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가량 만난 연하남자.. 사귄다고 생각했고 그쪽에서도 절 애인이라 생각한다 말했었는데 제 말실수로 4개월간 서로 연락없이 지내다 결국 제가 참지 못하고 방명록에다 '믿었는데 상처받았다'란 식으로 글을 남겼죠. 그때 일촌도 끊었져 제가. 제 글에 놀랐는지. 블로거 노래가 슬픈 노래로 바꼈더군요.. 글을 썼음에도 너무 답답해서 결국 제가 보자 그러고 만났습니다. 그게 1주일전의 일이네요. 만나서 그 4개월간의 간격을 잊은 듯이 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하다가 ㅡ.ㅡ 문득 그 4개월동안의 제 괴로운 심정이 생각나면 침묵하다가.. 왜 그랬는지에 대해 서로 말하고.. 나는 니가 좋아하는 여자 생겨서 그랬는줄 알았다 그러니까 그건 아니라고.. 오히려 저보고 자신이 왜 그랬는지 생각한적 없냐고 묻더군요.. 남녀간의 생각차이에서 오는 오해였다라고.. 만난 기간이 짧아서 서로를 몰라서 그랬는 거였다고 서로 생각하게 되었져
그리고 집에 갈려고 차에 탔는데 제 얼굴을 만지작 거리며 포옹할려고 하더군요.. 전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4개월동안 서로 연락도 없는 상태에서 만났는거니깐요.. 몇번 시도하더니 제가 계속 거부하니 본인도 무안했는지 몸을 뺄때 제가 살짝 안아줬어요. 그리곤 좀 심술이 나서 '나 바다 보고싶어~ 바다 본다면 공부잘될거같아'라고 말했져 그러니 놀란 눈으로 절 보더니.. 정말 그러고 싶냐고 그러길래. 제가 목소리 높여 우기니까 알겠다고 그러면서 그때가 밤 11시쯤이였는데 출발했져.. 내일이 그사람 쉬는 날이긴 했어도. 퇴근후고 그 전전날 새벽 4시까지 회식으로 술마시고 또 감기까지 걸려서 컨디션이 말이 아니였는데 왕복 4시간 가량 걸리는 바다로 갔었죠.. 바다로 가서 약간의 스킨십이 있었어요..
피곤했지만 운전하는 그사람이 피곤할까봐 계속 떠들었는데 제가 어떤 절에 가고 싶다고 가서 소원 빌거라고 그랬어요. 차에서 내릴때 그러더군요. 그 절에 갈때 부르라고..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그랬어요 집에 도착해서 기절할 정도로 피곤했기에 잘 들어왔다는 문자같은걸 안보내고 그냥 핸드폰 꺼버리고(식구들이 깰까봐) 잤어요.
2일정도 서로 아무 연락없이 있다가 3일 지나서 저도 감기가 걸리는 바람에. 메신저 닉넴에 '감기'라고 적었어요. 그러니 쪽지로 감기 나으라고 보내더군요. 제가 답장으로 나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고. 그러니 너는 나 공부끝날때까지 그냥 있어라고 보냈어요.. 그리고 매일같이 제가 안부쪽지를 보냈어요.. 하루에 하나정도.. 답장이 오긴 하지만.. 먼저 저한테 연락을 하는 법이 없네요. 그 감기 나으라는 쪽지 외에는 어떨땐 답장이 없는 쪽지도 있어요.. 물론 내용이 제 아주 사소한 생활에 대한 글이였지만.. 그래도 4개월전에는 답장은 꼭 보내야한다고 강조하던 사람인데..
그리고 저번주에 제가 문자로 나 데리러 오라고 보냈는데 답장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폰이 꺼져있더라구요. 그러니 또 마음이 초조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전 기다리다 먼저 집에 갔는데 밤 10시반쯤에 전화가 오더군요 일한다구 못봤다고 일마쳐서 봤는데 저보고 집에 왔는지 묻고.. 6분정도 통화하다가 운전중이라 나중에 전화한다고 그러길래 전화를 끊었죠.. 기다리다 제가 자야할거 같아서 문자 보냈는데 답장은 없더군요. 담날 문자로 투정부리듯 왜 답장 안 보냈냐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서 뻗었다고 그러더군요. 그사람 블로거 보니까 새벽에 꾸민듯했는데 블로거 꾸밀 시간은 있는데 제게 문자 보낼 시간이 없었단걸 생각하니 섭섭하더군요.
제 고민은.. 왜 4개월 전에는 그렇듯 문자 자주 보내주고 전화를 자주 해주었는데.. 그땐 취직하기 전이긴 하지만.. 왜 지금은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건지..??? 절 좋아하지 않으니까 먼저 연락하지 않는 거겠죠? 저한테 마음이 없으니까... 또 제가 일촌을 끊긴 했지만 다시 일촌을 할 생각은 없는건지. 물론 서로 배경음악만 바꾸지 사진이나 그런걸 열어놓지 않아서 꼭 필요한건 아니긴 하지만요.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이사람을 자주 볼 수는 없어요. 그래도 연락은 놓기 싫어서 안부쪽지 같은 걸 매일 보내려고 생각했는데 답장이 안오면 제가 상처 받으니까 그것도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제가 그러는거 오히려 그사람을 질리게 하는게 아닌지, 부담주는건지 걱정되고요..ㅜ.ㅜ 제가 연상이라 4개월 전엔 이사람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확실하게 헤어지자 한게 아니여서 전 우리가 헤어져서 다시 만난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저만의 생각인건지.. 그때 만나서 했던 말중 그사람이 한말.. 자기는 일한다고 너무 힘든데 연애를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외롭다.. 이사람은 그때 우리가 헤어졌다 생각하기에 연애를 할 생각을 가져서 저런말은 하는건지.. 만났을때 앞으로 서로 어떻게 하자 그런말을 하지 않은게 후회됩니다. 4개월 전에도 서로 어떻게 하자는 말은 없이 그냥 지냈었어요..
아.. 저한테 소중한 사람인데.. 도대체 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요.ㅜ.ㅜ
이남자의 심리? 도와주세요 ㅜㅜ
제 말실수로 4개월간 서로 연락없이 지내다
결국 제가 참지 못하고 방명록에다 '믿었는데 상처받았다'란 식으로 글을 남겼죠.
그때 일촌도 끊었져 제가.
제 글에 놀랐는지. 블로거 노래가 슬픈 노래로 바꼈더군요..
글을 썼음에도 너무 답답해서 결국 제가 보자 그러고 만났습니다.
그게 1주일전의 일이네요.
만나서 그 4개월간의 간격을 잊은 듯이 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하다가 ㅡ.ㅡ
문득 그 4개월동안의 제 괴로운 심정이 생각나면 침묵하다가..
왜 그랬는지에 대해 서로 말하고..
나는 니가 좋아하는 여자 생겨서 그랬는줄 알았다 그러니까
그건 아니라고.. 오히려 저보고 자신이 왜 그랬는지 생각한적 없냐고 묻더군요..
남녀간의 생각차이에서 오는 오해였다라고.. 만난 기간이 짧아서 서로를 몰라서
그랬는 거였다고 서로 생각하게 되었져
그리고 집에 갈려고 차에 탔는데 제 얼굴을 만지작 거리며 포옹할려고 하더군요..
전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4개월동안 서로 연락도 없는 상태에서 만났는거니깐요..
몇번 시도하더니 제가 계속 거부하니 본인도 무안했는지 몸을 뺄때 제가 살짝 안아줬어요.
그리곤 좀 심술이 나서 '나 바다 보고싶어~ 바다 본다면 공부잘될거같아'라고 말했져
그러니 놀란 눈으로 절 보더니.. 정말 그러고 싶냐고 그러길래. 제가 목소리 높여 우기니까
알겠다고 그러면서 그때가 밤 11시쯤이였는데 출발했져..
내일이 그사람 쉬는 날이긴 했어도. 퇴근후고 그 전전날 새벽 4시까지 회식으로 술마시고
또 감기까지 걸려서 컨디션이 말이 아니였는데 왕복 4시간 가량 걸리는 바다로 갔었죠..
바다로 가서 약간의 스킨십이 있었어요..
피곤했지만 운전하는 그사람이 피곤할까봐 계속 떠들었는데
제가 어떤 절에 가고 싶다고 가서 소원 빌거라고 그랬어요.
차에서 내릴때 그러더군요. 그 절에 갈때 부르라고..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그랬어요
집에 도착해서 기절할 정도로 피곤했기에 잘 들어왔다는 문자같은걸 안보내고
그냥 핸드폰 꺼버리고(식구들이 깰까봐) 잤어요.
2일정도 서로 아무 연락없이 있다가
3일 지나서 저도 감기가 걸리는 바람에. 메신저 닉넴에 '감기'라고 적었어요.
그러니 쪽지로 감기 나으라고 보내더군요.
제가 답장으로 나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고.
그러니 너는 나 공부끝날때까지 그냥 있어라고 보냈어요..
그리고 매일같이 제가 안부쪽지를 보냈어요.. 하루에 하나정도..
답장이 오긴 하지만.. 먼저 저한테 연락을 하는 법이 없네요.
그 감기 나으라는 쪽지 외에는
어떨땐 답장이 없는 쪽지도 있어요.. 물론 내용이 제 아주 사소한 생활에 대한 글이였지만..
그래도 4개월전에는 답장은 꼭 보내야한다고 강조하던 사람인데..
그리고 저번주에 제가 문자로 나 데리러 오라고 보냈는데 답장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폰이 꺼져있더라구요. 그러니 또 마음이 초조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전 기다리다 먼저 집에 갔는데 밤 10시반쯤에 전화가 오더군요
일한다구 못봤다고 일마쳐서 봤는데 저보고 집에 왔는지 묻고..
6분정도 통화하다가 운전중이라 나중에 전화한다고 그러길래 전화를 끊었죠..
기다리다 제가 자야할거 같아서 문자 보냈는데 답장은 없더군요.
담날 문자로 투정부리듯 왜 답장 안 보냈냐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서 뻗었다고 그러더군요.
그사람 블로거 보니까 새벽에 꾸민듯했는데 블로거 꾸밀 시간은 있는데
제게 문자 보낼 시간이 없었단걸 생각하니 섭섭하더군요.
제 고민은.. 왜 4개월 전에는 그렇듯 문자 자주 보내주고 전화를 자주 해주었는데..
그땐 취직하기 전이긴 하지만..
왜 지금은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건지..??? 절 좋아하지 않으니까 먼저 연락하지 않는 거겠죠? 저한테 마음이 없으니까...
또 제가 일촌을 끊긴 했지만 다시 일촌을 할 생각은 없는건지.
물론 서로 배경음악만 바꾸지 사진이나 그런걸 열어놓지 않아서 꼭 필요한건 아니긴 하지만요.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이사람을 자주 볼 수는 없어요.
그래도 연락은 놓기 싫어서 안부쪽지 같은 걸 매일 보내려고 생각했는데
답장이 안오면 제가 상처 받으니까 그것도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제가 그러는거 오히려 그사람을 질리게 하는게 아닌지, 부담주는건지 걱정되고요..ㅜ.ㅜ
제가 연상이라 4개월 전엔 이사람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확실하게 헤어지자 한게 아니여서 전 우리가 헤어져서 다시 만난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저만의 생각인건지..
그때 만나서 했던 말중 그사람이 한말..
자기는 일한다고 너무 힘든데 연애를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외롭다..
이사람은 그때 우리가 헤어졌다 생각하기에 연애를 할 생각을 가져서 저런말은 하는건지.. 만났을때 앞으로 서로 어떻게 하자 그런말을 하지 않은게 후회됩니다.
4개월 전에도 서로 어떻게 하자는 말은 없이 그냥 지냈었어요..
아.. 저한테 소중한 사람인데..
도대체 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요.ㅜ.ㅜ
도움이 필요해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