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생일인데도 허전하다. 막상 생일날 전과 별다름

한민수2007.10.23
조회41

생일.

 

생일인데도 허전하다.

 

막상 생일날 전과 별다름이 없는 날인걸

 

생각해보니 마음이 우울하다.

 

내 생각이 잘못된 걸까...

 

이제는 이런날이 익숙해져야 한 걸까...

 

군중속의 고독을 느끼고 있는 걸까...

 

이런거에 익숙해 지면 안될텐데...

 

몇년전만 해도 다른반애들이 와서

생일빵을 때려줬는데... 그 순간

 

케이크를 같이 먹었던 그 순간...

 

그 순간이 그립다.

그리워서 내 머릿속에

견딜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