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시 : 모에씨는 어른치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모에 : 멋지지 않아. 타카시 : 스스로 느끼지 못할 뿐이야. 모에 :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지마. 뭐가? 일을 제대로 한다고? 웃기지마. 불만만 많고... 그치만 전직할 용기가 없으니까 계속하는 것뿐이야. 혼자서 살아갈 힘도 없는 주제에 결혼할 생각은 안 들어. 정신 차려보니 서른... 때때로 불안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한심한 여자야. 술 마시는 법도 알고 맛있는 가게도 알지. 그치만 중요한 건 몰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그런 것도 모르는 한심한 여자라구... 드라마 '어깨너머의 연인(肩ごしの戀人)' 중에서...
한심한 여자
타카시 : 모에씨는 어른치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모에 : 멋지지 않아.
타카시 : 스스로 느끼지 못할 뿐이야.
모에 :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지마.
뭐가?
일을 제대로 한다고?
웃기지마.
불만만 많고...
그치만 전직할 용기가 없으니까 계속하는 것뿐이야.
혼자서 살아갈 힘도 없는 주제에 결혼할 생각은 안 들어.
정신 차려보니 서른...
때때로 불안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한심한 여자야.
술 마시는 법도 알고 맛있는 가게도 알지.
그치만 중요한 건 몰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그런 것도 모르는 한심한 여자라구...
드라마 '어깨너머의 연인(肩ごしの戀人)'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