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이 가장 빛나던때는..

김정옥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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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이 가장 빛나던때는..

터지는 불꽃처럼

내가 활활 타오르던 시절이 있었던가?

불타는 저 불빛처럼

불타오르던 열정속에 살았던적이 있던가?

 

가슴 한켠에 묵힐대로 묵힌 썩힐때로 썩혀버런

심장을 안고 살아오던 나에겐..

저토록 화려하게 장려하게 터지는 불꽃을 보는것만으로

가슴이 미칠듯이 쓰리기만한데

나오는 함성 가운데 허무함이 묻어나올진대..

 

내 언제 저토록 화려하고 아름답게

내삶을 사질러 불타오르는 불꽃마냥

즐길날이 올까 싶은데..

 

내 언제 이 슬픔을 털고 일어날까 싶다..

 

나도 언제 한번.. 크고 밝게

삶을 즐기고..

내삶을 스스로 주관하며 스스로 우뚝슬련지..

 

내 언제..

초연히 자신을 불 살라

주의를 밝힐런지..

 

그런날이 오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