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상처받은 도시(Confession of Pain / 傷城)

박지선2007.10.27
조회37
상성:상처받은 도시(Confession of Pain / 傷城)

http://blog.naver.com/yk2shm?Redirect=Log&logNo=120038088681

 

시사회 이벤트를 놓쳐버리고 뒤늦게 본 영화.

이 영화가 흥행하지 못한게 아쉽다.

물론 양조위나 금성무에 대한 편파적인 애정이 있기도 하지만

배우들의 감정처리나 홍콩의 배경,노래...

3박자가 잘 맞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왜 무간도와 비교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지 모르겠다.

무간도가 좋은영화임은 틀림없지만

비슷한 배우에 비슷한 느낌이라고 무조건 무간도와

비교한다는건 그닥 관객입장에서 좋은방향은 아니라고 본다.

 

영화 후반의 스토리는 좀 슬프지만

"내가 너 좋아해도 되겠냐?"

그렇게 고백하는 금성무가 너무너무 귀여웠다.

서기는 참 엉뚱한 배역에 잘도 낀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다

(서기역활을 "막문의"가 했다면 잘 어울렸을거란 생각)

 

영화 자막이 올라가고

하운시의 목소리로 퍼지는 노래,"상성비밀"은 영화의

압축이라 말할수 있다. 갑자기 밀려오는 슬픔이란......

주체할수없는 서러움이 몰려왔다.

 

 

 

 

* 영화정보

감 독 : 유의강/맥조휘

배 우 : 양조위/금성무/서정뢰/서기

장 르 : 범죄/액션

국 가 :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