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좋아하는 그녀가 하는말

DarkShine2006.07.28
조회102

항상 글만 보다가 가끔 글을 올리는데..

오늘도 글을 한번 올립니다...

다른건 아니구요..

흔한 이야기일지는 모르지만 고민이 무지하게 되네요..

같은 과에 다니는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이 많구요

참고로 저는 24살입니다 군대도 다 다녀온지라

이제 정말 마음 맞는 여자를 사귀고 싶어하는데..

그러다가 제친구가 같은과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같은과인지라 알고지내는 여자이구요

평소 그녀 성격으로 볼때 활달하고 해서 인기가 많을거 같거든요

좋아하는 친구보다 저랑 문자를 더 많이 주고 받는데..

어제는 집에 가는 기차에서 심심하다고 해서 좀 놀아주다 보니

이런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친구이름을 가명으로 해서 물론 저도 가명으로

그녀도 가명으로 쓰겠습니다

호영(그녀) : 철민(나) 승준이(친구)왜그렇게 부담스러워? 문자보내는데 부담되서 답장 안보냈다

철민 : 왜?? 뭐가??

저는 그녀석이 좋아하는걸 알기때문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그리고 자세하게 알아내려고했죠

호영 : 그냥 모든게 부담스럽다 너처럼 편안하지가 않다

철민 : 그런가? 왜그렇게 느끼지?

하며 대화를 유도했죠..그래도 돌아오는 대답은 그냥 그렇게 느낀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또 하는 말이

호영 : 승준이 문자는 답장안하면서 너랑 이렇게 통화하고 문자 주고받는걸 알면 생각도 하기 싫다

라고 하는 그녀...

여기까지는 참고사항으로 말한거구요 본론은 이걸 친구한테 말을 해서

행동을 고치게 하느냐 아니면 말하지 않느냐..거든요

둘 사이에서 제입장이 난감하거든요 이럴때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할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