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여행] 제주도

전한얼2007.10.24
조회90
 


제주시에 내리자마자 ..

한분이 민박집 명찰주면서 오라고 한다.

 

명함을 받고..

돈을 찾으려고  농협가는 길을 물어보고 농협에 가보았지만..

9시가 안되서 돈을 뽑을수가 없었다 ..

카드가 -ㅅ- ;; 참;;

 

그래서 헛짓하고

왔던길 되돌아서 ..

동쪽방면 해안선을 타면서 용두암을 향했다

[자전거여행] 제주도

해가 뜰 무렵의 모습만 봐서 아쉬웟다.

야간에 오면 정말 예쁘고 멋지다는데.

구름다리에 불빛 쫘악 드러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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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기 전이라 그런지..

그 것도 매력적으로 보였습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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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해가 뜨기 시작한다.

[자전거여행] 제주도
이제 제주도의 매력..

비취색 바다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내 목은 이때부터 오른쪽 고정이였다;;

정말 눈을 땔수 없을정도랄까.. ?

[자전거여행] 제주도

제주도 해안엔 해군인지.. 육군인지 해경인지 모를

작은 초소들이 너무 많아서 .

함부로 사진을 찍어서 안되는 곳도 많다

초소에서 살짝 떨어져서 . 찍은 사진.. 초소는 오른편인데

사진 상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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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한곳.

8시가 다되어가던 도중에 쉼터가 나와서 .

그전날 구입되어있던 삼각김밥과 과자들..

맛나게 해치워주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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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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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다색갈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

정말..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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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써서 머리는 쩔어있고. 옷과 안어울리는 저 파란색의

버프..

 

그래도 바다에 왔으니 셀카 한방정도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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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다가 아름답고 멋졌던. 협재 해수욕장.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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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딱 보기에도 나무들 태생이 동남아 출생들이다.

여기도 학생들 무척 많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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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원을 지나 도로로 들어왔는데.

풍력발전기를 보고 예견했어야 했다.

 

덕분에 난 몸이 기우뚱 기우뚱.. 오뚝이 됫다.

바람이 어찌나 심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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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 입구.  난 그냥 -_ -.. 무시하고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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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내가 좋은건지..

뒤돌아있다가 내가 가는 방향으로 조금씩 따라온다.

그래도.. 자기가 묶여있다는건 아는지.. 천천히 걸어오다가

멈춘다.

 

말과 한번도 놀아본적이 없어서 다가가진 못했다.

발로 차면 치명상 입으니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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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인가보다.

파도사진을 계속 찍으신다.

왠지  뭔가 느낌이 오길래 난 그 뒤에서 찍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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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 해안.

저곳도 역시나 관광진가 보다

사람도 많고 . 큰 배도 있고..

 

서귀포시에 거의 다와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