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7 수인"s BIRTHDAY 아침부

박소윤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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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수인"s BIRTHDAY   아침부
 
2007/10/27 수인"s BIRTHDAY   아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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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수인"s BIRTHDAY   아침부


 

2007/10/27

수인's BIRTHDAY

 

아침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수인이는 8시까지 나오기로 한 아이가 그때 일어났으며 향아 또한 마찬가지였다. 향아는 역시 늦게일어날줄 미리 예상했으나 주인공인 수인이가 늦게일어날줄이야^^^^. 어쨋든ㄷ 성희 혜썬 그리고 나는 초라하게 김밥나라에서 김밥한줄을 샀따. 그런데 아줌마가 밖에서 먹으라는건지 그냥 비닐봉지에 싸줬다. 하는 수 없이 우리는 김밥나라 앞 벤치에서 초라하게 먹고있었고 수인이를 생각하며 이를 부득부득 갈았다. 사람들은 지나가고 우리는 초라하게 김밥먹고,,,, 정말 ^^..하하하. 어쨋든 오늘의 물주이니 만큼 화는,,그다지 많이 않냈따. 뭐 내 나름대로 ㅋㅋ 어쨋든 그렇게 강남에 가려고 했따. 수인이가 근데8시 47분까지 오기는 했따. 횡당보도 반대편에 있는 수인이,,,그러나 우리쪽에는 벌써 버스가 왔고!!! 우린 아저씨께"아저씨 좀만 기다려 주시면 안되요?"라고 했따 그러나 아저씨는 싸 가 지 없게"다음차타" 이러고 슝 가버렸다. 우린 열받아서 수인이를 반대쪽에 냅두고 막 뱅뱅까지 걷기 시작했따. 혜선이가 밑에서타는게 버스가 많이 온다고 했기 떄문에..한 2정거장 걷자 버스가 왔따. 그런데 괜히 내려온듯 했다. 우리가 위에서 기다린 차랑 똑같은게 왔기때문에 ㅡㅡ..재수가 옴팡지게 없었다. 아 게다가 오는길에 ㅋㅋ성희가 이상한 말을 꺼내왔다"손태영 이상형이 탈레반처럼 생긴사람이래 ㅋㅋㅋ" 그래서 나는 아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런데 성희가 덧붙이는 말이 " ㅋㅋㅋ저기 저사람처럼 ㅋㅋ" 이러니까 난 미친듯 웃고야 말았다. 수염이.. 뽀글뽀글 머리도 뽀글뽀글 아하하.,.. 정말 안웃을수 없었다. 어쨋든 버스를 타고 강남에 겨우 도착했는데 아직도 향아는 버스를 못탔댄다. 나참... 어찌할 수가 없었다. 버스는 미친듯이 늦게 왔기 때문에 우리는 조조를 못볼거 같아 M을 오후껄로 끊고 로스트 하우스에 갔따 그때 시간이 11시가 되기 10분 전이였는데 ㅋㅋ 직원은 너무 일찍온 우리를보고 당황했는지 11시 30분에 오라고 했다. 우린 할일이 없었기에 수인이의 선물을 사러 핫트랙스에 갔고 거기서 선물을 샀다. 나오는길에 설문지도 해서 일제 볼펜 5천원짜리도 받았따 *^^* 암튼 거까진 기분이 좋아서 있었다. 시간이 다되자 우리는 밥을 먹기위해 로스트 하우스에 갔고 맛나게 먹었다. 근데 은근히 많이 못먹어서 아쉬웠다. ㅜㅜ꽤 먹을만했는데 아 그리고 ㅋㅋ로스트 하우스 가서 정말 당황했었다. 토요일도 런치가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던 것이다. 아무래도 바뀐 듯 하다!! 그래서 1人당 만원이나 하는데 이 몬든걸 수인이한테 부담하기엔 우리는 은근히 인원이 많았다. 결국 내가 머리속ㅇ로 계산을 해서 애들에게 개인당 4천원씩을 수인이한테 주자고 했다. 그러자 애들은 동의를 했고 우리는 ㅋㅋ맛나게 먹었다. 밥을먹고는 노래방을 갔따. 수노래방에 사람이 없어서 어쨋든 좋았고 우리는 역시나 미친듯 예약을 했다. 시간이 끝나자 한 노래가 30곡이상 남아있었다... 모두가 아쉬워 했고 ㅜㅜ 영화시간이 5분도 남지 않자 우리는 뛰어서 겨우 SAVE를 했다. 영화는 시작했고 영화가 끝나자 우리모두 욕을 남발하였다. 재미없다 쓰레기다. 강동원 없었으면 스크린을 찢고 싶을 정도였따 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이야기가 이해가 안갈 수 있는거지!? 아무튼 정말,, 화가 버럭버럭.. 아는 분들에게는 재밌다고 추천하고 싶다. 왜냐 우리만 억울하게 보고싶진 않기에 ㅋㅋ아마 네이버에 재밌다고 올린 사람들은 복수심 아니면 알바생이였을 것이다 ㅋㅋㅋㅋㅋ 영화를 보고 우리는 무엇을 할까 방황을 햇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미친듯이 모이면서 뛰기 시작했따.우린 먼가? 하고 궁금해서 따라갔는데 강동원이 온것 같았따!!! BMW를 타고 강동원은 CGV 주차장에 들어가는것이 아닌가..ㅜㅜ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강동원의 쌔끈하신 차만 보고 말았따. 그곳에는 강동원 팬으로 추정되는 여학생 4명가량이 피켓을 들고 있었꼬, 나머지는 일본인 아줌마들이 동영상을 찍을 심산인지 주차장에서 캠코더를 들고 뻐기고 있었따. ㅋㅋㅋㅋ우리는 향아보고 일본인 아줌마들에게 강동원 보려고 왔냐고 물으라고 했으나 향아는 고개를 내저었따. 결국 우리는 할게 없었고... 그사이에 헌열도 해보려 올라가봤으나 신분증 없으면 안된다 해서 걍 다시 내려오고 ,, 돌아다니기를 반복했다. BR에도 들어갔으나 먹을만한게 없었고 사람도 많았따. 수인이와 나는 스타벅스를 가자고 했고 결국 우린 스타벅스에 갔다. 나와 수인이는 마끼야또 이헤선은 그린티를 시켰는데 그린티 맛이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용할수없는맛 그래서 나는 그린티 죽어도 안먹는다. 5천원 이상의 값어치를 전혀 하지 않는 차 랄까? 진짜 난 죽어도 녹차라떼와 같은것은 안먹는다. 아마 녹차와 우유가 섞이면 떫어지면서 비려지는것 같았다. 어찌됐든 이혜선은 5천원 이상의 그린티를 꿀꺽꿀꺽 혀에 닿지않고 넘기려 했고 우리는 맛있게 마끼야또를 마시며 5명은 수다를 떨었다. 뭐 모델 같은 얘기를 많이했지만 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스타벅스를 마지막으로 헤어졌다. 노래방가서 녹음도 했는데 내가 번호를 전에껄로 써써 전송이 안된듯 하다. 안타깝다 ㅋㅋㅋ웃겼을텐데 아싱 ㅜ,ㅜ 어쨋든 다음번 기회에 다시한번 해보고,, 송다용!!!!!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따. 진짜 우리 언제보냐 왜 왜왜왜왜왜 우리는 만날 기회가 없는거뇽? 휴휴휴휴 쟈갸 보고싶어여 암튼 ㅋㅋ그만써야겠다. 팔아프다...

 

 

*추가

 ,,,우리가 본 영화 시간 끝나고 그 다음 영화텀에...

 강동원이 인사하러 왔따고 한다^^...

 우린 참 재수가 없다...

 흑흑 동원어빠 보고파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ㅋㅋ그래서 이헤선이랑 나랑 얘기하고있는데

 그 bmw에 치였으면 동원오빠를 봤을지도 몰랐다고

 우린.,그런헛소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