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아이 소품..........

오흥기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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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아이 소품..........


item1 위스키 상자 화구 박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아이 소품..........

 

위스키 박스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리폼이 쉬운 소재. 색을 입히고 경첩을 달면 멋스러운 화구 수납함이 간단하게 완성된다. 좀 더 큰 와인 박스를 이용하면 피크닉 박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재료
나무 위스키 박스, 사포, 아크릴 물감, 연필, 유성펜, 바니시, 경첩, 잠금장치, 손잡이 등

따라 해보세요

1 위스키 박스는 마른수건으로 깨끗이 닦은 뒤 원하는 컬러의 아크릴 물감으로 겉과 속을 칠한다. 코팅제로 마감되어 있을 경우 사포로 문질러 표면을 벗겨낸 뒤 칠한다.

2 물감이 완전히 마르면 연필로 원하는 그림을 대강 스케치한 뒤 검정색 유성펜으로 밑그림을 그린다.

3 아크릴 물감에 물을 섞어가며 적절한 농도로 조절한 뒤 수채화 느낌으로 그림에 색을 채워 넣는다.

4 그림이 완전히 마르면 바니시로 코팅해 마감한다.

5 두 개로 분리된 박스의 모서리 한쪽을 경첩으로 연결하고 반대쪽에 잠금장치와 손잡이를 달아준다. 코너 장식과 가죽 끈을 달아도 멋스럽다.

 

 

 

 

item2 나무 조각 미니 벤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아이 소품..........


예전 가구들은 요새 만들어지는 것보다 나무 재료가 좋은 편. 시간을 들여 자르고 여러 번 칠하면 금세 멋진 의자가 만들어진다. 완성된 모습을 상상해가며 나무 조각의 길이를 꼭 맞게 잘라 이어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재료
2cm 두께 나무 원목, 1.2cm두께 나무 원목, 목공본드, 순간접착제, 피스 못, 흰색 페인트, 아크릴 물감, 사포, 코팅제 등

따라 해보세요
1 2cm 두께의 나무 원목에 등받이와 벤치 다리가 될 부분을 연필로 스케치한다.
2 직소기를 이용해 ①을 같은 모양으로 두 개 자른다.

3 1.2cm 두께의 나무 원목에 의자 등받이가 될 부분의 나무 조각 2개, 앉는 곳이 될 부분의 나무 조각 3개, 의자 아래 부분에 붙일 나무 조각 1개를 자른다.

4 목공본드와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그림처럼 이어 붙인 뒤 피스 못으로 단단하게 고정한다.

5 흰색 페인트에 물을 섞어 워싱 느낌이 나도록 묽게 칠한다. 마르면 원하는 컬러의 아크릴 물감에 물을 섞어 나뭇결을 살리면서 묽게 칠한다.

6 완전히 마르면 고운 사포로 표면이 매끈해질 때까지 여러 번 문지른다.

7 밋밋한 면에 스텐실로 모양이나 글자를 새겨 넣은 뒤 코팅제를 발라 완성한다.

 

 

 

 

item3 나무 밥상 칠판과 밥주걱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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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 한쪽에 두면 마음껏 낙서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된다. 그림을 그리고 중요한 메모를 적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밑 부분에 수납걸이를 만들어 벽에 걸어 두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나무 밥상 칠판
재료
나무 밥상, 각목, 나무봉, 피스 못, 흰색 페인트, 아크릴 물감, 사포, 바니시 등

따라 해보세요
1 밥상은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아 준비한다.

2 각목을 밥상의 가로 길이로 자르고 나무 봉도 각목 길이와 맞추어 자른다.

3 칠판 아래쪽에 분필과 지우개를 놓을 수 있도록 밥상에 ②의 각목을 붙이고 각목 위 바깥쪽에 나무 봉을 붙인다. 피스 못으로 단단히 고정한다.

4 흰색 페인트로 밥상의 나뭇결을 살려 한 번 칠한다.

5 원하는 색상의 아크릴 물감에 물을 섞어 워싱 느낌이 나도록 밥상 다리 부분과 앞쪽 테두리 부분을 칠한다.

6 칠판 페인트가 고르게 발릴 수 있도록 밥상 윗부분을 고운 사포로 문지른다.

7 밥상 윗부분에 칠판 페인트를 칠한다. 같은 방향으로 칠하되 한 번 칠하고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칠하는 방식으로 세 번 칠한다.

8 ⑦이 완전히 마르면 아크릴 물감으로 원하는 글씨와 그림을 그린다.

9 나무 봉을 4~5cm 길이로 3개 잘라 페인트와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한다. 각목 아랫부분에 목공본드로 붙인 뒤 피스 못으로 단단히 고정한다.

10 칠판 페인트를 칠한 부분을 제외하고 바니시를 칠해 완성한다.

 

 

밥주걱 지우개
재료
나무 주걱, 흰색 페인트, 조각 원단, 솜 적당량, 목공본드, 순간접착제 등

따라 해보세요
1 나무 주걱을 사포로 문지른 뒤 흰색 페인트를 2~3번에 걸쳐 칠한다.

2 나무 주걱보다 넉넉한 크기로 원단을 둥글게 재단한 뒤 매듭짓지 않고 가장자리를 시침질한다.

3 ②의 원단 가운데 솜을 넉넉히 넣고 가장자리 실을 당겨 원단을 오므려서 동그란 모양으로 만든다.

4 ①의 주걱 뒷면과 ②의 바느질한 면이 맞닿도록 목공본드와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붙인다.

 

 

 

 

item4 헌 도마 실내화 건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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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다면 헌 나무 도마를 이용해 재미있는 실내화 건조대를 만들어보자. 한쪽 면은 옷걸이를 이용해 실내화를 걸도록 만들고 다른 면은 실내화 깔창을 말릴 수 있도록 나일론 끈을 달아 나무집게로 달아주면 실용적이다.

재료
같은 크기와 모양의 나무 도마 2개, 철제 옷걸이 2개, 나일론 끈, 아크릴 물감, 드릴, 스태플러, 경첩, 미니 우드 집게 등

따라 해보세요
1 원하는 컬러의 아크릴 물감을 묽게 만들어 나무 도마를 칠한다.
2 아크릴 물감으로 원하는 글씨나 모양을 그려 넣는다.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도 좋다.

3 젖은 실내화를 말려야 하므로 바니시를 2~3번에 걸쳐 바른다.

4 철제 옷걸이를 실내화를 끼울 수 있는 모양으로 구부린다.

5 ④의 너비에 맞게 드릴로 나무 도마 한쪽에 구멍을 뚫고 끼운 뒤 빠지지 않도록 구부린다.

6 다른 도마 한쪽 면의 긴 모서리 윗부분에 스태플러를 이용해 나일론 끈을 고정한다. 미니 우드 집게를 달아 실내화 깔창이 마를 수 있도록 한다.

7 두 개 도마의 작업한 면이 바깥쪽으로 보이도록 경첩을 단다.

8 도마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양 도마 밑부분을 끈으로 이어 붙여놓는다.

 

 

 

item5 오래된 서랍으로 만든 소꿉놀이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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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디자인이라 싫증나거나 낡은 서랍장은 훌륭한 리폼 소재가 될 수 있다. 덩치 큰 서랍장의 서랍을 하나씩 분리하면 여러 개의 소품으로 재탄생된다. 소꿉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앙증맞은 소꿉놀이 세트를 준비해보자.

재료
서랍장의 큰 서랍 1개, 운반용 팔레트, 자투리 나무조각, 흰색 페인트, 아크릴 물감, 고운 사포, 바니시, 낡은 수도꼭지, 피스 못 등

따라 해보세요
1 손잡이가 달려 있는 면을 분리하고 다른 면과 높이와 너비가 맞도록 자른 뒤 다시 조립한다.

2 자투리 나무조각을 서랍 너비에 맞게 잘라 붙여 싱크볼과 선반을 만든다.

3 흰색 페인트를 묽게 한 뒤 3~4번에 걸쳐 칠한다. 완전히 마르면 마음에 드는 아크릴 물감을 묽게 해 색을 입힌다.

4 고운 사포로 표면이 매끈해질 때까지 여러 번 문지른다.

5 문짝은 운반용 팔레트를 서랍 길이에 맞추어 잘라 이어 붙여 모양을 만든다.

6 ⑤는 사포로 문질러 표면을 벗겨내고 서랍과 마찬가지로 흰색 페인트-아크릴 물감-고운 사포질 순으로 작업한다.

7 서랍과 문짝을 바니시로 칠한다.

8 경첩으로 서랍과 문짝을 이어주고 싱크볼 위에는 낡은 수도꼭지를 달아준다.

9 아이의 소꿉놀이 장난감을 진열할 수 있도록 양쪽 문 안쪽에 피스 못을 여러 개 박는다.

10 소꿉놀이를 하지 않을 때 문을 닫아놓을 수 있도록 문 바깥쪽에 잠금장치를 단다.

 

 

 

 

item6 헌 랩걸이와 거울로 만든 공주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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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랩걸이의 서랍 부분으로 딸아이가 좋아할 만한 로맨틱 화장대를 만들었다. 오래된 나무는 아크릴 물감으로 페인팅하면 새것보다 더 예쁜 장난감이 된다. 물감이나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무늬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거울
재료
액자형 거울(거울 둘레 길이×3)×5cm, 핑크색 원단 2장, 거울 둘레길이의 레이스 2개, 솜 적당량, 글루건 등

따라 해보세요
1 액자 모양의 작은 거울을 준비한다.

2 핑크색 원단을 거울 둘레 길이의 3배 정도로 길게 두 장 자른 뒤 양쪽 긴 모서리를 시침질해 창구멍을 남기고 이어 붙인다.

3 시침질한 모서리 한쪽을 레이스 길이에 맞추어 주름을 잡아가며 글루건으로 붙인다.

4 글루건으로 거울 둘레에 레이스를 붙인다.

5 ③의 레이스를 붙이지 않은 긴 모서리를 거울 둘레 길이에 맞추어 주름을 잡아가며 글루건으로 붙인다.

6 창구멍을 통해 원단이 풍성해지도록 솜을 채워 넣은 뒤 박음질해 창구멍을 막는다.

7 ⑥의 원단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겨가며 글루건으로 붙여 고정한다.

 

 

의자
재료
유아용 나무 의자, 흰색 페인트, 사포, 바니시 등

따라 해보세요
1 아이용 나무 의자를 거친 사포로 문질러 표면을 벗겨낸다.

2 흰색 페인트를 묽게 해 칠하고 완전히 건조되면 2번 정도 덧칠한다.

3 바니시를 칠해 마감한다.
4 액자에 사용한 핑크색 원단을 이용해 방석을 만들어 데커레이션하면 예쁘다.

 

 

 

화장대
재료
서랍이 달린 랩걸이, 톱, 목 본드, 피스 못, 젯소, 흰색 페인트, 아크릴 물감, 바니시 등

따라 해보세요
1 서랍이 달린 오래된 나무 랩걸이를 깨끗이 세척해 잘 말린다.

2 서랍이 달린 부분만 톱으로 잘라낸다. 잘라낸 뒤 흔들거리는 부분은 목공 본드로 튼튼하게 붙이고 피스 못으로 고정한다.

3 젯소를 2회에 걸쳐 덧칠해 코팅한 뒤 다시 흰색 페인트를 3회에 걸쳐 바른다.

4 핑크색 아크릴 물감에 물을 섞어 농도를 조절한 뒤 서랍 앞쪽을 칠하고 무늬를 그려 넣는다.

5 바니시를 칠해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