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주변에 반대를 무릅쓰고 남자친구를 사귀게 됐습니다. 연상의 오빠를요. 제 친구는 좀 남자들이랑 놀때 정신을 못 차리는 성격입니다. 말이 많고 쫑알쫑알 귀엽습니다. 남자들도 싫지는 않은 눈치더라구요. 제 친구를 쫓아다니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애는 죽어도 남자로 안 보인다지만 같이 놀고 그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남자애가 물론 성격은 좋긴 했지만 남자들은 한번 여자로 보이면 다시 친구로 보기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 여하튼 저는 워낙 절친이라 그 친구가 별별 사소한 얘기까지 저한테 아주 귀찮을 정도로 다하는데요. 지금 남자친구랑 아주 급속으로 사귀게 됐습니다. 어쩌다가 여러사람들이랑 술자리를 가지게 됐는데 그 오빠가 계속 제 친구를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좀 필요이상으로 그 오빠가 술이 약하다고는 하는데 눈 풀린거 치고는 너무 대놓고 쳐다봐서 그날 일이 있어서 일찍 그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제가 제 친구한테 그 오빠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라고 말해줬더니 자기도 느꼈다면서 그냥 웃고 넘기더라구요. 그때까지 그 오빠랑 제 친구는 그냥 인사정도 하는 사이였는데 며칠 뒤에 단체로 무슨 공연을 보러갔는데 보란듯이 제친구랑 그오빠랑 같이 온거에요. 전혀 상상도 못한 일이었죠. 전혀 안 친하던 둘이 더구나 그 쫓아다니는 남자애도 있는 자리에요. 별로 그런 면에서 신경을 안 쓴듯 하더군요. 친하니깐 저랑 같이 있는 시간들이 많았는데 막 그 오빠가 새벽에도 불러내고 그러더라구요. 그 쫓아다니는 남자애는 전혀 모르고 제 친구 막 밤늦게까지 과제하고 그러면 야식도 사오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그날 새벽에도 제 친구가 나갔는데 그 오빠가 완전 스킨쉽을 너무 잘해요. 그냥 보통 스킨쉽 말고 막 비비고 손이 키스하고 이런, 갑자기 그 쫓아다니는 남자애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제 친구 어디갔냐고, 그래서 제가 또 생각없이 그냥 나갔다고 말해버림 ... 연락이 안 되니깐 새벽에 위험하고 그렇다고 찾아 나갔나봐요. 그러다가 그 오빠랑 둘이서 스킨쉽하고 있는 장면을 보고 충격받아서 다 죽는 목소리로 전화오고 ...... 여하튼 그랬는데 내가 친구한테 막 좋아하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그건 아니래요. 그러면서도 오빠가 부르면 맨날 나가고 오빠 혼자 사는데 막 그냥 여자애가 놀러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전부터도 오빠 침대에서 둘이 논다 그러고 이상하다 그랬는데 친구가 잠깐 벽에 기대서 졸고 있었는데 오빠가 기습키스를 해버렸데요. 그게 첫키스 였다는데 그러고도 안 사귀면서 계속 만나더군요. 그러고 며칠 지나서 또 키스했다그러고 ....... 좀 친구지만 저렇게 좋게 말하면 개방적이고 ..... 안 좋게 말하면 너무 막나가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 그러다가 며칠 지나서 오빠가 애원애원해서 사귀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친구집이 좀 먼 거린데도 오빠가 친구집앞까지 버스타고 데려다주고 그랬는데 점점 상황이 역전되더군요. 친구가 맨날 오빠집에 오빠 깨우러가고 학교도 자꾸 빠지거나 지각하고, 전화하면 오빠집에 있었다 그러고 오빠 깨우러 왔다가 잠들었다 그러고 .... 다 아는 저로서는 자꾸 이상한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빠가 제 친구한테 점점 화만내고, 집에도 잘 안 데려다주고, 요즘은 잘 지낸다는 데 잘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그 오빠가 처음에 사람들한테 나이를 두살이나 속였었고, 일류대 다니다가 왔다고 했는데 말이 안 맞아서 미심쩍었었죠. 그래서 제 친구한테도 조심하라 그랫는데 무슨 꼭 사랑으로 극복하는거 같았음 ..... 예전에 사귀었었다는 여자가 스토커처럼 하루에 전화막 안 받으니깐 백통씩 걸고 그랬다는데 도저히 못 믿겠더라구요. 그리고 여자가 그렇게 안 받는데도 막 목매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 그 여자가 학교도 찾아오고 막 그랬다니깐요. 그 여자가 계속 그래도 연락하고 그래서 제 친구가 그 여자 싸이를 신경썼었는데 이번에 친구 생일이었는데 반지 받았거든요 ? 근데 그 여자 싸이 다이어리에 막 반지 받았을거라 그 오빠가 거짓말한 거 같은 말들이 은유적으로 막 올라와요. 더구나 처음에 남자들끼리 야한 얘기도 하잖아요 근데 자기가 백명넘게 자봤다고 뻥쳤데요 ... 그게 뻥인지 아닌지는 뭐 모르겠지만. 친구는 거짓말이라고 믿고 있더라구요. 제 친구 불쌍함 ..... 한창 주가 올라갈때 그 오빠랑 사귐 ..... 그오빠 얼굴만 대따 크고 범죄형인데 ......
불쌍한 제 친구
제 친구가 주변에 반대를 무릅쓰고 남자친구를 사귀게 됐습니다. 연상의 오빠를요.
제 친구는 좀 남자들이랑 놀때 정신을 못 차리는 성격입니다.
말이 많고 쫑알쫑알 귀엽습니다. 남자들도 싫지는 않은 눈치더라구요.
제 친구를 쫓아다니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애는 죽어도 남자로 안 보인다지만
같이 놀고 그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남자애가 물론 성격은 좋긴 했지만 남자들은 한번 여자로 보이면 다시 친구로 보기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 여하튼 저는 워낙 절친이라 그 친구가 별별 사소한 얘기까지 저한테
아주 귀찮을 정도로 다하는데요.
지금 남자친구랑 아주 급속으로 사귀게 됐습니다.
어쩌다가 여러사람들이랑 술자리를 가지게 됐는데 그 오빠가 계속 제 친구를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좀 필요이상으로 그 오빠가 술이 약하다고는 하는데 눈 풀린거 치고는
너무 대놓고 쳐다봐서 그날 일이 있어서 일찍 그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제가 제 친구한테 그 오빠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라고 말해줬더니 자기도 느꼈다면서
그냥 웃고 넘기더라구요. 그때까지 그 오빠랑 제 친구는 그냥 인사정도 하는 사이였는데
며칠 뒤에 단체로 무슨 공연을 보러갔는데 보란듯이 제친구랑 그오빠랑 같이 온거에요.
전혀 상상도 못한 일이었죠. 전혀 안 친하던 둘이 더구나 그 쫓아다니는 남자애도 있는 자리에요.
별로 그런 면에서 신경을 안 쓴듯 하더군요.
친하니깐 저랑 같이 있는 시간들이 많았는데 막 그 오빠가 새벽에도 불러내고
그러더라구요. 그 쫓아다니는 남자애는 전혀 모르고 제 친구 막 밤늦게까지 과제하고 그러면
야식도 사오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그날 새벽에도 제 친구가 나갔는데
그 오빠가 완전 스킨쉽을 너무 잘해요. 그냥 보통 스킨쉽 말고 막 비비고 손이 키스하고 이런,
갑자기 그 쫓아다니는 남자애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제 친구 어디갔냐고, 그래서 제가 또 생각없이 그냥 나갔다고 말해버림 ...
연락이 안 되니깐 새벽에 위험하고 그렇다고 찾아 나갔나봐요. 그러다가 그 오빠랑 둘이서
스킨쉽하고 있는 장면을 보고 충격받아서 다 죽는 목소리로 전화오고 ......
여하튼 그랬는데 내가 친구한테 막 좋아하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그건 아니래요.
그러면서도 오빠가 부르면 맨날 나가고 오빠 혼자 사는데 막 그냥 여자애가 놀러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전부터도 오빠 침대에서 둘이 논다 그러고 이상하다 그랬는데
친구가 잠깐 벽에 기대서 졸고 있었는데 오빠가 기습키스를 해버렸데요.
그게 첫키스 였다는데 그러고도 안 사귀면서 계속 만나더군요. 그러고 며칠 지나서
또 키스했다그러고 ....... 좀 친구지만 저렇게 좋게 말하면 개방적이고 .....
안 좋게 말하면 너무 막나가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 그러다가 며칠 지나서
오빠가 애원애원해서 사귀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친구집이 좀 먼 거린데도 오빠가 친구집앞까지 버스타고 데려다주고 그랬는데
점점 상황이 역전되더군요. 친구가 맨날 오빠집에 오빠 깨우러가고
학교도 자꾸 빠지거나 지각하고, 전화하면 오빠집에 있었다 그러고 오빠 깨우러 왔다가
잠들었다 그러고 .... 다 아는 저로서는 자꾸 이상한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빠가 제 친구한테 점점 화만내고, 집에도 잘 안 데려다주고,
요즘은 잘 지낸다는 데 잘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그 오빠가 처음에 사람들한테 나이를 두살이나 속였었고,
일류대 다니다가 왔다고 했는데 말이 안 맞아서 미심쩍었었죠. 그래서 제 친구한테도
조심하라 그랫는데 무슨 꼭 사랑으로 극복하는거 같았음 .....
예전에 사귀었었다는 여자가 스토커처럼 하루에 전화막 안 받으니깐
백통씩 걸고 그랬다는데 도저히 못 믿겠더라구요. 그리고 여자가 그렇게 안 받는데도
막 목매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
그 여자가 학교도 찾아오고 막 그랬다니깐요.
그 여자가 계속 그래도 연락하고 그래서 제 친구가 그 여자 싸이를 신경썼었는데
이번에 친구 생일이었는데 반지 받았거든요 ? 근데 그 여자 싸이 다이어리에 막 반지 받았을거라
그 오빠가 거짓말한 거 같은 말들이 은유적으로 막 올라와요.
더구나 처음에 남자들끼리 야한 얘기도 하잖아요
근데 자기가 백명넘게 자봤다고 뻥쳤데요 ... 그게 뻥인지 아닌지는 뭐 모르겠지만.
친구는 거짓말이라고 믿고 있더라구요.
제 친구 불쌍함 .....
한창 주가 올라갈때 그 오빠랑 사귐 ..... 그오빠 얼굴만 대따 크고 범죄형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