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check 올 가을·겨울 시즌에는 블랙이 유행하면서 로맨틱한 스타일의 스카프도 컬러가 어두워졌다.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핑크, 블루에서 벗어나 옐로, 블랙, 레드 등 다소 강한 느낌의 컬러로 한층 고급스러운 로맨틱을 표현하고 있다. 디자인은 최대한 단순해져 레이스 등의 장식을 절제하되, 소재 자체에 링클을 주거나 비즈, 폼폼 장식 등으로 포인트만 준 스타일이 많다. 디테일보다는 소재 자체가 여성스러운 실크, 니트, 캐시미어, 새틴 등으로 로맨틱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는 것. styling point
로맨틱한 스카프는 주로 스커트, 원피스 등과 매치한다. 원피스를 입을 때는 원컬러의 스카프를 숄처럼 어깨에 두르면 고급스러운 페미닌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한쪽 어깨에만 어슷하게 걸치거나 살짝 어깨를 덮는 스타일링도 로맨틱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원피스나 상의의 네크라인이 넓거나 파인 경우, 아예 목 위로 칼라가 올라오는 경우에는 목에 짧게 매는 스타일을 추천. 1_로맨틱한 장미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실크스카프. 아우터를 밝게 입으면 더욱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9만원-H.R. 2_올가을 유행 컬러 중 하나인 옐로 스카프. 끝단에 비딩 장식을 해 로맨틱한 느낌을 더했다. 3만9000원-올리비아로렌. 3_여러 가지 원단을 패치워크한 듯한 느낌의 스카프로 볼륨감이 있는 스타일. 6만9000원-올리비아로렌. 4_늘어지는 느낌이 드레시한 스타일로 간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 가장 기본인 블랙 컬러이므로 어떤 아이템과도 매치하기 좋다. 10만8000원-비아트. 5_얇은 니트 조직으로 짜인 페미닌 스타일로 은은한 그레이와 연핑크 컬러의 매치가 우아하다. 가격미정-밸리걸. 6_끝단의 니트 폼폼 장식이 사랑스러운 스카프로 화이트와 옐로 트리밍이 따스해 보인다. 8만4000원-샤트렌.
pick 2 classic style scarf
trend check 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40년대 스타일의 영향으로 클래식 스타일이 더욱 절제되고 딱딱한 느낌으로 변화했다. 직선적이고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40년대 복고풍은 컬러와 디테일 또한 최대한 간소화했다. 블랙, 브라운, 카키, 네이비 등의 기본 컬러가 주를 이루며,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실버, 골드 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도 눈에 띈다. 클래식의 상징인 패턴 또한 가장 기본이 되는 스트라이프, 도트, 체크가 주를 이루며 기하학적인 패턴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도 선보여 세련미를 더했다. 소재는 실크가 가장 많으며 술 장식, 울 소재 등으로 계절감을 표현했다.
styling point 클래식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수트에 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 블랙, 그레이 등의 모노톤 수트가 많으므로 골드, 화이트 등으로 포인트를 준 컬러를 선택하면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모두 펼쳐서 화려하게 매는 스타일보다는 두 번 정도 접어서 목에 두르거나 기본 매듭으로 묶는 것이 올가을에는 더 스타일리시하다. 클래식한 스카프와 트렌치코트는 궁합이 잘 맞는다. 트렌치코트의 무거운 느낌을 스카프로 가볍게 스타일링할 수 있기 때문. 트렌치코트를 오픈해서 입을 때는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리고 벨트까지 채우고, 여밀 때는 코트 안으로 넣어 목 부분만 보이게 매치하도록. 1_스카프 끝단에 술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고급스러우면서 화려한 연출을 원할 때 좋은 스타일. 가격미정-DAKS. 2_체크와 체인 패턴의 프린팅이 고급스럽다. 오렌지와 골드 컬러가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한다. 가격미정-DAKS. 3_통일감 없는 변칙적인 폭의 스트라이프 포인트가 재미있다. 은사로 짜여 샤이니한 느낌을 더한 스타일. 14만8000원-비아트. 4_기하학 프린트와 그러데이션의 매칭이 돋보인다. 카키와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멋스러운 스타일. 4만3000원-올리비아로렌. 5_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의 스카프로, 트렌치코트나 재킷에 매치하면 더 화사하고 지적인 느낌으로 입을 수 있다. 4만3000원-올리비아로렌. 6_클래식하면서 매니시한 느낌을 동시에 낼 수 있는 정사각형 스카프. 1만원대-액세서라이즈.
pick 3 vintage style scarf
trend check
국내외 컬렉션 쇼에서는 빈티지풍의 스카프가 대세! 올가을 핫 스타일 중 하나다. 컬러는 대체로 다크톤에 카키, 블랙, 레드, 브라운, 퍼플 등 짙거나 강렬한 느낌을 주는 색감이 주를 이룬다. 다크톤을 고급스럽게 표현해주는 니트, 가공 처리된 면, 울 소재의 숄 형태가 가장 많이 눈에 띈다. 스팽글, 구슬, 비즈 장식이나 화려한 술 장식은 빈티지 스타일의 기본. 일반적인 스카프 길이보다 2배 정도는 긴, 늘어지는 직선형도 특징이다.
styling point 빈티지풍의 스카프는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가장 잘 어울린다. 평범한 캐주얼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가 적격. 빈티지 스타일 스카프의 긴 길이를 최대한 이용해 두세 번 목에 느슨하게 감아 편안하게 연출하면 세련되어 보인다. 또 타이 형태로 자연스럽게 매는 것도 멋스러운 방법. 빈티지 스타일의 경우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기보다는 옷과 스카프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매치하는 것이 시크하게 마무리하는 비결이다. 상의와 하의의 중간톤으로 스카프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때로 두건처럼 머리에 두르거나 가방, 벨트 등에 포인트로 장식하면 무난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1_레드 컬러로 강렬한 느낌을 강조한 지브라 패턴의 숄. 17만원대-FURLA. 2_직접 둘렀을 때 늘어지는 느낌이 더 멋스러운 페이즐리 프린트 스카프. 톤 다운된 색감이 돋보인다. 8만5000원-샤트렌. 3_부드럽게 그러데이션된 컬러, 은은한 스팽글 디테일이 빈티지하다. 3만3000원-올리비아로렌. 4_끝단의 폼폼 장식이 멋스러운 스카프. 얇은 두께로 어떤 룩에나 가볍게 연출하기 좋은 스타일. 3만원대-예스비. 5_웨이브 패턴을 보여주는 듯 주름 가공한 패브릭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카키 컬러는 올가을 새롭게 트렌드로 떠오른 핫 컬러. 가격미정-DAKS.
올 가을 ·겨울 시즌 블랙과 어울리는 스카프
올 가을 ·겨울 시즌 블랙과 어울리는 스카프
trend check올 가을·겨울 시즌에는 블랙이 유행하면서 로맨틱한 스타일의 스카프도 컬러가 어두워졌다.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핑크, 블루에서 벗어나 옐로, 블랙, 레드 등 다소 강한 느낌의 컬러로 한층 고급스러운 로맨틱을 표현하고 있다.
디자인은 최대한 단순해져 레이스 등의 장식을 절제하되, 소재 자체에 링클을 주거나 비즈, 폼폼 장식 등으로 포인트만 준 스타일이 많다. 디테일보다는 소재 자체가 여성스러운 실크, 니트, 캐시미어, 새틴 등으로 로맨틱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는 것.
styling point 로맨틱한 스카프는 주로 스커트, 원피스 등과 매치한다. 원피스를 입을 때는 원컬러의 스카프를 숄처럼 어깨에 두르면 고급스러운 페미닌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한쪽 어깨에만 어슷하게 걸치거나 살짝 어깨를 덮는 스타일링도 로맨틱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원피스나 상의의 네크라인이 넓거나 파인 경우, 아예 목 위로 칼라가 올라오는 경우에는 목에 짧게 매는 스타일을 추천.
1_로맨틱한 장미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실크스카프. 아우터를 밝게 입으면 더욱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9만원-H.R.
2_올가을 유행 컬러 중 하나인 옐로 스카프. 끝단에 비딩 장식을 해 로맨틱한 느낌을 더했다. 3만9000원-올리비아로렌.
3_여러 가지 원단을 패치워크한 듯한 느낌의 스카프로 볼륨감이 있는 스타일. 6만9000원-올리비아로렌.
4_늘어지는 느낌이 드레시한 스타일로 간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 가장 기본인 블랙 컬러이므로 어떤 아이템과도 매치하기 좋다. 10만8000원-비아트.
5_얇은 니트 조직으로 짜인 페미닌 스타일로 은은한 그레이와 연핑크 컬러의 매치가 우아하다. 가격미정-밸리걸.
6_끝단의 니트 폼폼 장식이 사랑스러운 스카프로 화이트와 옐로 트리밍이 따스해 보인다. 8만4000원-샤트렌. pick 2 classic style scarf trend check
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40년대 스타일의 영향으로 클래식 스타일이 더욱 절제되고 딱딱한 느낌으로 변화했다. 직선적이고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40년대 복고풍은 컬러와 디테일 또한 최대한 간소화했다. 블랙, 브라운, 카키, 네이비 등의 기본 컬러가 주를 이루며,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실버, 골드 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도 눈에 띈다. 클래식의 상징인 패턴 또한 가장 기본이 되는 스트라이프, 도트, 체크가 주를 이루며 기하학적인 패턴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도 선보여 세련미를 더했다. 소재는 실크가 가장 많으며 술 장식, 울 소재 등으로 계절감을 표현했다.
styling point
클래식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수트에 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 블랙, 그레이 등의 모노톤 수트가 많으므로 골드, 화이트 등으로 포인트를 준 컬러를 선택하면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모두 펼쳐서 화려하게 매는 스타일보다는 두 번 정도 접어서 목에 두르거나 기본 매듭으로 묶는 것이 올가을에는 더 스타일리시하다. 클래식한 스카프와 트렌치코트는 궁합이 잘 맞는다. 트렌치코트의 무거운 느낌을 스카프로 가볍게 스타일링할 수 있기 때문. 트렌치코트를 오픈해서 입을 때는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리고 벨트까지 채우고, 여밀 때는 코트 안으로 넣어 목 부분만 보이게 매치하도록.
1_스카프 끝단에 술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고급스러우면서 화려한 연출을 원할 때 좋은 스타일. 가격미정-DAKS.
2_체크와 체인 패턴의 프린팅이 고급스럽다. 오렌지와 골드 컬러가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한다. 가격미정-DAKS.
3_통일감 없는 변칙적인 폭의 스트라이프 포인트가 재미있다. 은사로 짜여 샤이니한 느낌을 더한 스타일. 14만8000원-비아트.
4_기하학 프린트와 그러데이션의 매칭이 돋보인다. 카키와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멋스러운 스타일. 4만3000원-올리비아로렌.
5_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의 스카프로, 트렌치코트나 재킷에 매치하면 더 화사하고 지적인 느낌으로 입을 수 있다. 4만3000원-올리비아로렌.
6_클래식하면서 매니시한 느낌을 동시에 낼 수 있는 정사각형 스카프. 1만원대-액세서라이즈. pick 3 vintage style scarf
trend check 국내외 컬렉션 쇼에서는 빈티지풍의 스카프가 대세! 올가을 핫 스타일 중 하나다. 컬러는 대체로 다크톤에 카키, 블랙, 레드, 브라운, 퍼플 등 짙거나 강렬한 느낌을 주는 색감이 주를 이룬다. 다크톤을 고급스럽게 표현해주는 니트, 가공 처리된 면, 울 소재의 숄 형태가 가장 많이 눈에 띈다. 스팽글, 구슬, 비즈 장식이나 화려한 술 장식은 빈티지 스타일의 기본. 일반적인 스카프 길이보다 2배 정도는 긴, 늘어지는 직선형도 특징이다.
styling point
빈티지풍의 스카프는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가장 잘 어울린다. 평범한 캐주얼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가 적격. 빈티지 스타일 스카프의 긴 길이를 최대한 이용해 두세 번 목에 느슨하게 감아 편안하게 연출하면 세련되어 보인다. 또 타이 형태로 자연스럽게 매는 것도 멋스러운 방법.
빈티지 스타일의 경우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기보다는 옷과 스카프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매치하는 것이 시크하게 마무리하는 비결이다. 상의와 하의의 중간톤으로 스카프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때로 두건처럼 머리에 두르거나 가방, 벨트 등에 포인트로 장식하면 무난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1_레드 컬러로 강렬한 느낌을 강조한 지브라 패턴의 숄. 17만원대-FURLA.
2_직접 둘렀을 때 늘어지는 느낌이 더 멋스러운 페이즐리 프린트 스카프. 톤 다운된 색감이 돋보인다. 8만5000원-샤트렌.
3_부드럽게 그러데이션된 컬러, 은은한 스팽글 디테일이 빈티지하다. 3만3000원-올리비아로렌.
4_끝단의 폼폼 장식이 멋스러운 스카프. 얇은 두께로 어떤 룩에나 가볍게 연출하기 좋은 스타일. 3만원대-예스비.
5_웨이브 패턴을 보여주는 듯 주름 가공한 패브릭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카키 컬러는 올가을 새롭게 트렌드로 떠오른 핫 컬러. 가격미정-DA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