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있었던 일입니다. 여찬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드랬습니다. 재밌게영화를 보고 나오는길... 차가 무쟈게 많이 막혔습니다. 옆차선이 비길래 들어가려는 순간 뒤에서 차하나가 빵빵거리며 달려옵니다. 그래서 멈췄죠... 빵빵거리고 갔으면 될것을 가면서 들리는 소리...'씨~년아...' 제가 운전을 했으면 그냥 그러려니 할것인데 여자친구가 운전을 하고있었다는게 문제가 되었죠.. 차를 그차 옆에다 대었습니다. 창문을 내려서 왜 욕을하냐고 말을 하려는데 다시 그쪽에서 욕을하고 난립니다. 생긴건 조폭삘이 좀 나게 생기고 나이는 저보다 조금 많아 보였습니다. 20대 후반 정도... 상대해봤자 득될꺼 없어 보여서 욕해대는 대다 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욕하지말고 그냥가소...' 이래도 씨알도 안먹히는지 계속 욕을 해댑니다. 그래서 그냥 쌩까고 가자고 여친보고 그냥 가자 하고 앞으로 갔죠.. 그러나 차가 꽉 막힌 상황... 뒤에서 '탁'하는 문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그놈이 왔죠... 다시 욕을 합니다.'씨~~~~' 하도 짜증이 나서 '욕하지 말고 그냥 가라고~' 이케 한마디 날려 줬습니다. 한 때 업소에서 알바를 하면서 술취해서 욕하고 시비거는 사람들을 많이 상대해서 그런지 시비거는 사람한테는 딱 세번 정도 존대 해주고 말이 안통하면 말까는 습관이 생겼나 봅니다. 어차피 시비붙어서 말쌈하면 어린놈이 유리하니까요..^^ 열좀 받았는지 제가있는 조수석쪽으로 돌아서 옵니다.. 어디서 말쌈해서 먼저 열받아 지는편이 아니라 욕좀 하려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문을 잠그고 창문도 올려버립니다... 내려서 시비함 받아보려니까 여자친구가 말립니다. 그놈은 또 지 나름대로 열받았는지 창문을 주먹으로 칩니다. 계속 내리라면서..... 손아플까봐 유리깨질만큼 쎄게도 안때리면서 후까시를 잡길래...불쌍하다는 눈빛을 보내줬습니다. 깨지도 못할것이 때리긴... 일이 커질까봐 여자친구가 차를 출발해 버립니다. 한동안 우리차랑 그차가 길을 막고 있어서 앞쪽에 차가 하나도 안보였죠... 고놈이 따라오길래 여자친구가 폰을 주면서 번호를 찍으랍니다. 어두워서 잘 안찍혀서 그냥 번호만 보고 말았죠 그놈이 폰들고 찍는걸 봤는지 차를 옆으로 빼더니 사라지더군요... 저보다는 여자친구가 화가 많이 났죠.. 쌩판 모르는 놈한테 욕을 들었으니... 저야 군대서 평생 들을욕 반넘게 듣고, 알바 하면서도 오만욕 다들어서 왠만한건 그냥 '사람이 덜돼서 저런거다' 하고 넘어가지만 여친은 아니잖습니까... 여친이 계속 신고한다고 하는데 욕하고 창문때리고 한걸로 신고가 될까요? 여친은 협박이라고 하는데...이 일이 사건으로 처리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이거 물어 보려고 글썼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그냥 한번 참고 지나가면 되는 일인데 여자친구한테 욕을 한게 화가나서 글 한 번 써봤습니다. 혹시나 현직 경찰이시거나 친 인척중에 경찰이신분이 계시면 리플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다들 인상찌푸리는일 없이 행복하게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찻길시비..
오늘 저녁에 있었던 일입니다.
여찬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드랬습니다.
재밌게영화를 보고 나오는길...
차가 무쟈게 많이 막혔습니다.
옆차선이 비길래 들어가려는 순간 뒤에서 차하나가 빵빵거리며 달려옵니다.
그래서 멈췄죠...
빵빵거리고 갔으면 될것을 가면서 들리는 소리...'씨~년아...'
제가 운전을 했으면 그냥 그러려니 할것인데 여자친구가 운전을 하고있었다는게 문제가 되었죠..
차를 그차 옆에다 대었습니다.
창문을 내려서 왜 욕을하냐고 말을 하려는데 다시 그쪽에서 욕을하고 난립니다.
생긴건 조폭삘이 좀 나게 생기고 나이는 저보다 조금 많아 보였습니다. 20대 후반 정도...
상대해봤자 득될꺼 없어 보여서 욕해대는 대다 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욕하지말고 그냥가소...'
이래도 씨알도 안먹히는지 계속 욕을 해댑니다.
그래서 그냥 쌩까고 가자고 여친보고 그냥 가자 하고 앞으로 갔죠..
그러나 차가 꽉 막힌 상황...
뒤에서 '탁'하는 문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그놈이 왔죠...
다시 욕을 합니다.'씨~~~~'
하도 짜증이 나서 '욕하지 말고 그냥 가라고~'
이케 한마디 날려 줬습니다.
한 때 업소에서 알바를 하면서 술취해서 욕하고 시비거는 사람들을 많이 상대해서 그런지 시비거는 사람한테는 딱 세번 정도 존대 해주고 말이 안통하면 말까는 습관이 생겼나 봅니다.
어차피 시비붙어서 말쌈하면 어린놈이 유리하니까요..^^
열좀 받았는지 제가있는 조수석쪽으로 돌아서 옵니다..
어디서 말쌈해서 먼저 열받아 지는편이 아니라 욕좀 하려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문을 잠그고 창문도 올려버립니다...
내려서 시비함 받아보려니까 여자친구가 말립니다.
그놈은 또 지 나름대로 열받았는지 창문을 주먹으로 칩니다. 계속 내리라면서.....
손아플까봐 유리깨질만큼 쎄게도 안때리면서 후까시를 잡길래...불쌍하다는 눈빛을 보내줬습니다.
깨지도 못할것이 때리긴...
일이 커질까봐 여자친구가 차를 출발해 버립니다.
한동안 우리차랑 그차가 길을 막고 있어서 앞쪽에 차가 하나도 안보였죠...
고놈이 따라오길래 여자친구가 폰을 주면서 번호를 찍으랍니다.
어두워서 잘 안찍혀서 그냥 번호만 보고 말았죠
그놈이 폰들고 찍는걸 봤는지 차를 옆으로 빼더니 사라지더군요...
저보다는 여자친구가 화가 많이 났죠..
쌩판 모르는 놈한테 욕을 들었으니...
저야 군대서 평생 들을욕 반넘게 듣고, 알바 하면서도 오만욕 다들어서 왠만한건 그냥 '사람이 덜돼서 저런거다' 하고 넘어가지만 여친은 아니잖습니까...
여친이 계속 신고한다고 하는데 욕하고 창문때리고 한걸로 신고가 될까요?
여친은 협박이라고 하는데...이 일이 사건으로 처리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이거 물어 보려고 글썼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그냥 한번 참고 지나가면 되는 일인데 여자친구한테 욕을 한게 화가나서 글 한 번 써봤습니다.
혹시나 현직 경찰이시거나 친 인척중에 경찰이신분이 계시면 리플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다들 인상찌푸리는일 없이 행복하게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