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결투라는 무대 위에 홀로 남겨진 난 요 며칠 아무것도 먹지 못한 난폭한 배를 굶주린 사자 같은 모습으로 닮아 나는 또 다시 네 뜨거운 피 냄새를 맡아
천천히 네 주위를 어슬렁거렸지 배부르게 살찌워진 너는 움직임도 없이 승패는 100% 자비를 베풀어 달라는 말은 No Way 네가 가질 마지막 쇼라는걸 기억해
(미노) 숨 한번도 제대로 못 쉬도록 해주겠어 다시 눈 한번 깜빡임도 없게 해주겠어 남은 건 악으로 받혀있는 몸뚱어리 하나 또 버린 건 땀과 눈물 고통들의 시간 메말라 비틀어진 내 심장이 원해 더 이상 너와의 타협 속에 관대란 건 없어 설득 그리고 변명 따위 이제 내게는 사치일 뿐 거칠은 폭풍처럼 너를 삼켜버리러 가
(한이) 아무것도 모르는 척 나는 버텨 가야 돼 모두가 웃어도 난 참아 내야 해 아무래도 모든것을 다 바꿔야겠어 아끼고 숨겨온 나의 세상을 위해
(지오) 아무리 굴려봐도 나오는 건 인생이란 주사위 나 무사히 빠져나갈 길은 없어 마치 한길만을 선택 해놓은 신의 장난 같은 서사시 논픽션 신이 내게 말을 건네 첫 번째 절대 그 길을 걸어야만 살수 있단 결론 비와 바람에 나를 지치게 만들어 두 번째 고개를 푹 숙인 채 발걸음을 재촉해 나 외쳤네 안개 속에 숨을 내 쉬었네
(미노) 적진한가운데 겁도 없이 홀로선 나는 둘러싸인 적들 속에 잠시 칼을 가는 비장하게 흐르는 적막들은 냉정하게도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 내게는 선택이란 없어 흐르는 땀방울은 1분1초들을 알려줘 고요함 속 긴장감은 살아있음을 말해줘 이곳을 먼저 뚫지 않으면 나의 숨은 끊겨 내가 먼저 치지 않으면 목은 날아간다.
(한이) 아무것도 모르는 척 나는 버텨가야 돼 모두가 웃어도 난 참아내야 해 아무래도 모든 것을 다 바꿔야겠어 아끼고 숨겨온 나의 세상을 위해
다시 한번 이를 물고 지켜가겠어 내가 쓰러지고 부서져가도 아무것도 더 이상 나는 바라지 않아
그래 다시 모르는 척 나는 이겨내 야해 모두가 웃어도 나를 힘들게 해도 아직까지 나에게 큰 세상이 있어 숨기고 아껴온 나의 미래를 위해
프로듀싱 듀오 프리스타일,
음악의 정상에서 펀치를 날리다. [Fight Club]
언더힙합듀오 정도로 그 이름이 각인될즈음, 아시아 전역을 휩쓴 스테디셀러 ‘Y(please tell me why)’의 발표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진 프리스타일. 그들의 명성만큼이나 자유롭게 선보인 음악색채는 하나의 장르로 거론되며 네티즌들을 매번 기대속으로 몰아넣었다. 5집에 이르는 정규음반에서 보여준 풍부한 가능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아시아 주요 아티스트들로부터 작품의뢰를 받는등 음악적 자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정규음반이외에도 그들의 창작모티브를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작품의 발표는 이제 영화음악이라는, 영상과의 화려한 매치를 시도하게만든 기폭제가 되었다. 이번 싱글에 수록된 ‘fight club’과 ‘ready for this’ 두곡은 오디오감상만으로도 영화라는 거대한 스케일이 느껴질만큼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있는 프리스타일의 첫 영화음악 싱글. 단순히 음악적 변신이라고 설명하기보다 프리스타일의 잠재력을 또다시 폭발력있는 음악으로 표현해낸 결과라 할수있다. 본싱글에 수록된 곡들은 [조폭마누라]각본을 맡아 일약 스타작가로 명성을 쌓으며 헐리우드에 첫 한국 오리지날각본 판매라는 쾌거를 올린 신예감독 강효진의 첫 데뷔작 [펀치레이디](도지원,손현주 주연)에 메인타이틀로 사용되었으며, 단순히 영화를 위한 음악이라기보다 프리스타일의 음악적 색채를 높이 평가한 안목있는 감독의 선택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메인타이틀곡 ‘fight club’의 작사는 강효진감독이 공동작사가로 참여할만큼 이번 싱글 작업은 각자 개성을 지닌 음악인과 영화인의 교감속에서 진행된 의미있는 작업이었던 셈. 여자주인공을 시대적 히로인으로 만드는 재주를 타고난 강효진감독의 독특한 발상이 돋보이는 영화 [펀치레이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프리스타일의 음악정신과 일맥상통함을 부인할수없을정도로 그들의 작품세계는 실험정신으로 가득차있다.
[MV]프리스타일 - Fight club
[2007] 프리스타일 - Fight club (영화 '펀치 레이디')
(지오)
결투라는 무대 위에 홀로 남겨진 난
요 며칠 아무것도 먹지 못한 난폭한 배를 굶주린
사자 같은 모습으로 닮아
나는 또 다시 네 뜨거운 피 냄새를 맡아
천천히 네 주위를 어슬렁거렸지
배부르게 살찌워진 너는 움직임도 없이
승패는 100% 자비를 베풀어 달라는 말은 No Way
네가 가질 마지막 쇼라는걸 기억해
(미노)
숨 한번도 제대로 못 쉬도록 해주겠어 다시
눈 한번 깜빡임도 없게 해주겠어
남은 건 악으로 받혀있는 몸뚱어리 하나 또
버린 건 땀과 눈물 고통들의 시간
메말라 비틀어진 내 심장이 원해 더 이상
너와의 타협 속에 관대란 건 없어
설득 그리고 변명 따위 이제 내게는 사치일 뿐
거칠은 폭풍처럼 너를 삼켜버리러 가
(한이)
아무것도 모르는 척 나는 버텨 가야 돼
모두가 웃어도 난 참아 내야 해
아무래도 모든것을 다 바꿔야겠어
아끼고 숨겨온 나의 세상을 위해
(지오)
아무리 굴려봐도 나오는 건 인생이란 주사위
나 무사히 빠져나갈 길은 없어
마치 한길만을 선택 해놓은 신의 장난 같은 서사시 논픽션
신이 내게 말을 건네
첫 번째 절대 그 길을 걸어야만 살수 있단 결론
비와 바람에 나를 지치게 만들어
두 번째 고개를 푹 숙인 채 발걸음을 재촉해
나 외쳤네 안개 속에 숨을 내 쉬었네
(미노)
적진한가운데 겁도 없이 홀로선 나는
둘러싸인 적들 속에 잠시 칼을 가는
비장하게 흐르는 적막들은 냉정하게도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 내게는 선택이란 없어
흐르는 땀방울은 1분1초들을 알려줘
고요함 속 긴장감은 살아있음을 말해줘
이곳을 먼저 뚫지 않으면 나의 숨은 끊겨
내가 먼저 치지 않으면 목은 날아간다.
(한이)
아무것도 모르는 척 나는 버텨가야 돼
모두가 웃어도 난 참아내야 해
아무래도 모든 것을 다 바꿔야겠어
아끼고 숨겨온 나의 세상을 위해
다시 한번 이를 물고 지켜가겠어
내가 쓰러지고 부서져가도
아무것도 더 이상 나는 바라지 않아
그래 다시 모르는 척 나는 이겨내 야해
모두가 웃어도 나를 힘들게 해도
아직까지 나에게 큰 세상이 있어
숨기고 아껴온 나의 미래를 위해
프로듀싱 듀오 프리스타일,
음악의 정상에서 펀치를 날리다. [Fight Club]
언더힙합듀오 정도로 그 이름이 각인될즈음, 아시아 전역을 휩쓴 스테디셀러 ‘Y(please tell me why)’의 발표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진 프리스타일. 그들의 명성만큼이나 자유롭게 선보인 음악색채는 하나의 장르로 거론되며 네티즌들을 매번 기대속으로 몰아넣었다. 5집에 이르는 정규음반에서 보여준 풍부한 가능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아시아 주요 아티스트들로부터 작품의뢰를 받는등 음악적 자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정규음반이외에도 그들의 창작모티브를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작품의 발표는 이제 영화음악이라는, 영상과의 화려한 매치를 시도하게만든 기폭제가 되었다.
이번 싱글에 수록된 ‘fight club’과 ‘ready for this’ 두곡은 오디오감상만으로도 영화라는 거대한 스케일이 느껴질만큼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있는 프리스타일의 첫 영화음악 싱글. 단순히 음악적 변신이라고 설명하기보다 프리스타일의 잠재력을 또다시 폭발력있는 음악으로 표현해낸 결과라 할수있다. 본싱글에 수록된 곡들은 [조폭마누라]각본을 맡아 일약 스타작가로 명성을 쌓으며 헐리우드에 첫 한국 오리지날각본 판매라는 쾌거를 올린 신예감독 강효진의 첫 데뷔작 [펀치레이디](도지원,손현주 주연)에 메인타이틀로 사용되었으며, 단순히 영화를 위한 음악이라기보다 프리스타일의 음악적 색채를 높이 평가한 안목있는 감독의 선택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메인타이틀곡 ‘fight club’의 작사는 강효진감독이 공동작사가로 참여할만큼 이번 싱글 작업은 각자 개성을 지닌 음악인과 영화인의 교감속에서 진행된 의미있는 작업이었던 셈.
여자주인공을 시대적 히로인으로 만드는 재주를 타고난 강효진감독의 독특한 발상이 돋보이는 영화 [펀치레이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프리스타일의 음악정신과 일맥상통함을 부인할수없을정도로 그들의 작품세계는 실험정신으로 가득차있다.