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너무 답답해서 여기서라도 한번 하소연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람하는 사람이 있어요 4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면 좋은 관계로 잘 지내왔어요 몇번을 말해볼까 망설였지만 괜히 좋은 관계가 깨어질까봐 포기했었습니다 그 사람이 다가오는듯 했을땐 제가 물러난 적도 있었어요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얼마전 그 사람이 제게 '연애 하면 좋은가? 한번 해볼까?'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전 무슨 소리인가 가슴이 막 뛰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죠 알고보니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었나봐요 농담이라고는 했지만 저 알 수 있었어요 이 사람 마음이 진심이라는걸... 그 순간 머리가 빙빙 돌고 가슴이 막 요동치고... 이러다가 이 사람을 정말 잃겠구나 싶었어요 며칠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좋아한다고... 하지만 그 사람은 제가 아니랍니다 우린 좋은 친구래요 오래오래 만나고 싶다고 저한테 그러지 말라네요 저 상처받았습니다 다시는 안보고 살자 마음 먹었었죠 제가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안하고 하니 자기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랑 오랜 시간을 보내서 정든거라고 시간이 흐르면 웃으면서 이 이야기 할수있다고 자기가 장담한다고... 아주 사정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 사람한테 시간을 좀 달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 자존심도 무척 세고 내성적인 사람이거든요 그런 사람이 제게 몇번이고 그러니 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저 며칠을 혼자 있는 시간은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이사람을 평생 안보고 살면서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했죠 아주 오래전 이와 비슷하게 좋아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최근까지도 그 비슷한 뒷모습만 봐도 가슴이 청렁 내려 않았거든요.. 그래서 말했어요 좋다고 다시 친구 하자고 하지만 난 전처럼 내가 다가갈 자신이 없으니 당신이 나한테 다가와 달라고... 그사람 너무나 흔쾌히 그러겠다고 물론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도 두달 정도가 지났어요 저 물론 아직도 그 사람 좋아합니다 하지만 표를 낼 수가 없어요 그 사이 전화통화는 몇번 했지만 얼굴은 한 번 도 못봤어요 몇번 밥먹자고 연락이 오긴 했었는데 전화야 편한 척 하고 받을 수 있지만 태연히 얼굴 보는 것까지는 아직 자신이 없네요 저 자꾸 그 사람에게 집착하게 됩니다 이러다가 스토커가 되버릴것 같아요 제가 그 사람 이멜과 비번 이런것도 알고있거든요 몇번을 홈피며 이것저것을 훔쳐보다 알게 되었는데 그 여자와는 거리가 멀어서 자주 보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연락을 하긴 하나 보더라구요 제가 아는 것과는 아주 다른 다정하고 친근한 사람이더라구요 그 여자한테는... 그렇게 짧은 시간에 그 여자와 가까워진 그 사람이 밉고 그 사람 마음을 가져가 버린 그 여자는 더 밉고 그런 것을 보면서 괴로워 하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고 이렇게까지 땅바닥으로 떨어져버린 내 존재가 밉고 가슴아파 오늘 내가 아는 비번을 찢어버렸습니다... 나 싫다는 사람한테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왜 내가 연락을 끊었을때 내 마음 약해지게 자꾸 연락을 했는지... 우리 다신 보지 말자고 내가 정말 안되겠다고 그 사람에게 메일을 썼다가 지우고 하기를 몇번... 그러면 이 사람이 아 이사람이 진심이구나 하는 마음에 혹시 날 잡아주지 않을까 하는 비참한 상상이 몇번... 가까운 친구에게도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제가 너무 싫어지네요... 가슴에 뜨거운 돌덩이 하나가 걸려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제 마음을 다스릴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너무 비참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마음이 너무너무 답답해서 여기서라도 한번 하소연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람하는 사람이 있어요
4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면 좋은 관계로 잘 지내왔어요
몇번을 말해볼까 망설였지만 괜히 좋은 관계가 깨어질까봐 포기했었습니다
그 사람이 다가오는듯 했을땐 제가 물러난 적도 있었어요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얼마전 그 사람이 제게 '연애 하면 좋은가? 한번 해볼까?'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전 무슨 소리인가 가슴이 막 뛰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죠
알고보니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었나봐요
농담이라고는 했지만 저 알 수 있었어요 이 사람 마음이 진심이라는걸...
그 순간 머리가 빙빙 돌고 가슴이 막 요동치고...
이러다가 이 사람을 정말 잃겠구나 싶었어요
며칠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좋아한다고...
하지만 그 사람은 제가 아니랍니다
우린 좋은 친구래요
오래오래 만나고 싶다고 저한테 그러지 말라네요
저 상처받았습니다
다시는 안보고 살자 마음 먹었었죠
제가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안하고 하니 자기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랑 오랜 시간을 보내서 정든거라고 시간이 흐르면 웃으면서 이 이야기 할수있다고 자기가 장담한다고...
아주 사정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 사람한테 시간을 좀 달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 자존심도 무척 세고 내성적인 사람이거든요
그런 사람이 제게 몇번이고 그러니 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저 며칠을 혼자 있는 시간은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이사람을 평생 안보고 살면서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했죠
아주 오래전 이와 비슷하게 좋아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최근까지도 그 비슷한 뒷모습만 봐도 가슴이 청렁 내려 않았거든요..
그래서 말했어요
좋다고 다시 친구 하자고
하지만 난 전처럼 내가 다가갈 자신이 없으니 당신이 나한테 다가와 달라고...
그사람 너무나 흔쾌히 그러겠다고 물론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도 두달 정도가 지났어요
저 물론 아직도 그 사람 좋아합니다
하지만 표를 낼 수가 없어요
그 사이 전화통화는 몇번 했지만 얼굴은 한 번 도 못봤어요
몇번 밥먹자고 연락이 오긴 했었는데 전화야 편한 척 하고 받을 수 있지만 태연히 얼굴 보는 것까지는 아직 자신이 없네요
저 자꾸 그 사람에게 집착하게 됩니다
이러다가 스토커가 되버릴것 같아요
제가 그 사람 이멜과 비번 이런것도 알고있거든요
몇번을 홈피며 이것저것을 훔쳐보다 알게 되었는데 그 여자와는 거리가 멀어서 자주 보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연락을 하긴 하나 보더라구요
제가 아는 것과는 아주 다른 다정하고 친근한 사람이더라구요 그 여자한테는...
그렇게 짧은 시간에 그 여자와 가까워진 그 사람이 밉고 그 사람 마음을 가져가 버린 그 여자는 더 밉고 그런 것을 보면서 괴로워 하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고 이렇게까지 땅바닥으로 떨어져버린 내 존재가 밉고 가슴아파 오늘 내가 아는 비번을 찢어버렸습니다...
나 싫다는 사람한테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왜 내가 연락을 끊었을때 내 마음 약해지게 자꾸 연락을 했는지...
우리 다신 보지 말자고 내가 정말 안되겠다고 그 사람에게 메일을 썼다가 지우고 하기를 몇번...
그러면 이 사람이 아 이사람이 진심이구나 하는 마음에 혹시 날 잡아주지 않을까 하는 비참한 상상이 몇번...
가까운 친구에게도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제가 너무 싫어지네요...
가슴에 뜨거운 돌덩이 하나가 걸려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제 마음을 다스릴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너무 비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