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 못해 살던 하루가 곧 1년이 되고 꼭 하나만 가슴

신지은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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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못해 살던 하루가

곧 1년이 되고

꼭 하나만 가슴에 너를 가둔채

말라버린 눈물또 다시 뭐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난 다잊었다고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눈물이 눈물 한방울한방울

너를 안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하만 너하만 안고 살아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