뭐야?''너의 존재의 이유는?'이라고... 난 세상에서 무식한 부류일게다. 그리고 편협한 경험만을 가지고 산다. 그리하여 나는 책을 스승으로 간접 경험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고자 하며 많은 삶을 누리고 싶다. 그래서 시간이 가도 좋은 책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시간내어 한번 읽어 보겠다고 마음을 갖어 본다. 틀을 갖도록 하는 것도 같지만 이 책의 chapter 마지막엔 그 항목의 내용에 서술된 책 목록이 있다. 독자의 수고를 줄여 줄 심산인 듯 싶다. 내가 애용하는 인터넷 서점에서 책 목록을 검색해 보니 대부분 1999년 말~2002년 초에 출판된 책들이 많았다. 절판, 품절된 책도 꽤 되고... 그래도 한번 읽어 봐야지... 김갑수 님의 느낌과 내 느낌은 또 다를 테니... 이 책의 구성은 16개의 chapter로 나뉘어 성교-재미나는 인생-내안의 시-멜로디를 넘어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부분이었음)-소설, 하나-소설, 둘- 유행의 속내-고전의 미로(두번째로 좋은 부분이었음)- 영혼의 문제-진실 혹은 거짓말-사람들-운명-일본소설의 신비- 돌아오는 여행-한국까발리기-민족주의의 그늘 로 진행된다. 솔직히 사람들이 아닌 듯 솔깃해 하는 주제를 제일 1장에 놓고 '민족''일본'이야기만 하면 '욱' 하다가도 뭔가 석연치 않은 감정에 좀 어색하고 왠지 일반 독자들에게는 흥미가 별로 없을 우리나라의 현실 이야기를 3~4개의 장에 걸쳐 이야기 했다. 그래서인지 나 같은 무식쟁이는 갈수록 흥미 상실이었다. 여하튼 이 가을 막연히 책이 읽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한번 보고 자신의 책읽기 길을 설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나의 레종데트르]를 읽고
지 은 이 : 김갑수
기 간 : 2007. 10. 8 ~ 10. 18 (364쪽)
출판정보 : 초판 1쇄 인쇄/2007. 9. 20
초판 1쇄 발행/2007. 9. 25 미래M&B
소 감
세상에 책이 정말 많다.
주말 신문에 실리는 신간 목록이며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아도
인터넷 서점이나 검색 사이트의 책 코너를 보아도...
그 쏟아지는 책들을 어떻게 선택하여 읽을 것인지...
그건 개인의 취향과 수준(?)과 여러 매체의 광고에 의함이 아닐까 한다.
나도 책을 꾸준히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정말 다방면에 많은 책을 읽고
(직업이 서평 쓰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서평을 써서 책으로 묶다니...정말 보기 좋다.
책 읽기와 음악 듣기의 고수(?) 김갑수 님의
서술을 따라 가다 보면
나 스스로 질문을 한다.
'네가 읽은 책은 뭐야?''너의 존재의 이유는?'이라고...
난 세상에서 무식한 부류일게다.
그리고 편협한 경험만을 가지고 산다.
그리하여 나는 책을 스승으로
간접 경험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고자 하며
많은 삶을 누리고 싶다.
그래서 시간이 가도 좋은 책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시간내어 한번 읽어 보겠다고 마음을 갖어 본다.
틀을 갖도록 하는 것도 같지만
이 책의 chapter 마지막엔
그 항목의 내용에 서술된 책 목록이 있다.
독자의 수고를 줄여 줄 심산인 듯 싶다.
내가 애용하는 인터넷 서점에서 책 목록을 검색해 보니
대부분 1999년 말~2002년 초에 출판된 책들이 많았다.
절판, 품절된 책도 꽤 되고...
그래도 한번 읽어 봐야지...
김갑수 님의 느낌과 내 느낌은 또 다를 테니...
이 책의 구성은 16개의 chapter로 나뉘어
성교-재미나는 인생-내안의 시-멜로디를 넘어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부분이었음)-소설, 하나-소설, 둘-
유행의 속내-고전의 미로(두번째로 좋은 부분이었음)-
영혼의 문제-진실 혹은 거짓말-사람들-운명-일본소설의 신비-
돌아오는 여행-한국까발리기-민족주의의 그늘
로 진행된다.
솔직히 사람들이 아닌 듯 솔깃해 하는 주제를 제일 1장에 놓고
'민족''일본'이야기만 하면 '욱' 하다가도 뭔가 석연치 않은 감정에
좀 어색하고
왠지 일반 독자들에게는 흥미가 별로 없을
우리나라의 현실 이야기를 3~4개의 장에 걸쳐 이야기 했다.
그래서인지 나 같은 무식쟁이는 갈수록 흥미 상실이었다.
여하튼 이 가을 막연히 책이 읽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한번 보고
자신의 책읽기 길을 설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