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이 자랑..

문성일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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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이 자랑..

선생님 저예요 원범이 어제가설날이었어요 새해복많이받의셧어요 저는 친척들과 사이좋게잘지내고 복도 많이받았어요 선생님께서도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빌어요 보고 싶은 선생님 보고 싶어도 지금은 보지 못하네 시간은 지나가고 생각은 계속.... 지금 작은 소망이 있다면 선생님를 보는 것 선생님♥해요 전알아요 선생님은 꼭 최고가 될거란걸 그러기엔 아직 많은 시간이 걸리시겟죠 힘들고.................... 지금 유학가게시겟죠 그래서 이글도 못보실 거란걸 알아요 하지만 하지만 선생님은 언젠간 이 글을 보시겟죠 저도 선생님께 부끄럽지 않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될게요 전 공부열심히 하고 .......................................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 차시길 바래요 이 세상에 선생님의 별이 있다면......... 전꼭 그옆에 있을거에요 그별은 제 마음이에요 일본에 계셔도 마음은 같이 있어요 왠지 모르지만 선생님 생각이 가시질않아요 다른애들은 그냥 넘어가는데.......................... 그이율 모르겠어요 담임 선생님들도 기억나지 않는데 선생님 이름 목소리까지 선생님 옆에 있기때문에 다들리고 보이고 생각하나 보죠 언제나 웃음 재미 갑자기 선생님이랑 하던 게임이 생각나요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저 워드에도 합격했어요 지금하고 있는 선생님은 재미와 흥미가 없어서 딴다음 그만두게 됫어요........................................... 전 컴퓨터는 제전공이 아닌가 보죠 ^^ 그리고요 홈피참잘만들엇네요 저도 만드는 법은 아는데요 좀더 설명이 필요 하거든요...... 그래서 말이데요 좀알려 주셈 선새앵님 알아찌요 언제나 그밝은 웃음 찾아 헤매는 일없도록 그웃음 그목소리 가슴찢을 듯한.................. 그..............................그 작은 빛 그건 선생님 이실거에요 휴 이제 곧 시험이 있네요 시험잘보게 기원해 주셈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이 글은. 성일이 자랑.. 이다 사랑하는 우리 제자.. 원범이 2년전에 나주 금천 초등학교에서 방과후교사로 컴퓨터를 10개월정도 가르쳤다... 난 솔직히 그렇게 컴퓨터를 잘하지도 또 잘 나지도 못했다.. 하지만 내가 꿈꾸었던 선생님의 모습과 수업을 보여 주고 싶었다.. 처음에... 슬리퍼 신고 아이들이랑 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교장선생님한테 혼나고 아이들이랑 수박 서리 하다가 걸려서 학부모님 학교 오시고 ㅡㅡ 수업시간에 공부안하고 아이들이랑 스타크레프트 게임하고 불법으로 영화 다운 받아서 아이들 보여주고.. 놀이공원가고.. 분식점가고... 난 분명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 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난 .. 아이들에게 좋은 오빠이며 형이였다.. 적어도 내 시간 만큼은 웃으면서 공부하는 시간.. 난 그게 좋다.. 가끔 내게 편지를 써오는 학부모님과 아이들... 너무 좋다.. 보고 싶다... 정말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