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를 가기위해 난 일어낫다. 아침 7시 10분 기상. 세수하고 머리감고 머리말리고 옷입고 화장을 하고 AM : 8시 출발. 마을 버스를 타는데 창문에 사람 머리만 보인다..-ㅅ-.. 이건 무슨 알밥도 아니고... 꽈악 들어차있다... 그 속에 내몸을 쑤욱 디밀어 집어넣고 간신히 두 다리에 힘을 빠악 주고 서있다. 근데 바로 내 뒤에서 남자 하나가 콧김을 뿌욱뿌욱 뿜구 계시는거다.. 콧김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데.. 갑자기 뭔가 딱딱한 것이 내 엉덩이 주위를 스샥 지나갔다..-ㅅ-.. 그러더니 버스가 버스 정류장에 슬때마다 끼익~~~ 이 슬라이드 반동을 이용해서 자꾸 딱딱한 것이.. 내 엉덩이를 스치는 것이였다. 마을버스니 구간구간 좀가다 스고 조금가다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꾸준하게.. " 스윽 스윽..." 그러다 이젠 아예 대놓고 내 엉덩이에 꾸욱 대고 계신다.. 확 열받아서 그남자 한테 휙!! 뒤돌았는데.. -ㅅ- ....... 내 엉덩이를 누루고 있던 딱딱한 그것은 ... .............................................................. ...........................................................................................................가방이였다... =ㅅ=; 가방 끝 쇠부분이 내엉덩이에 닿았던 것이다. 다시.. 조용히 고개를 돌렸는데 그남자분 눈치 채셧는지 안쪽으로 비집고 들어가셨다.. 안심스러우면서도.. 챙피하기도하고..-ㅅ-;; 그치만.. 출.퇴근 시간에 많은 사람들과 한대 뒤엉켜 이동을 하다보면 예민해질수밖에 없다..ㅜ,.ㅠ.. 그나마 여자들 사이에 끼어있음 행복한거고, 운 나쁘면 진짜 완전 배불뚝이 아저씨들 사이에 껴버리는데 진짜 그럼 동,서,남,북 4방향에서 콧바람이 불어온다.. -ㅅ- 왜이리 킁킁 대는건지..ㅜ,.ㅠ;; 그래도.. 지하철 타면서 졸다가 나도 모르게 옆사람 어깨에 기대버리곤 하는데, 여자는 자기 어깨에 기대있는 내머리를 무슨 마치 탁구공 티기듯이 팅!~~ 하고 어깨를 툭 올리거나 아주 불쾌한듯이 표정을 지으며 "툭!툭! " 하고 깨우거나 하는데.. 남자는 대부분 어깨를 빌려주신다..'ㅁ'.. '______' ..ㅎㅎㅎ 오늘도 옆에 아저씨 어깨비고 졸다가 종로 3가까지 가버린나.. 내릴때 고맙다고 말못한게 아직도 맘에 걸리는...
그것이 아니였군아..-////-..
오늘도 회사를 가기위해 난 일어낫다.
아침 7시 10분 기상.
세수하고 머리감고 머리말리고 옷입고 화장을 하고 AM : 8시 출발.
마을 버스를 타는데 창문에 사람 머리만 보인다..-ㅅ-..
이건 무슨 알밥도 아니고... 꽈악 들어차있다...
그 속에 내몸을 쑤욱 디밀어 집어넣고 간신히 두 다리에 힘을 빠악 주고 서있다.
근데 바로 내 뒤에서 남자 하나가 콧김을 뿌욱뿌욱 뿜구 계시는거다..
콧김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데..
갑자기 뭔가 딱딱한 것이 내 엉덩이 주위를 스샥 지나갔다..-ㅅ-..
그러더니 버스가 버스 정류장에 슬때마다 끼익~~~ 이 슬라이드 반동을 이용해서
자꾸 딱딱한 것이.. 내 엉덩이를 스치는 것이였다.
마을버스니 구간구간 좀가다 스고 조금가다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꾸준하게..
" 스윽 스윽..."
그러다 이젠 아예 대놓고 내 엉덩이에 꾸욱 대고 계신다..
확 열받아서 그남자 한테 휙!! 뒤돌았는데.. -ㅅ- .......
내 엉덩이를 누루고 있던 딱딱한 그것은 ...
..............................................................
...........................................................................................................가방이였다...
=ㅅ=; 가방 끝 쇠부분이 내엉덩이에 닿았던 것이다.
다시.. 조용히 고개를 돌렸는데 그남자분 눈치 채셧는지 안쪽으로 비집고 들어가셨다..
안심스러우면서도.. 챙피하기도하고..-ㅅ-;;
그치만.. 출.퇴근 시간에 많은 사람들과 한대 뒤엉켜 이동을 하다보면
예민해질수밖에 없다..ㅜ,.ㅠ..
그나마 여자들 사이에 끼어있음 행복한거고, 운 나쁘면 진짜 완전 배불뚝이 아저씨들
사이에 껴버리는데 진짜 그럼 동,서,남,북 4방향에서 콧바람이 불어온다..
-ㅅ- 왜이리 킁킁 대는건지..ㅜ,.ㅠ;;
그래도.. 지하철 타면서 졸다가 나도 모르게 옆사람 어깨에 기대버리곤 하는데,
여자는 자기 어깨에 기대있는 내머리를 무슨 마치 탁구공 티기듯이 팅!~~ 하고 어깨를 툭 올리거나
아주 불쾌한듯이 표정을 지으며 "툭!툭! " 하고 깨우거나 하는데..
남자는 대부분 어깨를 빌려주신다..'ㅁ'..
'______' ..ㅎㅎㅎ
오늘도 옆에 아저씨 어깨비고 졸다가 종로 3가까지 가버린나..
내릴때 고맙다고 말못한게 아직도 맘에 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