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day

김선희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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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day


머리없이 살게 되면 좋겠어 차라리
니 곁에 만들던 추억을 모르게
우리 만난 그 날부터 백지처럼 지우게
널 되돌릴 힘 없는 날 위해


가슴없이 숨을 쉬면 좋겠어 영원히
내 품에 안았던 행복을 모르게
혼자 가슴 베고 마는 사랑까지 버리게
널 붙잡을 수 없는 날 위해



한걸음씩 멀어져가
우린 같은 이별 다른 사랑 속에서
또 남처럼 더 변해가
넌 나없이 웃고

난 널 잊을 수 없어

눈물짓다 

하루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