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늘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정말 가을이긴한가봐.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았던 구름도 하늘도. 참 높아졌어. 세상에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쩜 그리 많은지.. 널 머금은 이 마음보다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는 사람들이 점점 더 넘쳐흐르는 것 같아. 그 사랑들을 너는 느끼고 있을까.. 너의 노래만으로도 무너졌던 가슴을 다잡기도 하고, 세상을 놓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채 잠시 뒤돌아보기도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걸. .. 참 예쁘게 빛날 것만 같았던 스물.. 난 몸도 마음도 지치고 무슨 이유인지 괜시리 힘이 드네. 분명 많은 즐거운 일이 있었고, 하루하루 바쁜 나날이였는데.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은 이 공허함이란.. 너를 참 많이 닮고 싶었는데.. 열정, 꿈을 향한 노력, 긍정적마인드 등. 너의 그런 것들을 닮아가려 노력하면, 나란 아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너를 보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어. 제자리가 아닌.. 한 걸음 앞서 걸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어. 너처럼.. 내가 사랑하는 너처럼... 그렇게 걷고 싶어. .. 너의 노오란 햇살. 온몸으로 머금고 싶다. Baby, I still love you. 4
<준수>baby, I still love you.
요즘 하늘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정말 가을이긴한가봐.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았던 구름도 하늘도.
참 높아졌어.
세상에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쩜 그리 많은지..
널 머금은 이 마음보다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는 사람들이
점점 더 넘쳐흐르는 것 같아.
그 사랑들을 너는 느끼고 있을까..
너의 노래만으로도 무너졌던 가슴을 다잡기도 하고,
세상을 놓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채 잠시 뒤돌아보기도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걸.
..
참 예쁘게 빛날 것만 같았던 스물..
난 몸도 마음도 지치고 무슨 이유인지 괜시리 힘이 드네.
분명 많은 즐거운 일이 있었고, 하루하루 바쁜 나날이였는데.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은 이 공허함이란..
너를 참 많이 닮고 싶었는데..
열정, 꿈을 향한 노력, 긍정적마인드 등.
너의 그런 것들을 닮아가려 노력하면,
나란 아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너를 보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어.
제자리가 아닌..
한 걸음 앞서 걸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어.
너처럼.. 내가 사랑하는 너처럼...
그렇게 걷고 싶어.
..
너의 노오란 햇살.
온몸으로 머금고 싶다.
Baby, I still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