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유정아2007.10.23
조회211
윤미래

 

내가 너무좋아하는 가수 윤미래..

업타운시절때 '내안의그대'라는노래를 참좋아했다

그중에서 귀에들어오던 윤미래의 영어랩 ..

윤미래가 데뷔당시나이가 16살이었던건 모두들 알고있는지 ..

신예작곡자  김홍순과 정연준이 발굴한 이들의 음악은 97년1월

드디어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게된다

이들의 음악은 한국의 본격적인 힙합음악이라는 새로운 지평을열었고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한 힙합선구자들이었다

 

이들이 바로 업타운 !

 

이때부터 대중들은 그속에 자리잡았던 윤미래를 주목하게된다

뛰어난 보컬리스트윤미래..

얼마후..업타운3집을끝으로 그당시 시대를 풍미했던 많은  

10대소녀댄수가수들속에서 여성힙합듀오 '타샤니'를 결성해

R&B와 힙합을 크로스오버한 '하루하루'로 자신의이름을 다시한번

팬들의 가슴에 각인시켰다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2001년에 발표한 솔로음반

(as time goes by) 에서 극명하게 드러나게된다..

 

그앨범은 나도 가지고있지만 나는 이노래를 좋아했다

윤미래과거가 확연히 보여지는노래.. 바로 '삶의향기'

텍사스에서 자란 아홉살의 소녀는 어머니를따라 고국의 품에안겼지만

언어의 단절과 가난..혼혈의 아픔을 뼈저리게 극복하고서여 오늘날

우리가 아는 윤미래가되었다고한다..

 

 

< 마치 인생은 숨박꼭질처럼 꼭꼭 숨고 3일후 비원질 내방에

침대를 바라보며 주인아저씨를 원망하며

라면으로 텅빈마음을 채워가며

끝이없는 인생의 긴긴다리 빛이없는 삶속에 아주천천히..

따뜻하게 불어오는 삶의향기가 날채워주지>

 

삶의향기의 어느 가사한 소절부분이다

그동안 자신이 세상을향해 말하고싶던 음악의 날개를 전혀피지못하고

대중적 기획으로 포장되었다는 깊은 반성의 2년은 자신이 직접음악을

만들고 프로듀싱하게 만들었다고한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뛰어난 음악적감각은 외국의 비욘세도 부럽지않은

뛰어난 한국여가수 윤미래..

앞으로 좋은 활동많이 보여주었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