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방커플들 중에.. 꽤 계실것 같아 여기다 글 올리네여.. 저희는 사귄지 1년정도 된 커플입니다 서로 아껴주며 애정표현도 잘 하고 놀러도 여행도 많이 다니고, 참 좋습니다. 제 남자친구 애교도 많고, 자상하고, 뭐든 절 위해주고 정말 다 좋습니다. 유별날정도로 이것저것 만들기도, 이벤트도 많이 해주고요, 전 그럴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고마워요 저또한 정말 사랑하고, 저도 그를 위해 많이 애쓰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치만 단한가지 문제 잠.... 제 남자친구 잠 정말 많습니다. 저 정말 없습니다. 전 혼자 너무 외롭게 자라 누구든 같이 있을땐, 자는 것보다 같이 얘기하며 웃고 눈을 마주치고 함께 있다는 그 안정되고 행복한 기분을 참 좋아합니다. 친구든, 남자친구든 저를 두고 자면, 저는 참 슬픕니다;;;;;;;; 내가 잠보다 못한 존재인가, 나랑 있는게 지루한가? 아무리 피곤하고 잠이 와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항상 같이 있고 싶은 여자친구랑 있는데도 그렇게 잠이 올까? 나는 너무 좋은데, 상대방은 말하는 도중이 쿨쿨 자고, 그러면..전 정말 눈물나게 슬픕니다. 이건 제가 좀 심각하게 오바한다는거 인정합니다. 본인도 그런거에 상처받지 않으려 애쓰고 있고, 그런걸로 상대방 귀찮게 하진않아요.. 제 남친은.. 정말 유별나게 잠이 많습니다. 정말 유별나게 많은 사람들 중에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이 요즘 일이 바빠 잠을 많이 못자고 있습니다. 보통회사원자는만큼 자지만, 남친이 하는 일과 평소 잠 많은 사람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수면시간입니다.(5~6시간..) 전철이나, 도서관이나, 술자리에서.. 모 이런 잠깐잠깐 졸거나, 아님 제 무릎에서 쌔근쌔근 잠든 모습 정말 보기좋고 안쓰럽고 정말 아기같고 귀엽습니다. 미안하다고 잠깨려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미안하고 사랑스럽고.. 고마워요.. 그치만 다른건 다 이해할 수 있지만.. 모텔에서 정신없이 자는 것만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매번 서로 너무 사랑해서, 더 함께 있고 싶고..해서 가는 모텔인데.. 나올때는... 서로 기분이 굉장히 상해 나오네여..... 오늘도 그러지 말자 말자..했는데 또 그러고 말았네요.... 제 남친 가뜩이나 잠이 많은데, 술 마시면 더 많거든요.. 첨엔 디비디방에서 뽀뽀하다가 자는데, 전 정말 놀랍고..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보통 술을 마시면, 남자는 더 늑대로 변하기도하고, 또 그렇게 밀페된 공간에 있음, 이상한 생각만 가득한게 남자 아닐까요? 제가 그렇게 매력이 없는 걸까요.. 평소에 남친은 이쁘다 귀엽다 라는 말 자주 해주지만, 저는 좀 통통해서 굉장한 컴플렉스가 있거든요... 제 몸매가 별로 좋지 않아서, 남친이 디비디방이나 모텔에서 그렇게 잠을 자는 걸까요? 참 쓰다보니 슬프네여... 이런 얘긴.. 참.. 제가 창피하고 초라하고 또 너무 슬퍼서.. 친구나 남친이나 어디다 얘길 도저히 못하겠네여.. 매번 모텔에서 나온날은 전 집에와 펑펑 울고 아침엔 얼굴이 부어 출근합니다.. 대부분이 모텔에선 사랑을 한번 나누고 잠을 자나요..? 저는.. 잠도 자고, 서로 안고서 이것저것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싶은데.. 같이 티비도 보고 싶은데.. 제 남친은 사랑도 딱 한번 나누고 잠을 자네요.. 그리고 결국 나올 시간되면 그때 바로 깨고.. 정신없이 옷입고 허둥지둥 나오고.. 시간이 늦었으니 대부분이 그 상태로 헤어지게 됩니다.. 저도 바가지 긁는것 같아, 매번 똑같은 얘기하는 것도 싫어서 항상 뾰루퉁하게 나오고, 남친도 지치는지 그냥 그렇게 헤어지고...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걸까요.. 그치만 정말 너무 슬프네여.. 알아요, 남자들 여자들 생각처럼 그렇게 늑대아니라는거, 남자들도 피곤할땐 쉬고싶고, 무작정 섹스만 원하는 동물은 아니라는거.. 그치만, 사랑도 대충..한번 나누고.. 잠 자고..허둥 지둥 나오고.. 매번 반복이고.. 저는 매번 상처받네요.. 나는 피곤하고 잠이 와도, 어느정도 잤다 싶으면, 집이 아닌 이상 정신차리고 남친 기분 풀어주려 애쓰거든여.. 근데 남친은 점점.. 피곤한 자기를 이해해 달라는 .. 철없는 저로 만들어 버리네요.. 정말 제가 매력이 없어 남친이 이러는 걸까요.. 정말, 결혼하면 매일 밤 저 혼자 외롭게 지내야 할것 같아 무섭네요... 저는 남친과 데이트 하는 모든 것들 중에, 모텔에 있을때가 오히려 혼자있을때보다 더 외롭고 슬프고.. 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여.... 사랑하는 남친과 더 안고 있고 싶고, 사랑도 나누고 싶고, 평소 못하던 함께 하고픈 시간들 함께 하려 가는건데... 오늘은 정말 제가 초라하고..불쌍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잠많은남친.. 외로운 나..
신혼방커플들 중에.. 꽤 계실것 같아 여기다 글 올리네여..
저희는 사귄지 1년정도 된 커플입니다
서로 아껴주며 애정표현도 잘 하고 놀러도 여행도 많이 다니고, 참 좋습니다.
제 남자친구 애교도 많고, 자상하고, 뭐든 절 위해주고 정말 다 좋습니다.
유별날정도로 이것저것 만들기도, 이벤트도 많이 해주고요, 전 그럴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고마워요
저또한 정말 사랑하고, 저도 그를 위해 많이 애쓰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치만 단한가지 문제 잠....
제 남자친구 잠 정말 많습니다. 저 정말 없습니다.
전 혼자 너무 외롭게 자라 누구든 같이 있을땐, 자는 것보다 같이 얘기하며 웃고
눈을 마주치고 함께 있다는 그 안정되고 행복한 기분을 참 좋아합니다.
친구든, 남자친구든 저를 두고 자면, 저는 참 슬픕니다;;;;;;;;
내가 잠보다 못한 존재인가, 나랑 있는게 지루한가? 아무리 피곤하고 잠이 와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항상 같이 있고 싶은 여자친구랑 있는데도 그렇게 잠이 올까?
나는 너무 좋은데, 상대방은 말하는 도중이 쿨쿨 자고, 그러면..전 정말 눈물나게 슬픕니다.
이건 제가 좀 심각하게 오바한다는거 인정합니다.
본인도 그런거에 상처받지 않으려 애쓰고 있고, 그런걸로 상대방 귀찮게 하진않아요..
제 남친은.. 정말 유별나게 잠이 많습니다. 정말 유별나게 많은 사람들 중에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이 요즘 일이 바빠 잠을 많이 못자고 있습니다.
보통회사원자는만큼 자지만, 남친이 하는 일과 평소 잠 많은 사람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수면시간입니다.(5~6시간..)
전철이나, 도서관이나, 술자리에서.. 모 이런 잠깐잠깐 졸거나, 아님 제 무릎에서 쌔근쌔근 잠든 모습
정말 보기좋고 안쓰럽고 정말 아기같고 귀엽습니다. 미안하다고 잠깨려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미안하고 사랑스럽고.. 고마워요..
그치만 다른건 다 이해할 수 있지만..
모텔에서 정신없이 자는 것만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매번 서로 너무 사랑해서, 더 함께 있고 싶고..해서 가는 모텔인데..
나올때는... 서로 기분이 굉장히 상해 나오네여.....
오늘도 그러지 말자 말자..했는데 또 그러고 말았네요....
제 남친 가뜩이나 잠이 많은데, 술 마시면 더 많거든요..
첨엔 디비디방에서 뽀뽀하다가 자는데, 전 정말 놀랍고..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보통 술을 마시면, 남자는 더 늑대로 변하기도하고, 또 그렇게 밀페된 공간에 있음,
이상한 생각만 가득한게 남자 아닐까요?
제가 그렇게 매력이 없는 걸까요.. 평소에 남친은 이쁘다 귀엽다 라는 말 자주 해주지만,
저는 좀 통통해서 굉장한 컴플렉스가 있거든요...
제 몸매가 별로 좋지 않아서, 남친이 디비디방이나 모텔에서 그렇게 잠을 자는 걸까요?
참 쓰다보니 슬프네여...
이런 얘긴.. 참.. 제가 창피하고 초라하고 또 너무 슬퍼서..
친구나 남친이나 어디다 얘길 도저히 못하겠네여..
매번 모텔에서 나온날은 전 집에와 펑펑 울고 아침엔 얼굴이 부어 출근합니다..
대부분이 모텔에선 사랑을 한번 나누고 잠을 자나요..?
저는.. 잠도 자고, 서로 안고서 이것저것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싶은데..
같이 티비도 보고 싶은데..
제 남친은 사랑도 딱 한번 나누고 잠을 자네요..
그리고 결국 나올 시간되면 그때 바로 깨고.. 정신없이 옷입고 허둥지둥 나오고..
시간이 늦었으니 대부분이 그 상태로 헤어지게 됩니다..
저도 바가지 긁는것 같아, 매번 똑같은 얘기하는 것도 싫어서 항상 뾰루퉁하게 나오고,
남친도 지치는지 그냥 그렇게 헤어지고...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걸까요.. 그치만 정말 너무 슬프네여..
알아요, 남자들 여자들 생각처럼 그렇게 늑대아니라는거, 남자들도 피곤할땐 쉬고싶고,
무작정 섹스만 원하는 동물은 아니라는거..
그치만, 사랑도 대충..한번 나누고.. 잠 자고..허둥 지둥 나오고.. 매번 반복이고..
저는 매번 상처받네요.. 나는 피곤하고 잠이 와도, 어느정도 잤다 싶으면,
집이 아닌 이상 정신차리고 남친 기분 풀어주려 애쓰거든여..
근데 남친은 점점.. 피곤한 자기를 이해해 달라는 .. 철없는 저로 만들어 버리네요..
정말 제가 매력이 없어 남친이 이러는 걸까요..
정말, 결혼하면 매일 밤 저 혼자 외롭게 지내야 할것 같아 무섭네요...
저는 남친과 데이트 하는 모든 것들 중에, 모텔에 있을때가 오히려 혼자있을때보다 더 외롭고
슬프고.. 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여....
사랑하는 남친과 더 안고 있고 싶고, 사랑도 나누고 싶고, 평소 못하던 함께 하고픈 시간들
함께 하려 가는건데...
오늘은 정말 제가 초라하고..불쌍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