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배우인 밥 해리스(빌 머레이)는 위스키 광고 촬영차 일본을 방문했지만, 일본의 낯선 문화와 환경에 대해 단절과 소외감을 느낀다. 또한 말이 통하지 않는 CF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요구와 겉돌기만 하는 아내와의 전화 통화는 그를 더 외롭고 공허하게 만든다.
이제 막 결혼한 샬롯(스칼렛 요한슨)은 사진작가인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여행을 왔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여행을 와서도 쉽게 안정을 찾지 못한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자신을 바라보지도 않는 무관심한 남편에게서 샬롯은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낀다.
갑자기 인생의 길을 잃고 가슴 속이 뻥 뚫린 듯한 공허함만 남은 남은 밥과 샬롯. 호텔 바에서 마주친 그들은 서로의 모습 속에서 자신에게 숨겨진 외로움을 발견하고, 묘하게 이끌리게 된다. 함께 도쿄 시내를 함께 구경하고, 친구들을 사귀고,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두 사람. 어디서도 소통하지 못한 그들이 지구의 반바퀴를 돌아 진정으로 교감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게 된 것. 그리고 그 만남은 각기 잃어버렸던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가야 할 길을 되찾게 해 주는데...
DVD-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3) (Lost in Translation)
개봉 2004년 02월 20일
감독 소피아 코폴라
출연 빌 머레이 , 스칼렛 조핸슨
상영시간 102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로맨스 ,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3년
홈페이지 http://www.sarangdo.com
시놉시스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밥 해리스(빌 머레이)는 위스키 광고 촬영차 일본을 방문했지만, 일본의 낯선 문화와 환경에 대해 단절과 소외감을 느낀다. 또한 말이 통하지 않는 CF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요구와 겉돌기만 하는 아내와의 전화 통화는 그를 더 외롭고 공허하게 만든다.
이제 막 결혼한 샬롯(스칼렛 요한슨)은 사진작가인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여행을 왔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여행을 와서도 쉽게 안정을 찾지 못한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자신을 바라보지도 않는 무관심한 남편에게서 샬롯은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낀다.
갑자기 인생의 길을 잃고 가슴 속이 뻥 뚫린 듯한 공허함만 남은 남은 밥과 샬롯. 호텔 바에서 마주친 그들은 서로의 모습 속에서 자신에게 숨겨진 외로움을 발견하고, 묘하게 이끌리게 된다. 함께 도쿄 시내를 함께 구경하고, 친구들을 사귀고,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두 사람. 어디서도 소통하지 못한 그들이 지구의 반바퀴를 돌아 진정으로 교감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게 된 것. 그리고 그 만남은 각기 잃어버렸던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가야 할 길을 되찾게 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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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오후 5시 성남동 전화국 맞은편
Box ORE (052-246-5553)
진희랑 민수랑 나랑 셋이서 본 영화
인생에서 잠시 길을 잃었을 때 세상과 소통할 수 없는 막막함이란.....그런것 일 것
마음을 읽어주는 친구가 있다는건 얼마나 행복한가?
마지막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미국영화 답지않은 섬세함과 잔잔함...너무 잔잔해서 클라이막스는 없는것 같았지만 괜찮았다.....
서로를 이해 할 수 있고 공감하게 하는것은 비단 언어뿐만이 아니라는걸 왜 모를까?
오해하긴 싶지만 이해하긴 어려운게 사람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