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그림자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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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내가 선택 한 것에 대해...

내가 선택 한 길에 대해...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생각 나지도 않는

어느 순간 평온하고 행복했다 느껴질 법한 시간을 그리워하며 ....


초심이 흔들린다.

초심에 의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초심에 자신감을 상실해가고 있다


게으름과...약한의지가 편하고자 하는 그릇된 마음...


못된 시어머니 닮아가듯...
나도 그런 그들의 삶을 답습하고 살아가는건 아닌지..


무기력과 싸우면서, 익숙함과 적절히 타협하고
그렇게 무디게 변해가는것이 속편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