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알찬정보

이애주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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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맥주는 거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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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맥주나 캔맥주를 잔에 따를 때는 거품이 잘 일게된다. 거품은 맥주 안에서 탄산가스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 공기에 닿아 맛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뚜껑 역할을 하고 있다. 산화하면 맛과 향이 떨어지게 된다. 맥주 8대 거품 2의 비율을 목표로 따라 주도록 한다. 맥주를 보충하면 공기가 섞여서 산화하기 쉬워지므로 다 마신 다음에 다시 따르는 쪽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탄산음료 김 안 빠지게 오래 보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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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나 콜라 같은 탄산 음료는 마시고 남은 부분을 보관하다 보면 김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진다. 김이 빠지지 않게 오래 보관하려면 음료수 병의 뚜껑 부분을 잘 닫아 거꾸로 세워두자. 물보다 가벼운 탄산 성분이 윗부분에 밀폐상태로 남아있게 되므로 김이 잘 빠지지 않는다.     멸치보관하는 방법                                                   생활속의 알찬정보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법도 좋지만 냉동실에 보관 할려해도 냉장고의 냉동실이 대부분 비좁거든요.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면 일반 냉장고에 넣었을 때의 마름 현상도 없고 그대로 촉촉함이 살아있어요. 혹시 집에 김치 냉장고 있으시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심이 어떨런지요? 날씨가 서늘해져서 베란다 같이 시원한 곳에 보관해도 좋지만 날씨가 따뜻할땐 꼭 냉동실에 보관 하셔야 합니다. 또 한가지 다듬고 남은 멸치 대가리 버리진 않았겠지요. 국 끓일때나 찌게 끓일때 다시로 쓰면 아주 좋아요.

 

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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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센불을 사용하여 물만 펄펄끓인다. 그런 다음에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그때 부터는 물이 겨우 자글자글 끓을 정도로 불을 약하게 한다.그리고 끓일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도록 한다.특히 생선국을 끓일때는 물이 완전히 끓은 뒤에 생선을 넣고 끓여야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만두국을 풀어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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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을 끓일 때 만두가 풀어지면 보기에도 좋지 않고 먹기도 불편하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밀가루 반죽을 할 때 5인분에 참기름 한 찻숟가락과 달걀 두개의 비율로 섞어 반죽을 하면 끈기가 있어 만두 빚기도 좋고 끓일때 풀어지지도 않는다.

    커피 맛있게 타기                                          

인스턴트거피를 맛있게 끓이려면 먼저 펄펄 끓는 물을 준비한 다음 한번에 찻잔에다 물을 가득 넣지 말고 커피가루에 두세방물만 떨어뜨려 스푼으로 잘 섞는다. 그리하여 커피가 걸쭉해지면 끓는 물을 서서히 조금씩 가하면서 젓는다. 이렇게 하면 인스턴트 커피의 맛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다. 또, 크림 파우더를 넣을 때는 처음부터 커피가루와 섞어서 물을 붓는 것이 훨씬 맛있다.

 

 

양파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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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둥글납작하게 생긴 것보다는 공같이 둥글게 생긴 것이 맛도 좋고 보관하기도 좋다.

 

 

맛있는 포도를 고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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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원래가 꼬지쪽에서 멀수록 빨리 익기 마련이므로 포도를 고를 때는 꼭지쪽에서 가까운 포도알을 먹어 보아 단 것을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

 

게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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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윤기가 흐르고 딱지나 발을 모으고 있는 것을 구입하면 된다. 그리고 들어 보아서 무거운 것을 고르고 딱지를 살짝 손 끝으로 눌러 보아서 탄력성이 있는 것을 사면 더욱 좋다.


 

무 토막에 칼 문질러 주면 흰떡 썰 때 달라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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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떡을 굳혀서 썰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다. 그렇다고 방금 뽑아낸 흰떡을 썰자니 그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칼에 떡이 진득진득하게 달라붙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토막 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며 썰어 보자. 그러면 아무리 갓 뽑아낸 떡이라 해도 전혀 달라붙지 않는다.

 

맛이 변한 식초는 섬유유연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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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돼서 맛이 변한 식초는 섬유 유연제로 사용할 수 있다. 면이나 마 제품을 부드럽게 하며, 마르면 보송보송해져 감촉도 좋아진다. 또 세탁기나 전기 밥솥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식초 1컵을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헹구면 깨끗해진다.


 

참기름 넣어 국수 끓이면 달라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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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끓일 때 자칫 잘못하면 국수가락이 서로 달라붙어 낭패를 보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국숫물에 참기름이나 샐러드 기름을 한 스픈 넣은 다음 국수를 넣어 끓이면 서로 달라붙지 않을 뿐 아니라 한결 더 부드럽게 삶아진다.

 

생선 비늘을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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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생선을 요리할 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냄새도 문제지만 비늘이 바닥에 들러붙으면 잘 보이지도 않아 치우는데 애를 먹는다. 이럴 때는 칼 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 때는 무를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쌀 일부 솥 한쪽에 몰아 물위로 올리면 된밥. 진밥 한꺼  번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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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식성이 제각각이라 된밥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밥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전기밥솥에 밥을 안칠 때, 일부 쌀을 한쪽으로 몰아 물위로 올라오게하면 된밥과 진밥을 동시에 지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물위에 나온 부분은 된밥이 되고 물에 잠긴 부분은 진밥이 되어 가족들의 구미를 맞출 수 있다.

 

시금치 데칠 때 설탕 넣으면 풋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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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를 데쳤는데 풋내가 난다. 이는 시금치 속의 수산성분 때문이다. 시금치를 데칠 때는 더운물 다섯컵에 한 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

 

 

햄 요리하기 전 뜨거운 물에 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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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 때 섭씨 80도의 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녹아 나온다. 기름에 볶을 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먹어야 안전하다. 요즘 인기 있는 인스턴트 햄버거 고기는 인산염등 첨가제가 들어간다. 이 역시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갔다가 먹는 것이 좋다.

 

찐 고구마 성냥불 댔을 때 꺼지지 않으면 잘 익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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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찔 때 익었는지 어떤지를 알아보기 위해 젓가락으로 찔러 보는데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우선 뚜껑을 열고 찐 고구마 옆에다가 성냥불을 그어보자. 이때 성냥불이 꺼지지 않고 끝까지 타면 고구마가 완전히 익은 상태다.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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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삶을 수 있다.  밥솥에 달걀을 넣을 때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 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조금 단단하게 삶아지는 게 결점이지만, 삶은 달걀을 으깨어 샐러드나 샌드위치 속으로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좋다.

 

먹다 남은 콜라의 재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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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 콜라를 변기속에 부어 놓았다가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 진다. 흰색 가구에 묻은 더러움을 지울 때는 치약을 천에 묻혀 살살 닦아내면 된다     바게트빵으로 마늘빵 만들기                                    생활속의 알찬정보

녹인 버터에 다진 마늘을 넣어 잘 섞은 후 잘라 둔 빵의 앞뒤에 발라 살짝 구우면 맛있는 마늘빵이 된다. 굽기 전에 파슬리 가루를 조금 뿌리면 금상첨화다.

 

 

튀김을 할때 식빵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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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을 만드는데 기름이 튀어 신경쓰일 때 식빵을 얇게 썰어 넣으면 식빵이 기름을 흡수해 튀지 않는다. 또한, 쓰고 난 기름에 마늘을 넣어 튀겨두면 다시 쓸때도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과일 샐러드엔 땅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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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간식으로 과일 샐러드를 했다. 하지만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때문에 드레싱은 금방 물처럼 되버린다. 여기에 땅콩을 갈아 넣으면 물기도 생기지 않고 땅콩의 고소한 맛이 샐러드를 더 돋보이게 한다.


 

싱싱한 생선 한눈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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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이 볼록하고 맑아야 한다:일반적으로 가장 쉽게 생선의 신선도를 알아보려면 눈을 살펴야 한다. 눈이 맑고 깨끗한 것이 신선한 생선이고 희뿌옇고 탁한 것은 신선도가 떨어지는 생선이다.
2) 아가미가 선명한 붉은 빛이다:아가미 속이 가지런하고 붉은 빛을 띠는 것이 신선한 생선이고 암갈색을 띠고 아가미결도 쭉쭉 갈라져 있다면 문제가 있는 생선이다.
3) 비린내가 덜 나는 것을 고른다.
4) 포장된 생선은 물이 생겼는지 살핀다:팩에 들어 있는 생선은 신선도를 구별하기가 어렵다. 이 때 팩 안의 물기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팩 안에 물기나 김이 서려 있는 것은 오래될 확률이 높다.
단, 새우는 냉동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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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콩ㆍ옥수수_뜨거운 물에 데친다. 콩이나 옥수수 등은 제철에 싸게 많이 구입해서 냉동시켜 두면 편리하다. 뜨거운 물에 데쳐서 물기를 잘 닦아낸 뒤에 냉동팩에 담아서 냉동시킨다.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에 담아두거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해서 해동시킨다.
2)빵_봉지에 담거나 랩으로 싸서 보관한다. 자르지 않은 덩어리 식빵은 금방 사용할 수 있도록 잘라서 봉지째 냉동시킨다. 빵은 유난히 다른 냄새가 쉽게 배이므로 냉동팩에 다시 넣어 보관하면 더욱 좋다. 냉동상태 그대로 토스트하면 되는데 단 과일이 들어간 것은 자연 해동시켜야 한다. 버터롤이나 크로와상도 한 개씩 랩으로 싸서 냉동한다. 카스타드 크림이 들어간 것은 지방이 분리되므로 냉동시켜선 안된다.

 

 

너무 짠 생선을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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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절여 놓은 생선은 너무 짜 아이들에게 먹이기 꺼려질 때 우려낸 녹차 물에 생선을 잠시 담가 놓는다. 생선 비린내도 덜해지고 소금기도 적당히 빠진다. 쌀 뜨물에 짠 생선을 담가 놓아도 소금기가 중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