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하님 읽어보세요..

김시열2007.10.25
조회231

님의 글을 두번정도 읽어본거같아요..처음부터 끝까지..

홈피도 비록 방문록은 안썼지만..(죄송)

프로필도 읽어봤어요...

 

댓글로 쓰기엔 부족할것 같아서..이렇게 글을 따로 쓰게 되었답니다..

 

철하님은...아직 젊으신거같은데..

벌써부터 너무 심각한 고통을 안고 계시는군요...

모름직이 마음에 병이 있으면..육체도..그렇게 병이 생기는 법이랍니다..

 

정신병원이란곳이 마음을 치료하고자 가는곳이지만..

요즘엔 물약같은거나 알약에 의존하고 있는거같군요..

마음을 치료하기위해선..

공기맑고 자연이 숨쉬는 곳에서 요양을 하는것이 최고인데..말이죠...

 

시골산천에 한달정도 휴양을 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글타고 거기서 목메시진 마시구요..

 

철하님..

저도 예전에 님처럼 생과 사에 대해서 엄청나게 고민도 많이 했던놈이랍니다..

20살때 대학교 1학년때 그랬으니 말이죠..

점점 몸이 말라갔고..결국엔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수술까지 했던놈이랍니다..

다 마음에서 비롯된 병이었지요...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느냐..20년 30년 40년 무슨사고라도 터져서...

하루아침에...이세상 뜰수도있는데...

어제 만났던 사람들중 오늘 죽는사람도 있을테니...

이세상 넘 잼없고 나 반겨주는사람 암도 없고..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혼자 말하고 다니면 저늠 미쳤다고 그러고..

병원가면 물약이나 알약만 주고 집에서 돈나가는데 암말못하겠고..

우리집이 부잣집도 아니고..그러는데 더 돈들어가기 시르니 그냥 죽어버리는게 낫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지낸거 같아요..

 

그렇죠??

저도 그랬답니다..그때당시...

그래서 맨날 무엇에 불만인듯 얼굴인상이 그렇게 나쁘게 변했던건 사실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인생의 전환점이 생기게 되었답니다...

 

저도 수도없이 많은 종교를 접했던 놈이랍니다..

 

남들이 말하는 사이비종교라는데도 가봤었고..

불교도 믿었었고..교회도 가봤었고..천주교성당에서도 예배도 봤었고..

 

결국.....얻은건 ..단한가지였답니다...

어떤일이든 마음에서 비롯된다는것을요...

 

제가 비록 많은 곳을 가봤지만...그곳에서 안주할순 없었기때문이죠...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곳에선 특히...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모든일은 마음에서 비롯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님이 죽고 싶은 마음이 들면...결국엔 죽을 수밖에 없는거에요..

마음을 벌서 그리 먹게되면 모든일이 다 허무한것이 되기때문이에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답니다..

스스로 마음을 조금만 바까보세요...

마음을 편히 갖고..하루에 한번씩 기수련같은것이라도 해보세요..

몸안의 모든 기를 올바르게 다스리는법을 배워보세요...

 

아직 젊은 나이에 그토록 죽기를 원하십니까..

자신을 그리 생각하니 남들도 좋지 않게 보는거에요..

자신을 가지세요..

 

님의 병은..마음의 병이랍니다...

기수련한다고 해서 마음의 병이 치료되는건 아닙니다..

다만 살고자 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따는것이죠..

 

종교를 갖아보는것도 괸찮을듯 싶고..

한가지 일에 몰두 해보시는건 어떨지 하네요..

책읽는다는지..게임보다는 당분간은..책쪽에 관심 가져보세요..

 

제가 추천해드리는 소설책으로는..그리스신화 와..탈무드 .. 손오공?? 입니다...

그냥 할일없고 이상한 생각날때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전 국민학교때 부터 책에 미쳤던 놈이라..

안읽어본 책이 없었을정도였답니다..

소설가 되는것이 한편으론 꿈이었지만..현실은 그것도 아니었기때문에 포기했지만요..

 

철하님..

넘 길었져??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고 싶은말은...

 

제발 마음을 바로 잡으세요....왜 허튼 마음을 갖으십니까....

마음이 바로 서야...정신이 바로 서고 정신이 바로 서야 육체가 바로서고..

육체가 바로 서야 건강할수있답니다...

 

젤 중요한것이 마음이니깐요..

조금만이라도 마음을 바까보시면 안되나요?

이세상 그리 나쁜 세상은 아니랍니다...

 

예전에 해왔던 생각과 행동들은 버리시고...

반대로 생각해보시죠..그럼 많이 나아지실 거에요..

반대생활한번 해보세요..어짜피 님을 보시는 분들은 님이 미쳤구나 이렇게 편견을 갖고 계실테니..

그 생각을 안하게끔...예전에 해왔던 모든 행동과 습관들을 바까보세요...

그러면 엄청나게 변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우리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의 수많은 죽은자들이 그렇게 원하고 원하던 내일이었다...."

 

이말씀을 평생 간직하신다면..

두번다신 그런마음이 들지 않으리라 생각되는군요..

 

얼렁...마음을 치료하시고..이젠 약을 드시지 마세요...

오히려 더 안좋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갈께요..

 

많은 도움은 못됬어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길게 썼네요...

ㅎㅎ 정신 차리세요~~!! 화이팅!!

 

맘 편히 지내시길...바래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