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085472_2710.html ========================================= 한국 시리즈, 고졸 루키 깜짝 호투 ● 앵커: 스포츠투데이입니다.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출격한 SK 김광현 투수가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 승리를 이끌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올시즌 3승에 불과한 신인 김광이 22승 다승왕 리오스를 꺾고 큰 무대에서 감격의 첫승리를 맛봤습니다.김광현은 7과 3분의 1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확실히 지켰습니다.시속 151km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김광현은 한국시리즈 신인 최다인 탈삼진 9개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무척 좋고요, 실감이 안 나고 너무 들떠 있습니다.● 기자: 타선에서는 노장 김재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김재현은 1회 2루타를 날린 뒤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습니다.5회에는 조동화에 이어 큼지막한 연속타자 홈런포를 터뜨려 리오스에 일격을 가했습니다.올시즌 1할 8푼 6리의 부진한 타율로 2차례나 2군을 오가며 주전자리까지 빼앗기는 시련을 겪었지만 포스트시즌 9경기 연속 안타행진으로 큰 경기에 강한 모습 여지없이 과시했습니다.● 인터뷰: 시즌에 좀 제가 성적이 나빴기 때문에 큰 게임에서 선수들한테 조금이나마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게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습니다.● 기자: SK는 포스트시즌 최초로 2경기 연속 선발타자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2연패 뒤 2연승의 상승세를 탔습니다.반면 에이스 리오스를 내보내고도 패한 두산은 4번타자 김동주마저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어 고민이 더욱 커졌습니다.오늘 5차전에 SK는 레이번을 두산은 랜들을 각각 선발로 내세워 기선 잡기 총력전을 펼칩니다.MBC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10-27 1
[뉴스투데이] 고졸 루키 깜짝 호투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085472_2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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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리즈, 고졸 루키 깜짝 호투
● 앵커: 스포츠투데이입니다.
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출격한 SK 김광현 투수가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 승리를 이끌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올시즌 3승에 불과한 신인 김광이 22승 다승왕 리오스를 꺾고 큰 무대에서 감격의 첫승리를 맛봤습니다.
김광현은 7과 3분의 1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확실히 지켰습니다.
시속 151km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김광현은 한국시리즈 신인 최다인 탈삼진 9개를 기록했습니다.
● 인터뷰: 무척 좋고요, 실감이 안 나고 너무 들떠 있습니다.
● 기자: 타선에서는 노장 김재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김재현은 1회 2루타를 날린 뒤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5회에는 조동화에 이어 큼지막한 연속타자 홈런포를 터뜨려 리오스에 일격을 가했습니다.
올시즌 1할 8푼 6리의 부진한 타율로 2차례나 2군을 오가며 주전자리까지 빼앗기는 시련을 겪었지만 포스트시즌 9경기 연속 안타행진으로 큰 경기에 강한 모습 여지없이 과시했습니다.
● 인터뷰: 시즌에 좀 제가 성적이 나빴기 때문에 큰 게임에서 선수들한테 조금이나마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게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습니다.
● 기자: SK는 포스트시즌 최초로 2경기 연속 선발타자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2연패 뒤 2연승의 상승세를 탔습니다.
반면 에이스 리오스를 내보내고도 패한 두산은 4번타자 김동주마저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어 고민이 더욱 커졌습니다.
오늘 5차전에 SK는 레이번을 두산은 랜들을 각각 선발로 내세워 기선 잡기 총력전을 펼칩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