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가수로 데뷔하는 인터넷 스타들이 요즘 화제다. CF와 역동적인 댄스 동영상을 앞세워 ‘여자 비’로 불리는 손담비(24)와 UCC계 최고의 인기녀로 떠오른 ‘17세 대전소녀’ 제노(본명 박소은), ‘제2의 이효리’를 꿈꾸는 ‘명품코’ 민효린(21)이 바로 그들이다. 온라인상에서 노래와 댄스 실력을 검증받은 후 가요계로 진출한 이들의 돌풍이 예고돼 가요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1 ''여자 비'' 손담비
힙합음악·댄스 실력 ''주목''
뛰어난 외모와 댄스실력을 담은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 비’ 손담비가 최근 힙합 댄스곡 ‘크라이 아이’로 데뷔했다. 이 곡은 파워풀하고 리미드컬한 드럼과 비트박스, 슬픈 멜로디가 손담비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외에도 ‘혼자’ ‘스타트’ ‘걸 라이크 댓’ 등 싱글앨범에는 모두 4곡이 수록돼 있다.
손담비는 데뷔 전부터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댄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로부터 ‘여자 비’라는 평을 받으며 초대형 신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는 2005년 미국의 팝스타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의 안무가로 활동해온 프라이언 프리드먼에게 댄스 수업을 받았고, 최근 비보이 대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서울’에 출전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수년간 댄스와 보컬 트레이닝을 거친 손담비는 섹시 코드로 어필하는 기존의 여가수들과 차별화한 힙합 음악과 뛰어난 춤 실력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2 ''명품코'' 민효린
"제2 이효리 꿈꿔요”
최근 싱글앨범 ‘스타스’로 데뷔해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민효린은 ‘제2의 이효리’를 꿈꾸는 대형급 신인. 청순한 외모에 특히 코가 예쁘게 생겨 ‘명품코’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그는 지난해 7월부터 CF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지금은 소속사가 다르지만, 몇 년 전 JYP 연습생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오며 신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가수로서, 이효리 선배님 같은 위치에 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3 ''17세 대전소녀'' 제노
"UCC 클릭수만 1000만건”
대전 성모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제노는 이달 중순쯤 싱글앨범 ‘니가 뭔데’로 가요계에 정식 도전장을 낸다. 제노는 ‘17세 대전소녀’란 제목의 UCC동영상으로 지난 4월 각종 포털사이트에 처음 소개됐다. 세계적인 팝스타 스테이시 오리코의 ‘스턱’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을 그대로 재연하는 등 인터넷에 올린 3건의 동영상 클릭 수가 무려 1000만건이 넘는다고 소속사 측은 추산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동시에 선보인 파워풀한 댄스가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제노가 지난달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굿윌돔에서 열린 ‘한류 로맨틱 페스티벌 2007’의 오프닝 공연에 앞서 촬영한 리허설 동영상은 현재 UCC사이트에서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네티즌도 감탄한 ""인터넷스타 3인방"" 가요계 돌풍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가수로 데뷔하는 인터넷 스타들이 요즘 화제다. CF와 역동적인 댄스 동영상을 앞세워 ‘여자 비’로 불리는 손담비(24)와 UCC계 최고의 인기녀로 떠오른 ‘17세 대전소녀’ 제노(본명 박소은), ‘제2의 이효리’를 꿈꾸는 ‘명품코’ 민효린(21)이 바로 그들이다. 온라인상에서 노래와 댄스 실력을 검증받은 후 가요계로 진출한 이들의 돌풍이 예고돼 가요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1 ''여자 비'' 손담비
힙합음악·댄스 실력 ''주목''
뛰어난 외모와 댄스실력을 담은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 비’ 손담비가 최근 힙합 댄스곡 ‘크라이 아이’로 데뷔했다. 이 곡은 파워풀하고 리미드컬한 드럼과 비트박스, 슬픈 멜로디가 손담비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외에도 ‘혼자’ ‘스타트’ ‘걸 라이크 댓’ 등 싱글앨범에는 모두 4곡이 수록돼 있다.
손담비는 데뷔 전부터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댄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로부터 ‘여자 비’라는 평을 받으며 초대형 신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는 2005년 미국의 팝스타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의 안무가로 활동해온 프라이언 프리드먼에게 댄스 수업을 받았고, 최근 비보이 대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서울’에 출전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수년간 댄스와 보컬 트레이닝을 거친 손담비는 섹시 코드로 어필하는 기존의 여가수들과 차별화한 힙합 음악과 뛰어난 춤 실력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2 ''명품코'' 민효린
"제2 이효리 꿈꿔요”
최근 싱글앨범 ‘스타스’로 데뷔해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민효린은 ‘제2의 이효리’를 꿈꾸는 대형급 신인. 청순한 외모에 특히 코가 예쁘게 생겨 ‘명품코’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그는 지난해 7월부터 CF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지금은 소속사가 다르지만, 몇 년 전 JYP 연습생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오며 신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가수로서, 이효리 선배님 같은 위치에 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3 ''17세 대전소녀'' 제노
"UCC 클릭수만 1000만건”
대전 성모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제노는 이달 중순쯤 싱글앨범 ‘니가 뭔데’로 가요계에 정식 도전장을 낸다. 제노는 ‘17세 대전소녀’란 제목의 UCC동영상으로 지난 4월 각종 포털사이트에 처음 소개됐다. 세계적인 팝스타 스테이시 오리코의 ‘스턱’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을 그대로 재연하는 등 인터넷에 올린 3건의 동영상 클릭 수가 무려 1000만건이 넘는다고 소속사 측은 추산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동시에 선보인 파워풀한 댄스가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제노가 지난달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굿윌돔에서 열린 ‘한류 로맨틱 페스티벌 2007’의 오프닝 공연에 앞서 촬영한 리허설 동영상은 현재 UCC사이트에서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